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이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
다름아닌 보수의 위기감이 오히려 안의원에는 구도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는 안의원이 말한데로 일대 일의 구도로 가는 도구가 될것이다
물론 안의원의 당선도 급선무나 더욱 애타는 측은 보수 쪽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보수의 위기감이 범 보수라는 미명 아래 예비 경선을 거치거나
지지율에 따라. 다시 한번 국민들은 안의원을 부를터이니
아직 시간이 있다. 급하다고 서두르면 않된다 이러한 가벼움이 패착을 낳으니
짧은 시간을 길게 쓰면된다. 다만 그 고비를 많은 사람들이 참자 못해
뛰쳐나가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다시 한번 되뇌인다!
"먼저가면 먼저가고. 늦게가면 늦게간다"
민본만 생각하고. 민생만 생각하면. 뜻은 이루어진다
비록 미완의 완성이 올지라도 후에 다시 국민의 소환이 올지니-
허나 오지 않는다면 우리의 운명이요 안의원의 운명이요 국민의 운명이니
또한 하늘의 무심이니 순리에 순응 하면된다. 해서 이후의. 대한민국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이 아테네에 어떻한 교훈을 남겼는지
뼈저리게 느낄것이니 ...
다만 이러한 재앙이 후손에 미칠가 노심초사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