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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졸업 후 금융회사에 들어갔었습니다.

한 1년도 안돼서 저는 이 길이 제 길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이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하는 건지 한 개인의 욕망을 위해 일하는 건지를

고민 할때즈음 회사를 나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회사를 박차고 나온 후에 너무나도 분했습니다.

내가 공부를 그렇게 하고 그렇게 남들이하는 사교육하기위해

24시간 알바를 뛰었던 시간들이 정말 너무나도 분했습니다.

자존감은 낮아 질때로 낮아지고 주변에 사람들의 인식은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 니가 잘했어야지.

이러한 말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이런 저런 어두운? 커뮤니티들을 돌았고,

우연히 어떠한 글을 읽었는데 그 내용은 이랬습니다.


어떤 커뮤니티에 한 사람이 자살을 하겠다고 글을 썼는데

그 밑에 사람들이 댓글로 '힘내라, 화이팅' 등

응원과 위로를 건네자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이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왜 살아 돌아왔냐, 궁금했는데 어떻게 된거냐 등등.


결굴 그 사람은 자살을 하고 맙니다.


저는 많은 고민들과 밤을 지새우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분명히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였고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성만

높여주고 싶었으나 저 글을 읽고 뭔가 큰 걸 하나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정말 어려운 과정들을 거치고 나서

어플리케이션을 완성해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이름은 바로 '마인드카페'

1. 정신과 의사 및 임상심리사가 만든 전문 심리검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 고민을 남기면 저희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피드백도 남겨줍니다. 다 무료입니다.

3. 지금은 미약하나 심리 치유 관련한 컨텐츠도 볼 수 있죠.

4.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들끼리 서로 응원하고 위로 하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솔직히 우리가 고민 생겼을때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털어놓고 주변에 털어놓듯
   우리가 고민을 얘기하러 멀리 갈필요는 없잖아요. 바로 우리가 서로서로 서로의 경험과
   응원, 위로를 공유 함으로써 같이 어려움을 이겨내 보자는 거에요. 더 많은 기능들이 곧 추가될 예정이구요.


요즘 타 유사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나 저는 정말 그들과 차별성을 가지려

노력하였고 꼭 한번 써보시고 피드백도 남겨달라는 부탁 한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사실 커뮤니티에 이런 글도 많이 남기고 다니면서 광고충 소리도 많이 듣고,

외부 미팅을 통해서 어떻게든 알리고 싶었으나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앱이 출시 되었을때 커뮤니티에 글 한번 남겼었다가 혼쭐도 난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커뮤니티에 글 한번 남기고 삭제되는거 사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니깐

신경쓰지 말아라 했지만 저는 주머니 사정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고

꼭 정말 여러분들이 같은 취지를 가지고 같이 사회적인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볼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쉽게 포기 할 수가 없었습니다.


꼭 한번 봐주시고 고민도 많이 남겨보시고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4508600078zmoyRB5IZVKu5EQpzkCID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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