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


메이벨 뉴컴버,누군지 모르겠다.구글로 다음으로 네이버로 찾아봤지만 누구도 모른단다.

그래서 나도 모르기로 하고 그냥 명언만 곱씹어 보련다.^*^


새정치의 좌절로 어제 오늘 참 많이 힘들었고 기운도 없었지만,

미친듯 텃밭에 가서 일도 하고 토끼,고양이,강아지와 교감도 하면서 미친놈처럼 중얼거려도 보고,

2주에 한 번씩 있는 근처 마트의  5% 할인행사도 즐겨주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무기력증이 슬그머니 사라졌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저 명언을 접하곤 '옳거니!'했다.

그래! 이번의 좌절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지엽말단에 불과한 작은 장애물일 뿐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하자마자 이뤄버렸더라면 좌절하는 구정치꾼들의 발악으로 민심이 흉흉해지진 않았을까?

이번 좌절 이후에도 여전히 새정치를 희구하는 민중들의 열정은 죽지 않고 오히려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새정치를 좌절시킨 무리들도 마음놓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꼬라지를 하고 있으니 ...

새정치를 하면 무조건 패한다고 했는데,막상 구정치로 돌아와봐도 승산이 없어보이니 좌불안석일 것이다.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이고,머저리들은 표정관리하며 살판났다고 발광을 해대겠지만,

민심을 알게되면 가슴을 치며 머리플고 엎드려서 사죄하겠노라며 구걸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다!문제는 얼마나 빨리 이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옳은 길로 가느냐인 것이다.

엊그제의 일은 좌절이 아니라 잠시 장애물에 재수없이 걸려 넘어졌을 뿐인 것이다.

넘어졌다고 포기를 했다면 실패겠지만 ,다시 일어나 계속 나아만 간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닌 것이다.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더욱 조심하게 되는 ,그래서 더 많이 원만하게 갈 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이니...

돌아갈 다리마저 불태워버린 안 철수로선 보약이 돼줄 일일지도 모른다.

새무리당과 당내 파괴공작 무리들의 음모를 드러내서 말끔히 청소할 대상들이 드러나게 되고,

점차 민중들이 깨어나서 주인의 자리를 찾자는 새정치의 본질을 파악하게 되면서 ,바른 정치문화를 이루는 데 동참하게 되는 일이 벌어질지도...

상위 1%,10%를 차지하고 있다는 친일 매국노들과 그 주구들을 제외한 90% 이상이 일치단결하게 되는 거국적 물결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오늘 다녀가신 한 노인께서도 새누리당은 아주 몹쓸 무리들이라고 강하게 토로하시지 않았던가 말이다.

이만치라도 살게 된 것은 다 죽은 다카키 마사오 덕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당신들이었지만,

최근의 공약파기와 거짓말,그리고 무능력하기만 한 딸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의구심을 가지시게 된 것이니...

당신이 다니시는 경로당 노인들도 처음엔 묻지마 지지를 했었지만 조금씩 진실에 귀를 기울이더라고 희망적인 말씀도 주시고 가셨다.

한눈 팔지 않고 바른 길로만 가면 언젠간 이뤄지리란 마음으로 묵묵히 전진한다면 ,우린 바른 목적지에 다다를 것이다.


나도 어린 시절엔 숨이 막히고 죽을 것만 같았던 절망적인 유년시절을 거치고 사춘기를 지나고,빈손으로  고졸 사회인으로 나서면서 

나도 과연 결혼이란 걸 할 수 있을까?내 집에서 살아볼 수 있을까?공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의문 투성이였지만,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올바르게만 살려 애쓰다보니 구멍가게 사장도 됐고,등기부 등본에 코딱지만한 부동산도 올렸잖은가?

가정이야 파탄났지만 나만의  큰 잘못으로 인한 것도  아니니...

더군다나 한 사람의 삶을 보다가 깨달음을 얻어 나도 내가 머물다 간 자리에 좋은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일도 지속하고 있잖은가 말이다.

하물며 진실되고 순수한 영혼인 그임에랴!

서슬 퍼렇던 독재자를 법정에 세우고 치죄하며 재산을 털어대고 있는 우리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그런 국민들의 명령을 수행하면서도 자신만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며 교만을 떨어대는 현직 대통령.

우리들 손으로 반드시 책임을 물어주리라!

아무리 버티고 발악을 해대도 우리들 손으로 새정치를 이뤄낼 것이며 새시대를 맞이해주리라!


http://blog.daum.net/migaein1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이 글을 추천한 회원
  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 ?
    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2014.04.12 06:59

    한치 앞을 모르는게 세상사고 인생인듯 싶습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지뢰밭처럼
    여기 저기에 숨어 있는듯 하더이다 ....
    미개인님의 삶이 그러하셨듯이 이 나라의 안위도
    예측 불허입니다 , 우리의 안의원님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어요~~
    끝까지 초심을 지키시는 님에게 행운이 있기를 ~~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4.12 10:01
    네에...감사합니다!

  1.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닦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 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
    Category에세이 By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Reply3 Views5672 Votes4
    Read More
  2. 민들레와 나비처럼 !

    민들레와 나비처럼 민들레 피어나니 세상이 환해졌습니다.나비 한 마리민들레 꽃에 앉아 꿀을 빨고이내 어디론가 날아갑니다.나비는 꽃 속에 꿀을 빨아도민들레 꽃은 조금도 상하지 않았습니다.갈라진 시멘트의 틈이나 보도블록 사이에서도 억척스레 피어나는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4 Views3421 Votes3
    Read More
  3. 오늘의 명언(문제의 본질)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 메이벨 뉴컴버,누군지 모르겠다.구글로 다음으로 네이버로 찾아봤지만 누구도 모른단다. 그래서 나도 모르기로 하고 그냥 명언만 곱씹어 보련다.^*^ 새정치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633 Votes2
    Read More
  4. 새정치의 종언, 안철수는 끝난 건가? 안철수는 이제 더 이상 지지자들을 실망시켜선 안 된다

    안철수와 김한길이 ‘새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라는 대의명분을 걸고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전격적인 합당을 선언하였다. 전국을 돌면서 국민 앞에 그 약속 말을 걸어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한 지 한 달여 만에, 창당정신의 존치여부를 여론...
    Category에세이 By복지세상 Reply4 Views5729 Votes3
    Read More
  5. 오늘의 명언(일은...)

    쉬운 일은 어려운 듯이,어려운 일은 쉬운 듯이 하라. --B그라시안-- 발타사르 그라시안 이 모랄레스(1601~1658) 스페인의 성직자.작가. 아라곤 태생의 예수회 신부인 그는 17세기 스페인의 가장 중요한 모랄리스트 작가로 꼽힌다. 유럽의 정신사에서 그의 영향...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94 Votes0
    Read More
  6. 오늘의 명언(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톨스토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1828~1910) 러시아 소설가.시인.개혁가.사상가.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1 Views5185 Votes2
    Read More
  7. 그대에게 가는길.... 안도현

    그대가 한자락 강물로 내 마음을 지새는 동안 끝없이 우는 밤으로 날을 지새우던 나는 들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밤마다 울지 않으려고 괴로워 하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래 오래 별을 바라본 것은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워서가 아니라 어느날 내가 별이 되...
    Category시/노랫말 By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Reply1 Views6586 Votes4
    Read More
  8. 행복한 가정 ..... 송길원 하이 패밀리 대표

    당신과 만나 한 가정을 이룬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한 세월이 흘렀군요. 이제 그 기억을 더듬어보면 오직 한 여자만을 한결같이 사랑해 온 한 사람이 나의 가슴을 적십니다. 그 사랑에 자신 없어 하며 확인하고 또 확인받고 싶어하던 미성숙한 시절 , 당...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Reply1 Views4449 Votes3
    Read More
  9.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7. 왜 우리는 한국산 제품을 미국보다 비싸게 살까? 안철수 경제민주화의 시작, 여기서 부터 시...

    필자는 은퇴하기 이전 해외영업과 국제금융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했습니다. 중소기업 최초로 미국 Wall Mart에 진출하는 영예도 얻은바 있고, 미국 CPA도 공부했습니다. 그렇다고 필자가 편안한 어린 시절을 보낸것은 결코 아닙니다. 필자가 열살때 부친이 돌...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5838 Votes0
    Read More
  10.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6. 정몽준과 강신옥 변호사,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 소설 절묘한 신의 한수 중 일부-

    2014년 4월 10 (수)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한 義士 김재규, 그리고 강신옥 - TV는 야권 통합의 소식을 뉴스로 전하며 안철수와 김한길이 함께 당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곧 새누리당 서울 시장 후보 예비경선의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비박...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11535 Votes0
    Read More
  11.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5. 황우여, 남경필, 그리고 KBS 광고폐지 - 소설 절묘한 신의 한수중 일부 -

    2014. 3. 4 (화) - 국회의장 - 황우여 대표는 인천시장에 출마하라는 친박의 요구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인천에서의 지난 대선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을 앞섰지만 그는 인천시장에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는 인천시장이 아닌 국회의장으로 인생...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7369 Votes0
    Read More
  12.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4. 야권에 대한 투표율을 지지율로 생각하는 ‘착각의 정치’, 그리고 안철수의 실수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4. 야권에 대한 투표율을 지지율로 착각하는 ‘착각의 정치’, 그리고 안철수의 실수 어제 밤 필자가 게시판에 “호랑이 굴에 들어와 보니 호랑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양아치들만 득시글대고 있었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말은, ...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6373 Votes0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행복이란 삶의 맛)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알랭-- 본명은 Eile-Auguste Chartier(1862~1951) 프랑스 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정공하고 투앙 등 여러 도시의 프랑스의 중등교육기관인 리세에서 가르쳤는데, 투앙에서 교사를 할 때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9 Views5651 Votes1
    Read More
  14.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3. 소설 -절묘한 신의 한 수- 중 발췌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3. 소설 -절묘한 신의 한 수- 중 발췌 2014. 8. 22 (금) - 영원한 독고다이 홍준표 - “2015년 경상남도 도 예산에서 도내 초등학생 전면 무상급식 지원비와 읍면지역중고등학생 식품지원비를 반영하지 않겠습니다. 단, 여기서 남는 재원...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7129 Votes0
    Read More
  15. 약속의 의미 !

    약속의 의미 일상의 약속은 참으로 좋은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새로운 얼굴을 보는 일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만나보면 즐거운 사람과의 약속은 가슴이 두근거린다참 언어와 정겨운 눈빛을 주고받으며바라보는 시선 하나만으로도미움이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OK Reply4 Views3793 Votes1
    Read More
  16.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때 .*

    늘 주변을 돌아다니는 글이지만 오늘 새삼 와닿네요^^♡ [꿈을 포기하고 싶을땐 이 사람들을 떠올리십시오] 1. 20년 넘게 글을 쓰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 같은 글만 쓴다"는 비판을 받았던 작가. ㅡ도스토예프스키. 2. 영하 10도의 날씨에 알...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Reply3 Views6539 Votes2
    Read More
  17.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3. 무공천유지로 결정된다면, 정청래, 최재성, 우원식 등은 무슨 책임 질건가? 해당행위책임져야.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3. 무공천유지로 결정된다면, 정청래, 최재성, 우원식 등은 무슨 책임 질건가? 해당행위책임져야. 4월 10일 무공천 논란 결정됩니다. 만일 무공천 유지로 결정된다면, 정청래, 최재성, 신경민, 최재상, 이목희, 이시종, 최문순, 우원식 ...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0 Views6139 Votes0
    Read More
  18.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2. 무공천,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던, 최소한의 명분을 세워 당 지지율을 올려 선거에서 승리해야

    약수거사의 세상담론 22. 무공천,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던, 최소한의 명분을 세워 당 지지율을 올려 선거에서 승리해야 오늘 안철수 대표는 무공천 철회에 대하여 국민과 당원의 뜻을 묻겠다며, 전 당원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 조사 결과 각각 50%씩을 반영하...
    Category자유사설 By약수거사 Reply2 Views5220 Votes0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성공의 비결)

    성공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로버트 H.슐러-- 로버트 H.슐러..미국 목회학 박사이자 법학 박사. 1955년 특색있는 교회를 건축하리라는 비전을 품고 미국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에 수정교회를 세웠다. 끊임없는...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180 Votes0
    Read More
  20. 오늘 더디어 한 호봉수 올랐네요..

    ㅎㅎ벌써 13호봉!! 살림을 잘 살았는 건가~아니면 보통인가..ㅋㅋ 얼마 안 있으면 100등 안에 들어갈 희망도 조금~ㅎㅎ 그게 하루하루 긁어모으니 벌써 계급장도 어느ㅡ덧 중견 그룹~ 안사모 맴버로서 좀 하는편인지.. 내가 생각해도 좀은 재미도 있네요~ 밤이...
    Category에세이 By삼광교 Reply3 Views3624 Votes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