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앨버트 슈바이처--


앨버트 슈바이처.

그의 생애는 이전의 어떤 글에서 짚어봤던 것 같아 오늘은 패스!^*^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생생한 진리는 인간의 사색에 의하여 산출된 것뿐이다.'

사색에 관한 유명한 명언들이다.

사색한다,고로 나는 존재한다인가?그런 비슷한 말도 있었던 것 같은데...머리가 나빠서...^*^

그만큼 사색은 중요한 것이언만,물질만능 풍조에 찌들대로 찌든 현대인들은 수박겉핥기 식의 것들을 사색이라 말하며 

보이는 것으로 모든 걸 판단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이렇게나 발달한 물질문명 속에 살면서 풍요를 누리면서도 정신적 파산 선고를 받아들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물질만 넉넉하다면 정신적 파산 선고쯤이야 무슨 대수냐고 할 돼지같은 사람들에게 소크라테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슈바이처의 저 명언쯤이 무슨 큰 의미로 다가설까?


어제 참석했던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에서 안 철수가 대표수락 연설을 하는 데서

우리들 스스로가 먼저 변화하겠다는,스스로 내려놓고 권리를 포기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호소를 했다.

무슨 소리냐며 그동안 누리지 못한 권리를 챙겨다오라고 아우성을 쳐댈까?

의무수행엔 소홀하면서 권리 주장만 하려는 수많은 기득권층들의 공짜심리가 

소외계층에까지 널리 퍼져 온통 공짜바라기들로 차고 넘치는 이 현상은 사색의 부족에서 오는 건 아닐런지?

정신적 파산자들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 됐다는 말이다.

적어도 의무수행과 권리주장이 동시에는 이뤄져야 하는데,권리부터 양껏 챙기고 보잔 심리가 정치판에 지키지도 못할 포퓰리즘을 만연시켰다.

다들 알다시피 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어서 조금 채워지면 더 채우고 싶어지며의무수행 따윈 안중에도 없어지게 된다.

오히려 권리 챙기기에 재미가 붙으면 더더욱 의무수행에 소홀해지게 되고 ...

재벌들이 죽는 소리하며 혜택을 챙기는 데 급급하면서  의무수행엔 인색한 것처럼 돼 간다.

국방의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국가를 위기에 처하게 만든 정치권만 비난하고,

급기야는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한 것들로 정치권을 채우기에 이르렀다.

세금을 안 내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면서 복지수준이 왜 이 모양이냐며 정치권의 무능을 탓한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나라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와도 같은 것이라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부러워하는 유럽 등의  복지선진국들의 세금부담이 얼마나 큰지는 못본척 하며 복지수준만 갖고 비난을 하다니...

그런  복지선진국들도 디폴트를 선언하고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며 파산을 해대고 있다는 걸 뻔히 보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묻지마 식 권리주장만 하고들 있으니...

신이 강림을 한들 그런 이기적이기만 한 국민들을 어찌 다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일화로,어느 왕이 신하들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말 한 마디를 골라보라고 했더니 최종적으로 '공짜는 없다'란 말을 골라내더란 것이 있다.

공짜 좀 그만 바라야 하지 않을까?

사색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 않더라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쯤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닌가 말이다.

알면서 공짜를 바라기만 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은 우습기 그지없다 할만하지 않은가?

그러다보니 거짓말을 해서라도 일단 당선부터 되고 보잔 풍조가 정치권에 만연하게 됐다.

정치인들을 욕할 게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 반성을 해야 한단 생각은 들지 않는지?

내가 게을러서,씀씀이가 헤퍼서 가난한 것인데,부지런히 일하고 모을 생각은 않고,

가난해서 못살겠으니 나 좀 잘 살게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이 막무가내로 떼를 써대는 유아들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런 사람들의 표를 얻기 위해 ,일단 달래기 위해 포퓰리즘을 만발하곤 이내 식언을 해버리는 몹쓸 정치꾼들을 양산한 것이 아닌가?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사색은 무슨..이라며 철학과 인문학을 경시하는 교육풍토는 가히 폭풍전야와도 같다.

우리가 편하게 먹고 살기 위해 만들어낸 세균덩어리 돈을 위해 인생의 궁극을 포기하는 것이니...

세상이 아직도 안 뒤집어진 게 신기하다곤 생각지 않는지?

신이 있다면 천벌을 받았을 것인데 ...아직도 무사한 걸로 봐서 신은 확실히 없는 것 같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이 비뚫어진 길을 가는데 ,그리고 스스로 깨달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데,

회초리를 들지 않는다면 과연 부모로서의 자격이나 존재가치가  있는 것일까?

편하게 부모노릇 하자고 직무유기를 하는 것은 아닐까?

폭행죄로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회초리를 쳐서 자식을 일깨워주고 싶어하는 게 맞진 않을까?


공상,망상을 사색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살피고 ,그걸 실천하기 위한 사색과 성찰을 하며 인간답게 살잔 것이다.

인생의 궁극을 추구하는 학문인 철학을 삶에 녹아들게 만들어서 좀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해 애쓰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린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향유하며 행복지수를 높여가면서  살 수 있다고 슈바이처는 가르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스스로 본보기라도 보이겠다는 식으로 사랑을 실천하다 가지 않았는가?

말로만 하는 존경은 때려치우고,본받고,실천하며 닮아가려는 의지를 갖고 살아가보자.


http://blog.daum.net/migaein1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오늘의 명언(사색하라)

    사색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신적 파산 선고와 같은 것이다. --앨버트 슈바이처-- 앨버트 슈바이처. 그의 생애는 이전의 어떤 글에서 짚어봤던 것 같아 오늘은 패스!^*^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529 Votes0
    Read More
  2. 내면의 싸움 이후에

    내면의 싸움 이후에 거칠으나 직선적은 삶은그 어떤 문제도 첨예하게 다가온다 생의 모순이 주관(主觀)의 테두리 안에서하나의 현실로 다가오면 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것들의오랜 싸움이 시작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싸움의 주인들은 점점 잊혀지고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0 Views3478 Votes0
    Read More
  3. ‘나 홀로 공천’강행? 새누리당은 응답하라! 여야 정당이 같이 서야 그것이 ‘바른 정당정치’ 일 것이다

    오는 6·4 지방선거는 한국지역자치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됐다.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자치단체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무공천 방침을 당헌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잘한 결단이다. 그럼에도 새누리당은 계속 ‘나 홀로 공천’을 강행할 것인가. 나는 ...
    Category자유칼럼 By복지세상 Reply1 Views4210 Votes3
    Read More
  4. 봄은 소리없이...

    봄은 때가되면 소리없이... 때가되면 한껏 물오른 목련꽃처럼 누군가가 목청껏 외쳐 부르지 않아도 어느새 그대곁에 바짝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회색빛 도심속에서도 한적한 시골길에서도 싱그럽고 환한 미소를 머금고 수줍은 미소를 뿜어낼 것입니다 봄이면 ...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Luck메밀꽃 Reply10 Views3474 Votes5
    Read More
  5. 오늘의 명언(재능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도끼라도 찍고 또 찍으면 큰 참나무는 넘어진다.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 영국의 극작가 ,시인. 그의 작품은 영어로 된 작품 중 최고라고 찬사받고 있다. 물론 셰익스피어 본인도 최고의 극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자주 영국의 '국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6 Views5020 Votes5
    Read More
  6. 사람들은♡파스칼

    ♠ 사람들은/파스칼♠ 사람들은 가장 소중하고 불요불급한 것만 빼놓고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한다. 춤, 음악, 노래, 집, 재산, 권력을 생각하고 부자와 왕을 시샘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인간다운 삶에서 정말 필요한지는 생각지 못한다. 사람들은 외부에서 일...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5 Views3583 Votes5
    Read More
  7. 잘못된 만남, 좋은 만남 !

    잘못된 만남, 좋은 만남 신발 무더기에 사람들이 모여 신발을 고르고 있습니다. 가만 보니 모두 외짝입니다.신발을 고르면 주인이 저 안쪽에서 다른 한 짝을 가져다줍니다.이소발 화가의 신발그림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그의 그림에는 여러 종류의 신발이 등...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4 Views4345 Votes1
    Read More
  8. 오월의 노래 (일부개사)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갔지 망월동의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Category시/노랫말 By남수단 Reply1 Views5493 Votes3
    Read More
  9. 오늘의 명언(면학과 실천)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 공자(BC551~BC479) 중국 춘추시대 노나라의 교육자,철학자,정치사상가.유교의 개조. '옛 것을 살려 새로운 것을 알게 하는'(溫故而知新) 도리의 전수자라 스스로를 생각하며 유교정신 확립에 결정적 역...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736 Votes4
    Read More
  10. 실력으로 말하자.!!!

    실력으로 말하자.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의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명언입니다. 이 말이 요즘 특히 와 닿는 것은보이지 않는 힘...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OK Reply2 Views2894 Votes3
    Read More
  11. 무공천 선언을 파기하라는 자들은 누구인가?당이야 죽든 말든 정파의 이득만 챙기겠다는 것

    새정치연합을 창당하던 중에 안철수-김한길이 비밀회동을 통해 전격적으로 민주당-새정치연합을 통합하기로 하여 야권 거의 전체를 아우르는 새정치민주연합을 탄생시켰다. 안철수는 통합하는 이유를 민주당이 기초선거 공천권이라는 큰 기득권을 내려놓기로 ...
    Category자유칼럼 By복지세상 Reply1 Views4397 Votes2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희망은...)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희망이다.풍년의 희망으로 농부는 씨를 뿌리고,이익이란 희망으로 상인은 장사를 한다. --마틴 루터 킹-- 마틴 루터 킹(1929~1968) 미국의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흑인 해방 및 권리 신장 운동가. 미국내 흑인 인권 운동을 이끈 개신교 목...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055 Votes1
    Read More
  13. 경주 최부자집 교훈.*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6 Views7184 Votes7
    Read More
  14. 생각과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때!

    생각과 행동이 딱 맞아떨어지는 때! 지나치게 숙고하는 인간은 큰일을 성취시키지 못한다. - 실러 - 무슨 일이든 실행에 앞서 숙고해야함은 당연한 것입니다.이 일을 해야 하는지,시작도 하지 말아야하는지,한다면 언제쯤이 적당하고얼마나 지속해야하는지 등...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2 Views3048 Votes1
    Read More
  15. 안치환 - 타는 목마름으로 (일부개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도 너를 잊은 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타는 가슴속 목마름에 기억이 내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새정치연합 만세 살아온 저 푸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 나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
    Category시/노랫말 By남수단 Reply1 Views6148 Votes3
    Read More
  16. 안 철수는~

    안 철수 의원은 가까이서 보니 강해 보이고 그 반면 멀리서 보니 부드럼 그 자체랄까.. 세속에 너무 때가 낀 인생들하고는 너무 방향이 안 맞을 수도 있는지 모르겠어이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 좋은 것은 확실하더라고요.. 주위에 50대 60대 심지어 70대도 움...
    Category자유칼럼 By삼광교 Reply2 Views3850 Votes6
    Read More
  17. 삶이 나에게.*

    [ 삶이 나에게 ]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하네. 사람...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7 Views3497 Votes6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모든 것을 완성하는 시간)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1547~1616)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극작가, 시인. 지역의 하급귀족인 매우 가난한 외과의의 아들로 태어나서 그는 제대로 교육을 받진 못했다 .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198 Votes2
    Read More
  19. 그대에게

    그대에게 겸손한 하루를 약속합니다. 조용히 여는 아침 창가에 그대 얼굴 방긋거리면 간밤에 뒤척였던 희망하나 그려봅니다. 가는 길 오는 길 만나는 길목마다 고운 인연의 향기 사람내음 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기대로 하루의 창문을 닫습니다. 속 깊은 울음...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13 Views3602 Votes5
    Read More
  20. 사랑차♡ 배달요!

    ♡사랑차 배달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것이 "세월" 이라 합니다♧ 멀고 멀기도 험한길이 "세상" 이라 합니다♧ 길고 길기도 험난한것이 "불행" 이라 합니다♤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것이 "운명" 이라 합니다♤ 아픔과 눈물을 이겨내는 것이 "웃음" 이라 합니다♡♡♡ 어...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11 Views4492 Votes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