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궐 선거를 보면서 왜 크게 실망하는 마음이 없을까? 이는 다름아닌 예고 된 사고이기 때문인 것이다.
특히 동작을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언급한것 같이 되지 않았는가? 또한 이번 선거는 구시대 정치인들의 퇴장의 시발점이 되어야 하고, 야권은 분열로서 망한다는 경고를 다시 한번 보여 준 것으로 그렇게 안의원을 헐뜯더만.
또한 세월호의 닷에 걸려 정책 비젼없이 비난만 일삼더니, 부메랑이되어 돌아오는 줄 모른체 민심을 모른체..
벌써부터 많은 언론술사들이 안의원을 비난하고 있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 .왜냐하면, 이번 선거의 수혜자는 누구보다 안의원이다.
바로 합리적인 공천의 결과물로서 두명의 의원이 나오지 않았는가? 전에는 윤시장도 그렇고...
구 민주계의원들은 무공천의 휴유증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지금와서 새삼 생각해 봐야하고, 그렇게 공천주장을 했던 구 민주계의원들의 현주소는? 어디 있는가? 안의원은 분명히 말했다.!!!
(어떠한 가시밭길이라도 가고,또한 후에 꽃피는 꽃 밭을 거닐자고!! )
우리 안사모 가족분들은 일비 일희에 흔들리지말고, 가던길을 그저 묵묵히 가기만 하면 된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별 사건이 많다. 세월이 약이다. 바로 우리들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 역사의 수레바퀴와 같기에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중장년들이 먼저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안사모 화이팅! 안의원 화이팅!! 새정치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