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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

    --톰 피터스--


톰 피터스(1942~     ) 미국.경영컨설턴트

코넬 대학교 피터 드러커와 함께 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경영의 대가.

20세기 3대 경영서 중의 하나로 선정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통해 기업경영에 관한 혜안과 통찰력을 제시했다.

코넬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에서 MBA와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

현재 '1인 기업-톰 피터스 컴퍼니'-를 설립해 혁명적이고 열정적인 경영 아이디어를 개인과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 '리틀 빅씽', '리더십을 말하다', '경영혁명', '경영창조' 등이 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깨기 위해서 있는 행위가 아니란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 터.

그러나 이 나라의 현재 대통령은 약속이란 깨기 위해 있는 것이란 궤변을 전국방방곡곡에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이들에게 몸소 실천하며 널리 퍼뜨리고 세뇌시키고 있다.

대통령이 돼서 해내겠다고 약속한 공약들을 거의 모두 폐기해버렸고,

관피아를 척결해내겠다며 한편으론 낙하산 인사를 남발하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 전후의 사회분위기를 180도 다르게 바꿔놓겠다더니 도루묵이거나 더 악화시키고 있다.

애비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해놓곤 취임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신격화에 나섰다.

잔챙이들을 시켜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게 만들고 있다.

집권여당의 당권도전에 나선 친일 매국노 김무성이는 과거를 청산하겠단다.이 놈아!네가 청산 대상이얏!

스스로가 스스로를 청산하겠다는 말은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제아무리 여론을 조작하려해도 지지율 4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 혼란 정국을 내팽개치고 외유를 다녀온 박근헤...

외유를 다녀오면 지지율이 올라가더란 학습효과를 보고 싶었겠지만 ,요지부동 하락일로다.

민심까지 흉흉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 유병언이 ,자신들의 비리가 드러날 게 두려운 권력자들에 의해 쥐도새도 모르게 피격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어이는 없지만,김 구 선생님과 장 준하 선생님의 일이 떠오르는 건,

친일 매국노 세력들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없애버리는 행태인 면에선 닮아있기에...

설마 설마..해보지만 점차 소문은 확산일로에 있다.

관피아든 정피아든,해피아든 어떻게든 잡아서 처벌하지 않으면 고스란히 놈들 마피아의 소행으로 귀결되고 말 태세다.


나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도 않는다.하지만 일단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살고 있다.

사랑스러운 두 딸들에게도 다소 엄하게 보일 순 있었지만 그리 했다.

성인이 마악 되려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나를 무섭고 엄한 애비로만 기억하고 있을테지만,

그렇다고 녀석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녀석들의 떼를 받아주고 ,그래그래 해줄게 해놓곤 지키지도 못하는 애비가 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 가능한 한 약속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

워낙 모자라고 부족한 인간인지라 지킬 자신이 없다보니...

하지만 할 수 있다고 일단 생각이 들어서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살아왔다.


친일 매국노 척결 시위를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째다.엊그제 같은데...

단국대학교 치대병원과의 투쟁으로 시작해,단국대 전체는 물론이고 대학병원들 전체와 싸우는 꼴이 되면서 그도 벌써 두 달째이다.

엊그제부터 시작한 단국대 치대 앞의 천호지 공원에서의 청소도 삼일째지만 벌써 두 주째이다^*^

오늘은 청소를 마치고 운동을 하던 중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오시기에 협조를 부탁했다.

당분간은 산책로와 코트 안의 쓰레기더미들을 치우지 말아달라고...

그리곤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고,만약 상사들로부터 문책을 당하게되면 내 이야기를 하라며 명함도 드렸다.

설명을 들으시며 좋은데...참 좋은데...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며 절레절레 고개부터 저으신다.

그래서 수 년 전에 태조산 등산로에서 내가 해낸 일을 말씀드리며,조금만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다.

2~3년 전엔 성거산과 태조산을 잇는 태백산맥 금북정맥의 일부인 등산로에서 매번 쓰레기를 주워댔고,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며 반성을 하던 끝에 동참하는 분들도 생기고,늘어나더니 지금은 아주 깨끗해졌다.

똑같은 천안시민이고 대한민국 민중이니 가능할 것 같아서 될 때까지 하겠노라 약속을 아주머니들과 해버렸다.


수세미와 세제를 얻어 더럽혀진 개수대를 꼭대기까지 닦고 헹궈준 후 시위현장으로 돌아오며 또 쓰레기를 주워 산책로 한가운데 쌓았다.

혹시 천안 시민들 중 그 광경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 사람이 있다면 잠시만 참으시라고 말하고 싶다.

버리는 놈들이 또 다시 찾았을 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게 만들어서 두번 다신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시위라는 걸...

아직은 쳬육시설 주변에서만 하고 있지만 ,앞으론 공원전체를 돌아다니며 벌일 생각이다.

이 아름답고 상쾌한 공원을 쓰레기더미로 만들어 놓고 그 쓰레기 더미에서 뒹굴고 싶단 말인가?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의 천호지공원을 다니시는 분들이여!

제발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갖고 가서 분리수거해서 버리시라.

당신들 안방엔 티끌하나 떨어져도 짜증을 내실 분들이,공공시설은 공공의 것이니 마구 더렵혀도 된다는 말인가?

우린 대한민국 전체의 주인들이다.

코딱지 만한, 손바닥 만한,등기부 등본에 올라있는 알량한 그것만이 내것이 아니란 말이다.

주인의식 좀 갖고 살아가자!

버리지 말고,누군가 실수로 버렸거나 바람에 날아온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줍자.

공원이 우리집 안방보다 깨끗해진다고 해서 기분 나쁠 건 없지 않은가 말이다.

아~천호지 둘레에 설치된 산책로 아래를 보셨는가?

아름다운 천호지의 수변이 온통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잖은가?

민주주의는 우리들 민중들이 주인이고,의무를 다함으로써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는 약속을 은연중에 한 우리들이다.

쓰레기나 버리고,화난다고 술병이나 깨트려 뿌려대자고 피같은 세금으로 조성한 공원이 아니잖은가 말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보고 있고 따라하고 있고,그 더러운 쓰레기에 코박고 놀고 있다.

공중도덕,우리들 모두가 잘 살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지 않은가 말이다.

약속은 깨기 위해 있는 것이란 박근헤식 인간은 되지 말자!

천안만의,천호지공원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우리 모두 공공의식,주인의식,시민의식을 성숙하게 갖고 살아가자.

그리고 조금 손해보는 것 같더라도 약속한 것 이상으로 조금 더 하려고 애쓰며 살아가보자!

박근헤처럼 약속도 안 지키고 살면서 무슨 자격으로 박근헤를 욕한단 말인가?


http://blog.daum.net/migaein1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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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명언(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

    그 여정이 바로 보상이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1955~2011) 미국.기업인.애플 창립자.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하고,애플2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했다. 또한 GUI(아이콘,메뉴 등의 그래픽 화면을 통해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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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명언(성공과 인격의 함수관계)

    성공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격을 높게 한다. --W.S.모옴-- 윌리엄 서머셋 모옴(1874~1965) 영국.작가. 파리 외교 공관에서 태어났고,킹스 빌리지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문학의 길을 평생 갈 길로 삼았다. 소설가로서 더 유명하지만 극작가로서의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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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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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명언(부끄러운가?)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아인슈타인-- 부끄러운가?왜? 가난해서?집이 없고 자가용이 없어서?키가 작아서?살이 쪄서?명품옷이나 백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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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명언(약속의 실천)

    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 --톰 피터스-- 톰 피터스(1942~ ) 미국.경영컨설턴트 코넬 대학교 피터 드러커와 함께 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경영의 대가. 20세기 3대 경영서 중의 하나로 선정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을 통해 기업경영에 관한 혜안과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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