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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감사전화를 주신 이청연 교육감님께서 2014년 1월에 출간하신 '인천교육 랄랄라'를 틈틈이 읽었는데,그 중 역사교육에 관한 부분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독일은 교육과정 전학년에서 역사과목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역사수업 비중은 20%이상을 점하고 있는데 이는 나치의 파시즘을 반면교사로 삼고자 하는데서 기인한다.
독일의 현대 교육은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가 저지른 만행과 반성을 토대로 지식과 인격을 겸비하고 비판의식도 강한 사회인을 키워내는데 집중하였다.
자연주의와 전인적 교육관을 기본 관점으로 하여 사회와 개인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도록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을 지향한 것이다.
역사가 짧은 미국도 역사교육은 필수다.
러시아 역시 자국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도 필수로 가르치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지식인으로 분류되는 자칭 보수라 불리우는 인사들의 역사인식에 관해 많은 국민들이 멘붕에 가까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일제치하에서 동포를 핍박하며 일제의 녹을 먹은 친일파들에 대한 과거청산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나치청산에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수십년이 지났어도 끝까지 추적하여 해외에서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고 이름까지 개명하여 살고 있는 전범을 검거하여 죄를 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일제 치하에서 나라를 팔고,애국지사를 팔아 호위호식하는 매국노의 후손들이 넘쳐나고 있고,한 때 친일파들의 재산을 국가에서 몰수 추징하는 법을 만들어 재산을 압류하였는데, 그 후손들은 조상이 저지른 부끄러움을 모르고 기어이 항소하여 법관들이 친일파 후손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실은 더더욱 한심했습니다.
필수로 가르쳐야 할 역사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지정하여 역사를 외면하게 만들었고,기어이 필수 과목으로 다시 지정은 되었지만 현재 국무총리 후보로 지정된 문창극과 같은 인물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속에서 교훈과 지혜를 배우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인 성경은 전세계인이 읽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고,이스라엘을 지탱하는 정신을 굳건히 지켜주는 훌륭한 랍비도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이스라엘과 같이 자국의 역사를 전세계인이 즐겨읽게 만들수는 없는 걸까요?
대한민국(大韓民國 )!
크고 위대한 백성의 나라가 부정부패로 물들어 小寒民國이 되어 세월호 사건을 비롯 역사인식문제와 관련하여 세계인의 조롱을 받는 부끄러운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크고 위대한 백성의 나라로 다시 세워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대한민국이 크고 위대한 백성의 나라로 다시 세워지기 위해서는 종교부터 바로서야합니다.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수 많은 종교단체에서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바로서지 않고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기도한다고 이루어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기도하고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국정을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에게 합당한 의견을 올려서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기도로서 하느님께 구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저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기 위해 교육을 책임지신 교육감님들과 대한민국의 종교 지도자님들 모두 현명한 이스라엘의 랍비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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