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부 능선을 넘고있다. 삼페인의 축배는 이년 후로 미루고 이후를 대비하라!
누차 말했듯이 먼저가면 먼저가고 지는게 이기는 것이고 죽는 길이 사는 길이라는 역설의 진리를 마음 속 깊히 새겨라!
이미 예측했지만 이번 선거의 결과는 이를 증명해 주었기에 재차 강조 할 필요는 없는데
다만 주변이 배신이 몇 번이고 올것이나, (우리의 민족성과 무관치 않다) 지금처럼 안의원은 흔들리지 않고 정통 지지자들의 의중과 궤를 같이 하면서 갈것이니
우리 안사모 가족 분들은 믿고 같이 가면 될것이고, 중요함은 진실된 마음이니 부디 초심을 간직하여 제2의 건국을 맞이함이~~~
초심을 유지한다는 게 인간으로서는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안님은 기대에 부흥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