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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성공 지향적인 사람에게만 온다.

실패는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버리는 사람에게 온다.

                      --나폴레온 힐--


나폴레온 힐(1883~1970) 미국.작가.미대통령 고문.

그는 세계적 성공학 연구자이다.

유년시절,새어머니로부터 "너는 틀림없이 역사에 이름을 남길 위대한 작가가 될 것이다."라는 예언적인 말을 들으면서 ,

자신감을 얻은 그는 지역의 여러 신문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작가의 꿈을 꾸게 된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학비와 생계를 위해서 잡지사의 기자로 취직하게 되어 당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앤드류 카네기를 만난다.

카네기의 유지를 받들어 20여 년간 카네기가 건네 준 507 명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조사를 하면서 성공의 원리를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성공학 역사의 위대한 걸작인 'Law of Success'를 완성했고,다이제스트 판으로 만든 'Think and Grow Rich'은 성공학의 명작으로 

지금까지 총 5천만 부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세상은 내가 마음먹은대로 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같은 말인 것 같다.

나는 어려서부터 꽤 똘똘하단 동네 어르신들의 칭찬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자랐지만,

아려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멀리 남도지방의 조부모님 댁에 버려지듯 맡겨지고,

부양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아버지 덕에 꿈도,의욕도 시궁창에 처박아버리게 된다.

비참하기 그지 없던 그 시절을 끝내고 반지하 단칸 사글세방에서 막노동을 하시던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된 것에 흥분하기도 했었지만,

사고로 부랑아가 돼서 나쁜 놈도 만나고,좋은 분도 만나며 남쪽에서 안양까지 거지꼴로 겨우 찾아왔었다.

잠시 쉬고 정상적으로 학업을 지속했지만, 중학생이었던 당시부터 이미 꿈이나 목표따윈 내것이 아니었다.

꿈도 꿀 수 없었고,공부도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학창시절엔, 수업시간엔 천재인데,어찌어찌 시험까진 잘 볼 수 있었는데 ,한두 달만 지나면 백지가 돼 버린다.

아주 조금 좋다는 고등학교에 가서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던 것이...

자기들도 시골에선 공부께나 한다고해서 시험보고 들어온 학교인데도 수업시간이면 아리송해서 복습을 해야 비로소 이해를 하게 되는데,

나는 예습을 하지도 않는데도 듣는 순간 바로 이해를 하고 한걸음 나간 질문들을 하는 걸 보고 부럽다고들 했다.

그런데 나는 한양대 정도 갈 수 있는 학력고사 점수가 나와서 대학진학을 포기했고,

친구들은 서울대 갈 수 있는 점수가 나와서 진학을 하고 유학까지 다녀와 대학교수를 하고 있다.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친구도 있다.

다 아는 걸 또 봐야 하고,외워야 하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던 나는 실패(?)를 했고,

끊임없이 추구하고 암기를 하는 친구들은 성공(?)을 한 것이다.

잘 하는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재능은 스타를 만들지만,근성은 슈퍼스타를 만든다는 말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그런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지금도 반복은 죽기보다 싫고,성공에의 의지도 그닥 강하질 않다.

기름때에 절은 손발에 ,기름때에 절은 작업복이 외촐복이기도 한 나는 근사한 차림의 녀석들을 만나더라도 그닥 부럽다거나 부끄럽질 않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도 열심히만 하면 조금 더 벌 수도 있지만,먹고 살 만큼만 해결되면 그닥 기를 쓰고 싶지도 않다.

난관이 닥치면 끈기있게 파고들지 않고 포기하기 십상이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긴 하지만 싫은 일까지 하면서 허비하긴 싫어한다.

돈을 버는 일에 열중하기보단 돈도 안 되는 텃밭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시위를 하는 덴 나름대로 열심이다.

호젓한 밤길을 씩씩거리고 돌아다니며 운동을 하고 파지를 주워다 모아놓아 준다.

토끼들 풀을 뜯어다 주고,냄새나는 분변을 치우는 것이 즐겁다.

하나같이 노동력에 비해 돈은 거의 안 되는 취미생활일 뿐이니,눈에 띄는 실적이 있을 리 만무하다.

하지만 행복하다.

성공에의 의지도 없지만,실패하고 싶지도 않으니 체념도 절대 하지 않는다.

씀씀이를 줄이면서 적게 벌어도 되도록 스스로 삶을 구조조정하고 ,남는 시간을 즐기며 살려는 것이다.

얼마간의 성욕해소와 편리를 위해 재혼을 하라는 사람들도 많지만,그 마저도 조절해버리며 전혀 아쉬움을 못 느끼고 있다.

성공을 예감도 해봤지만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말았으니 두 번 다시 모험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야말로 제멋대로 사는 것이다.

최진석 교수인가가 '네멋대로 살아라!'고 외치는 것처럼 비난을 받지 않는 정도로 스스로를 조절하며 멋대로 사는 것이다.

세인들은 나를 실패자라고 측은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멋대로 사는 덴 성공한 것이다.

최 진석 교수의 주장처럼 성공과 실패의 경계를 자유롭게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땐 무전여행의 정체를 알고나서 언젠간 반드시 해보리라 꿈을 꿔보기도 했던 것이...

리어카라도 하나 끌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고물들로 ,막노동으로 생존하며 떠돌고 싶어했는데...

지금은 나이가 서른 개나 더 먹어버렸으니 불가능하고,대신 캠핑카를 몰고 다니며 멋대로 살아보리라!

딸이 둘이나 있지만 녀석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그러지도 않고 스스로들 알아서 잘 살아가고 있고,의무사항도 아니니...

그리고 만일의 경우를 당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도는 마련했고,할아버지나 아버지를 봤을 때 자신감도 생긴다.

당신들보다 훨씬 저렴한 인생을 살고 있고,당신들보단 조금 더 부지런하다는 자신감에 부려보는 배짱인 것이다.^*^

세인들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으로 성공을 하고 싶어할 뿐,해선 안 되는 짓을 하며 살고 있지도 않다.

그럼 됐지 뭐~하고 따고 배짱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빚을 갚는다는 심정으로 친일 매국노 척결 시위도 벌이고 있고,심각한 슈퍼갑의 횡포에 대항해서 소문난 대형병원과의 투쟁시위도 하고 있으니...

까짓~이만하면 잘 사는 거야~스스로를 칭찬해주며 자가당착에 빠져 산다.

환경이 조금만 받쳐줬다면 지금보단 훨씬 잘 살 수도 있었겠지만 세상이 나란 그릇을  이리 작게 만들었으니 ...

그렇다고 원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생긴대로 살자는 데 누가 시비를 걸 거냐며 똥배짱울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분수껏 살자며 떠들고 돌아다니게까지 된 것이니...

주제를 모르고 분수를 차고 넘쳐서 나라를,인류를 구원하겠노라 외치며 사기나 치고 다니는 무리들보단 잘 산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흔들리지 않을 가치관,인생관 등을 갖춰야 할 것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들은,"세상에 나가거든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구할 관(觀)부터 갖추거라!"는 말씀을 ,

이후 30여 년을 살아오며 견지해 온 덕분에 생긴 자신감이고 배짱인데...

지금 그 선생님은 은퇴를 하신 후 강원도 산골에서 아담한 '호야 지리 박물관'을 운영하시면서 지리학이란 전공을 살리시며 당신의 관을 지키고 계신다.

돈도 안 되는 역사지킴이,국토지킴이,독도지킴이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며 여생을 보내고 계신 것이다.

꼭 한 번 찾아뵙고 싶고 감사드리고 싶은데...첩첩산중 격으로 일이 계속 생기고 있으니 ...ㅠ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계시니 오래오래 사시겠지만,그래서 아직 기회는 오랫동안 있겠지만 하루빨리 찾아뵙고 큰 절 올려야 할텐데...

선생님!제가 찾아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계셔야 해요~?!


http://blog.daum.net/migaein1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웃음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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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담으시렵니까?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 양광모의 '비상' 중에서-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누구나 행복하진 않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기쁜 표정을 짓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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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 윈스턴 처칠 - 인생은 돛단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일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 때에는 가만히 있어도 배가 앞으로 나아가지만 바람이 불지 않을 땐 노를 젓지 않으면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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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명언(시간을 대하는 자세)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J.하비스-- 시간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승자가 될 수도 ,패자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인데...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갈파한 에센 바흐같은 사람도 있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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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명언(하루의 주인)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하루를 착한 행위로 장식하라. --루즈벨트-- 루즈벨트.미국 전대통령. 미국의 26대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1858~1919) 미국의 32대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D.루스벨트(1882~1945) 미국의 전직 대통령에 루스벨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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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작심삼일

    작심삼일 남들이 하지 말라며 반대하는 일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만약 반대하는 일 모두를 포기했더라면, 얼마나 많은 인생의 재미와 기회를 놓쳐버렸을까요? 살면서 "미친놈" 소리 한 번쯤은 들어주어야 내 인생입니다. 흔히 우리의 마음가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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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리와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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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명언(실천궁행(實踐躬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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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왜 박근혜, 새누리를 응징해야 하는가? “우리가 남이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식으로 각종 자리와 이권을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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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상에서 제일 기쁜 병문안

    아일랜드의 럭비선수가 자신의 아픈 팬을 위해 우승컵을 들고 병원을 찾았다. 오랬동안 병원에서 투병 중인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좋아하는 럭비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일랜드 럭비 선수인 브라이언 오 드리스콜.. 그의 경기를 보는게 아픈 이 소...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OK Reply0 Views25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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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명언(성공과 실패의 경계인으로 산다는 것은...)

    성공은 성공 지향적인 사람에게만 온다. 실패는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버리는 사람에게 온다. --나폴레온 힐-- 나폴레온 힐(1883~1970) 미국.작가.미대통령 고문. 그는 세계적 성공학 연구자이다. 유년시절,새어머니로부터 "너는 틀림없이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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