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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때가되면 소리없이...

 

 때가되면 한껏 물오른 목련꽃처럼 누군가가 목청껏 외쳐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그대곁에 바짝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회색빛 도심속에서도

한적한 시골길에서도

 싱그럽고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수줍은 미소를 뿜어낼 것입니다

봄이면 반드시 나타나던 나를 잊지 않았을테지요? 라고 말하듯이...

개화 하루전날쯤

무심코 길을가다 문득 돌아본 주택 담장안 모습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배시시 꽃망울을 터트릴 듯~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멋드러진 봄날에

한귀퉁이에서 나름의 자태를 뽑내는 노오란 개나리는 주연급 못지않은 조연입니다

우리 모두 봄의 전령사와 더부러

통합신당 출범을 축하합시다~

안사모에 거주중이신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길다면 긴 여정길에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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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3.26 21:48
    사진보니 봄이 느껴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
    title: Luck메밀꽃 2014.03.26 23:08

    매일같이 오고가는 길 단독주택 담장안에 백목련이 있답니다
    화려하게 만개한 목련을 바라볼때에는 그 아름다운 자태에 탄성이 절로나오지만
    꽃잎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모습을 볼 때는 내 젊음도 함께 가는 듯 하여
    내내 마음이 상하기도 한답니다
    메밀이 욕심이 너무 과하지요?^^

  • ?
    title: 태극기OK 2014.03.26 23:45
    내 젊음이 가는듯 말고 오는듯으로 하면 됩니다.! OK?
  • ?
    title: Luck메밀꽃 2014.03.27 00:05
    내 젊음이야 가건말건 오늘 출석 금메달이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ㅋ
    곤밤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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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3.27 00:11
    저도 메달 따슈유!!!ㅎㅎ 굿밤 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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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광교 2014.03.26 22:03
    음악이랑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봄의 정서도 같이~~
  • ?
    title: Luck메밀꽃 2014.03.26 23:11
    삼광교님도 음악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삼광교님과의 댓글은 처음인 것 같네요~
  • ?
    삼광교 2014.03.27 09:27
    음악하면 최고의 선물이죠..너무 정치 정치하면 재미없어요..
    간혹 음악의 정서도 오늘날 감성적인 시대엔 필수라고 느껴져요~~
  • ?
    산책 2014.03.27 00:27
    씨뇨농까?
    셈쁘래스께노.^^
    여기도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안사모에도 어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무슨 목숨걸고 항일 투쟁하는 것 같아
    전쟁 중에도 농담 하며 사는 것이 인생인데
    ....., 안 그러우 메밀님?^^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3.28 20:00
    눈요기 자알 했습니다!감사!
    그러나 봄은 소리없이...오는 듯하다가 가버릴 모양입니다.
    한여름 날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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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11 Views455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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