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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원의 자강론이 대두되니, 우리 모두 교과서에서 배웠듯이 문득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생각난다

 이 정변은  민비수구파에 맞써 개화사상을 주창하며 거사한 것으로써 안타깝게도 수적열세와 국민의  낮은 지지와

청의 개입으로 미완의 완성으로 끝나 열매가 맺기전에 실패로 돌아간 혁신의 운동

어쩌면 지금의 우리 주변 상황과 어찌그리 닮았는지!


안의원은 미국ces에 다녀온 후 자강론을 거론하는데  이는 중국의 양무운동과 변법운동과 비슷한데

국방과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법의 개혁을 말하는 것으로써

지금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슬로우 변화냐 , 급진적 변화냐 인데,  전자 보다는 후자가 가까운데, 도래하는 선거 구도 또한 

가지 않은 새로운 변화가 올 듯 하니 안의원의 의중을 잘 살펴 이심전심의 자세를 견지하여

꽃피는 봄날에는  부디 꽃과 열매가 맺는  개화의 시기가 오기를 소망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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