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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최승호pd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최승호pd

 

 

권은희 측에서 현행법상 달리 신고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에서 권은희 남편재산 축소의혹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이로써 친노 진보성향 뉴스타파의 의도대로 권은희 흠집 내기는 성공했다. 뉴스타파의 만행은 "새누리당 이겨라!"하는 노골적 선언이다.

 

 

뉴스타파의 그 동안 보도태도를 보면, 안철수, 김한길의 새정치연합을 보수 새누리당의 아류당이라 하여, 똑같은 극복대상으로 간주했다. 하지만 이해찬, 문재인으로 대표되는 친노, 역시 친노인 천호선과 노회찬, 심상정의 정의당, 이정희, 이석기의 통합 진보당에는 호의적이었다.

 

 

우연인지 몰라도 이 보도를 한 7월18일 진보당 기관지격인 민중의소리는 <진보당, 광주 집중으로 선회...권은희 전략공천 비판여론에 전략변경> 기사를 내보냈다. 광주의 권은희 지지가 확고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을 내린 진보당이 뉴스타파의 배후는 아닌지?

 

 

뉴스타파의 보도내용에 대해 딴지일보의 한 논객은 <'법인'이 '개인'보다 상속이든 증여든 매매든 탈세할 수 있는 여지가 훨씬 적고, 자본금 '1억짜리'회사가 30억짜리 부동산을 사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29억 빌리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는 취재중에 등기부를 떼어봤다 했는데, 권은희 남편의 채무관계가 분명히 그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었겠지만, 취재자체가 악의적인 표적취재였기 때문에 이를 고의적으로 보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진실만을 보도하겠다는 뉴스타파가 국민을 속인 것이다.

 

 

급진적인 개혁을 지향하는 뉴스타파의 보도태도를 문제 삼고 싶지 않지만, 세상이란 혁명에 의해서보다는 점진적 개혁에 의해 발전한다고 본다. 중국혁명, 쿠바혁명이 성공했으나, 너무나 급진적이어서 결국 자본주의의 장점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 현재 세계에서 중국이 가장 자본주의적 독재국가일지도 모른다.

 

 

점진적 개혁을 추구하는 새정치연합은 급진적 개혁을 바라는 뉴스타파와 친노, 정의당, 진보당에게 걸림돌처럼 생각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이 국민들의 지지를 더 받고 있다는 것은 국민여론을 반영한 당이라는 뜻이다. 이번 뉴스타파의 보도는 새정치연합 공천의 핵인 권은희가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써 재보궐선거 참패라는 결과를 끌어내고, 가장 강력한 그들의 상대인 안철수를 공천실패 책임을 물어 완전히 죽여 버린 후, 김한길로 대표되는 비노 마저 함께 쳐내려는 간악한 음모가 숨어 있다고 본다.

 

 

뉴스타파의 보도가 사실 그대로였다면 그들의 의도대로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양심과 정의의 상징, 새정치연합 공천의 핵인 미래세력 권은희는 변호사 출신이다. 변호사가 재산신고를 하면서 뉴스타파 취재에 의해 금방 들통 날 정도의 얄팍한 술수를 통해서 재산축소 신고를 했겠는가?

 

 

뉴스타파는 보도를 하면서, 그들의 보도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상대를 진흙탕에 빠트리려면 자신의 몸에도 약간의 뻘이 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말처럼 더 큰 성과를 얻기 위해 비난을 감수했을지도 모른다. 이번 보도는 그들의 운명을 걸어도 될 만큼의 메가톤급이었다.

 

 

공천과정이 시끄러웠기 때문에 안철수도 김한길도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을 수도 있었다. 뉴스타파의 보도가 허위과장, 왜곡 보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지금도 뉴스타파 보도는 전국을 강타하고 있으며, 뉴스타파가 노린 대로 권은희의 눈처럼 깨끗했던 명성에 오물을 뿌려대고 있다.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제대로 된 양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국민에게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 왜 권은희에게 댄 잣대를 새누리당 후보들과 국회의원들, 청와대와 행정부 관료들에게 대지 않는지 그 이유도 밝혀야 한다.

 

 

나름대로 대안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온 뉴스타파의 그 동안의 공은 치하하나, 그 공으로 이번의 과를 덮을 수는 없다. 뉴스타파가 앞으로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깨끗한 뒷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똘똘 뭉쳐도 정권교체가 힘든데 언제 까지 야권에서 내부에 대고 총질하는 일이 반복돼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거리마다, 집집마다, 술집, 커피샵마다 삼삼오오 모여서, "권은희가 재산축소 신고를? 남편이 수 십 억대 재산가라며? 그렇게 돈이 많았어? 그 돈은 어디서 났지? 그리 안 봤는데 권은희도 사기꾼이었구먼...."하면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를 큰소리로 선전하기에 바쁘다.  그들의 입이 찢어져서 다물어질 줄을 모르고, 어깨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모두가 뉴스타파 보도 덕분이다. 박근혜, 새누리당은 뉴스타파에 대해 감사패라도 헌상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진짜 양심세력들은 진실이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캘 것이고, 결국 보도가 악의적 왜곡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야 말 것이다.

 

 

그들은 더욱더 가열차게 진실 알리기에 나설 것이며, 권은희의 검증받은 명예는 한층더 빛날 것이고, 마침내 국민 모두가 사건의 실상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어찌 진실이 은폐될 수 있을 것인가? 최승호 피디는 이 글에 답하기 바란다!

 

 

 

함께 살아가는 중프라이즈(   www.joongprise.com   )복지세상(@jk0027) 이재관 배상

 

 

새정치연합, 권은희 재산의혹 조목조목 반박.."어떤 위반도 없어"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7·30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 권은희 후보의 재산누락 의혹에 대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지난 9년간 신고해왔고 어떠한 위반사항이 있지 않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권 후보의 배우자에 대해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 소유의 부동산 지분은 신고의무사항이 아닐뿐더러 신고할 방법도 있지 않다"며 "거래되는 주식이 아니므로 액면가로 신고하도록 법률상 돼 있고 실거래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청주 스마트에듀 주식회사에 대해 "2010년 설립한 회사로 설립 당시 4인 주주가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며 "권은희 후보 남편이 40%, 나머지 세 명의 주주들이 각 20%씩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주주들 세 명 모두, 권 후보 남편의 청주 친구이거나 사회 후배들로서, 그 직업들은 인테리어업체 사장, 변호사 사무장, 법무사이고 동 법인의 감사는 청주의 건실한 운수업체 사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회사가 인수한 상가 7개에 설정된 채권에 대해 "인수액 22억원 중 12억원은 동 법인 명의로 모 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나머지 10억은 친구들로부터 펀딩을 받아 마련한 후 최종적으로 경매 낙찰받아 법인 소유가 됐다"고 밝혔다.

또 "대출을 포함해 약 16억원의 근저당 채무가 남고, 위 10억원의 펀딩자금은 경매대금에 대한 배당방식으로 변제를 완료했다"며 "상가들은 상업적 호응도가 그리 높지 않아 거래가 쉽지 않은 상태고 총 시가총액은 약 20억~25억원 상당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동탄 '케이이비 앤 파트너스' 법인 소유의 오피스텔 2개에 대해서는 "6명의 주주로 설립됐다가 법인의 목적사업 추진이 여의치 않아서 다른 주주들은 모두 탈퇴했고 현재 권은희 후보 남편만 1인 주주회사로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피스텔 두 개의 시가는 합쳐서 약 4억5000여만원 상당이고, 이 오피스텔들에는 현재 약 3억 가까운 채무가 남아있는 상태"라며 "권 후보는 동 법인의 남편 소유 주식 2만주를 액면가 5000원으로 계산해 1억 원을 신고했으므로 사실상 오피스텔에 대한 실제 재산 가치를 거의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이 법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로 재무제표상 200여만 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상태의 부실기업"이라며 "권 후보의 남편은 양 법인 모두 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전액 발행해서 취·등록세 법인세 등 세금 문제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iinyoung85@newsis.com

권은희, "언론중재위에 '뉴스타파' 정정보도 청구할 것"

 

광주 광산구 을 선거구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가 배우자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권은희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뉴스타파가 지난 18일 보도한 ‘권은희 후보, 남편 수십억대 부동산 보유 축소 의혹’ 기사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아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는 공문을 지난 20일 뉴스타파 한국저널리즘센터에 보냈다”고 밝혔다.

권은희 후보 측은 22일까지 답변을 기다린 후 <뉴스타파> 측이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 권은희 후보 관련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의 화면 캡쳐.

이에 앞서 지난 18일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가 부부합산 5억8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지만 비상장 주식의 경우 액면가만 신고해도 되는 재산공개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유령회사까지 동원한 축소 신고를 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권은희 후보 측은 “제목의 ‘축소 의혹’ 문구는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판단이 반영돼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정당, 후보자 등을 위한 선거사무안내에는 비상장 주식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산정해 괄호 안에 기재하도록 규정했고 후보 측은 이런 사항을 취재기자에게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권은희 후보 측은 “법률에서 비상장 주식은 액면가 외에 어떤 기재방법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뉴스타파의 주장처럼 시장가치를 신고해야 한다면 오히려 재산 과다 신고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20일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권은희 후보의 재산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권은희 후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지난 9년간 재산을 신고하여왔고 이에 어떤 위반사항이 있지 아니하다”고 밝혔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 소유의 부동산 지분은 신고의무사항이 아닐뿐더러 신고할 방법도 없다”면서 “(권은희 후보의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거래되는 주식이 아니므로 액면가로 신고하도록 법률상 되어있고, 실거래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뉴스타파>가 권은희 후보자의 배우자 남 모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가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사실상 남 모씨의 개인 기업이나 다를 바 없다고 보도한 데 대해 “4인 주주가 현재도 유지되고 있으며, 권은희 후보 남편이 40%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세 명의 주주들이 각 20%씩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다”면서 “ 권 후보 남편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1회사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 권은희(광주 광산 을) 후보가 15일 오후 광주 광산구의 모 건물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천에 도전했다가 전략공천으로 낙선한 후보들과 손을 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남 모씨가 1인 주주로 있는 ‘케이이비 앤 파트너스’가 보유한 부동산에 대해서도 “동 법인 소유 오피스텔 두 개의 시가는 합쳐서 약 4억5000여 만원 상당이고, 이 오피스텔들에는 현재 약 3억 가까운 채무가 남아있는 상태”라면서 “권은희 후보는 동 법인의 남편 소유 주식 2만주를 액면가 5000원으로 계산하여 1억 원을 신고하였으므로 사실상 오피스텔에 대한 실제 재산 가치를 거의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케이이비 앤 파트너스’에 대해 “이 법인은 작년 2013년 12월 30일자로 재무제표 상 2백여만 원의 순손실이 발생한 상태의 부실기업”이라면서 “권 후보의 남편은 양 법인 모두 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전액 발행해서 취·등록세 법인세 등 세금문제는 전혀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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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보유액 1~3위, 새누리당 후보가 싹쓸이
 

[이데일리 김경원 기자] 7·30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보유한 비상장 주식총액이 1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홍의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30 재보선에 출마한 후보 9명이 비상장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비상장 주식 보유 1위는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 출마한 이중효 새누리당 후보(57억8000만원)다. 이어 2위는 경기 김포에 출마한 홍철호 새누리당 후보(33억8000만원)이고, 3위는 광주 광산을에 도전하는 송환기 새누리당 후보(13억1200만원)로서 새누리당 후보가 1~3위를 싹쓸이 했다.

송 후보는 광산을에서 맞붙은 권은희 후보(1억4000만원)에 비해 열 배나 많은 비상장 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이다. 가장 적은 비상장 주식을 신고한 후보는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175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홍의락 의원은 “공직자윤리법 4조 7항에 따르면, 재산신고에 있어서 장외거래가 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은 액면가를 기준으로 신고하도록 돼 있다”며 “적법하게 신고했음에도 새누리당이 권은희 후보를 향한 악의적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새누리당은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앞서 권 후보에 비해 수십 배나 많은 비상장 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자당 후보들의 재산축소 의혹부터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野 “김용남 검찰 고발” 공세강화…與 권은희 공격 ‘맞불’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발견과 관련해 "유병언이 죽었다고 한다. 모두 어안이 벙벙하다. 발표대로라면 유병언도 죽고 진실 한조각도 땅에 묻혔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전무후무한 신뢰의 위기에 빠졌다"고 말했다. 2014.7.22/뉴스1


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일 7·30재보궐선거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병(팔달) 후보의 재산 허위·축소 신고 의혹과 관련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당이 자당의 권은희 광주 광산을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맞불 차원에서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원 팔달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사퇴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새정치연합은 김 후보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승용 사무총장은 김 후보에 대해 "마트를 논으로 속인 뒤 4억여원을 축소신고해서 허위사실공포 혐의로 검찰수사가 불가피하다"며 "김 후보는 제2의 공정택 교육감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주 사무총장은 "공 전 교육감은 4억여원의 재산신고 누락으로 벌금 150만원이 확정돼 결국 당선무효가 됐다"며 "더 늦기 전에 김 후보는 법 위반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후보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연합은 전날 김용남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논을 지목 변경해 건물매매까지 했으면서도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신고하지 않고 일체를 누락하는 등 재산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에 대해 선과위에 이의신청과 조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사항으로 당선무효형에 해당된다"며 "오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겨냥해 "권은희 후보 남편의 비상장 법인재산을 축소 신고했다고 중앙선관위에 조사를 촉구했는데 윤 사무총장의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배우자가 비상장법인주식 4건을 69억원에 보유하고 있다"고 역공을 취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배우자가 보유중인 푸르밀 주식 12만6000주는 전체 지분의 12.6%인데 푸르밀의 2013년 말 자산은 1075억원"이라고 밝혔다.

또 "배우자가 보유한 다른 비상장법인 대선건설은 전체 지분의 72.6%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대선건설의 2013년 말 자산총액은 1835억원"이라며 "윤 사무총장의 방식과 표현대로라면 윤 사무총장은 배우자 재산을 최소 1400억원 축소은폐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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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세상Best 2014.07.20 17:52
    그러면 뉴스타파는 권은희후보 재산 문제를 어떻게 보도했어야 하는가?


    뉴스타파의 권은희 후보 재산 신고 관련 보도 이후 여기 저기서 논란이 뜨겁다.




    지켜 보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기업활동과 관련된 '세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법적, 객관적 입장에서 사건의 실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뉴스 보도가 던져주는 대로 끌려가는듯한 인상이었다.



    물론 언론이라고 하는 것이 교과서를 만드는 곳이 아닌 이상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상이나 신념에 맞게 취재를 편집하고 보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언론'이라면 자신들의 편집된 보도가 시청자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뒤돌아 볼 자세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 권은희 후보의 재산 등록과 관련된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보도했었어야 하는가?'라는 차원에서 거꾸로 따져 보고 싶다.




    1. 선거법에 의한 후보의 재산 공개 적법성




    여러 번 나온 얘기지만, 적어도 권은희 후보가 이번 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하면서 밝힌 재산 공개 내용은 '적법한 것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야 함에도 뉴스타파는 이를 비중있게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꼭 권은희 후보를 비토하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이어질 '후보 남편의 재산 의혹'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추측해 본다. 이 점은 분명히 뉴스타파가 잘못했다고 본다.




    2.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실태에 관한 정확한 보도




    뉴스타파는 단순히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40% 소유한 법인이 3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마치 자본금 1억으로 .위장'하고 있는듯이 보도하였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으로 뉴스타파는 그 법인이 자본금이 1억 밖에 없었음에도 어떻게 해서 30억원대의 건물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는 지를 설명했어야 한다.

    상식적으로 자본금 1억인 회사가 3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돈을 빌려 오거나 자본 잉여금으로 사내 유보해 두었어야 하는데, 뉴스타파는 이 또한 시청자들의 의혹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자세히 보도하지 않았다. 따라서 전후 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본금이 1억인 것처럼 위장한 채 '숨겨둔 돈 30억원' 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는 전형적인 형태의 언론 호도의 예일 뿐이다. 이런 점에서도 뉴스타파는 잘못했다고 본다.




    뉴스타파는 어떻게 자금 조달을 해서 1억짜리 회사가 30억 짜리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는 지를 취재했어야 하고, 그렇지 못했다면 적어도 그 30억이 어떻게 나온 돈인지는 설명했어야 함에도 하지 않음으로써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호도하는 우를 범하였다.




    3. 유령회사? 페이퍼 컴퍼니?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갖고 있는 법인의 등기상 주소를 찾아가 실제로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이 없고 임대 사업장이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회사와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혼잣 말 처럼하는 '유령회사 아냐?"하는 말들을 고의적으로 흘림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도하게 하는 우를 범했다.




    여객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유령회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자본금도, 영업활동도 없는 회사를 편의상 페이퍼 컴퍼니 또는 유령회사라고 부른다. 하지만 취재 대상의 회사는 자본금도 1억이 있고, 또 30억원의 부동산도 소유한 만큼 '유령회사'라든가 '페이퍼컴퍼니'라는 말은 적합하지가 않다. 그럼에도 그런 단어를 방송 중에 흘린 것은 시청자를 호도할 우려가 있으므로 잘못했다고 본다.




    또한 뉴스타파가 찾아간 곳이 '법인'의소재지인지, 그 법인의 '사업장'인지 조차도 제대로 밝히지 않아 더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법인과 사업자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법인 소재지는 사업장과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 권은희 후보와의 취재




    사실 바로 얼마전까지 경찰로서 공직에 근무하던 권은희 후보가 남편 회사의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뉴스타파 취재팀이 진짜로 남편의 회사와 관련한 의혹이 있었더라면 당연히 그 남편을 찾아가 취재를 해서 의혹을 해소 했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그 남편이 아닌, 유세 중의 후보를 찾아가 남편 회사의 재산 의혹을 제기한 것은 누가 봐도 다분한 의도가 있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뉴스타파팀은 이번 취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만한 많은 미비점을 내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야당 후보라고 해서 취재를 피해갈 수는 없다'는 식의 공정 보도 원칙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것이다.




    가능하며 뉴스타파팀이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해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아도 까야할 사건이 양파처럼 많은 이 상황에서 그것은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앞으로도 뉴스타파팀의 용기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 나가길 기대하며, 차후에는 가능한 한 더 공정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취재와 보도를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딴지일보/ by 파워 트위터리안 김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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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세상 2014.07.20 17:52
    그러면 뉴스타파는 권은희후보 재산 문제를 어떻게 보도했어야 하는가?


    뉴스타파의 권은희 후보 재산 신고 관련 보도 이후 여기 저기서 논란이 뜨겁다.




    지켜 보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기업활동과 관련된 '세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보니 법적, 객관적 입장에서 사건의 실체를 이해하기 보다는 뉴스 보도가 던져주는 대로 끌려가는듯한 인상이었다.



    물론 언론이라고 하는 것이 교과서를 만드는 곳이 아닌 이상 자신들이 추구하는 이상이나 신념에 맞게 취재를 편집하고 보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언론'이라면 자신들의 편집된 보도가 시청자들을 '호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뒤돌아 볼 자세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 권은희 후보의 재산 등록과 관련된 뉴스타파의 보도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보도했었어야 하는가?'라는 차원에서 거꾸로 따져 보고 싶다.




    1. 선거법에 의한 후보의 재산 공개 적법성




    여러 번 나온 얘기지만, 적어도 권은희 후보가 이번 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하면서 밝힌 재산 공개 내용은 '적법한 것으로 문제가 없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야 함에도 뉴스타파는 이를 비중있게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꼭 권은희 후보를 비토하기 위해서 라기 보다는 이어질 '후보 남편의 재산 의혹'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추측해 본다. 이 점은 분명히 뉴스타파가 잘못했다고 본다.




    2.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의 실태에 관한 정확한 보도




    뉴스타파는 단순히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40% 소유한 법인이 30억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마치 자본금 1억으로 .위장'하고 있는듯이 보도하였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으로 뉴스타파는 그 법인이 자본금이 1억 밖에 없었음에도 어떻게 해서 30억원대의 건물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는 지를 설명했어야 한다.

    상식적으로 자본금 1억인 회사가 30억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돈을 빌려 오거나 자본 잉여금으로 사내 유보해 두었어야 하는데, 뉴스타파는 이 또한 시청자들의 의혹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자세히 보도하지 않았다. 따라서 전후 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본금이 1억인 것처럼 위장한 채 '숨겨둔 돈 30억원' 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고 있는 것 처럼 보도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는 전형적인 형태의 언론 호도의 예일 뿐이다. 이런 점에서도 뉴스타파는 잘못했다고 본다.




    뉴스타파는 어떻게 자금 조달을 해서 1억짜리 회사가 30억 짜리의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는 지를 취재했어야 하고, 그렇지 못했다면 적어도 그 30억이 어떻게 나온 돈인지는 설명했어야 함에도 하지 않음으로써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호도하는 우를 범하였다.




    3. 유령회사? 페이퍼 컴퍼니?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 남편이 지분을 갖고 있는 법인의 등기상 주소를 찾아가 실제로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이 없고 임대 사업장이 없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 회사와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혼잣 말 처럼하는 '유령회사 아냐?"하는 말들을 고의적으로 흘림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도하게 하는 우를 범했다.




    여객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유령회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는 자본금도, 영업활동도 없는 회사를 편의상 페이퍼 컴퍼니 또는 유령회사라고 부른다. 하지만 취재 대상의 회사는 자본금도 1억이 있고, 또 30억원의 부동산도 소유한 만큼 '유령회사'라든가 '페이퍼컴퍼니'라는 말은 적합하지가 않다. 그럼에도 그런 단어를 방송 중에 흘린 것은 시청자를 호도할 우려가 있으므로 잘못했다고 본다.




    또한 뉴스타파가 찾아간 곳이 '법인'의소재지인지, 그 법인의 '사업장'인지 조차도 제대로 밝히지 않아 더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법인과 사업자는 엄연히 다른 것이며, 법인 소재지는 사업장과는 상관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4. 권은희 후보와의 취재




    사실 바로 얼마전까지 경찰로서 공직에 근무하던 권은희 후보가 남편 회사의 사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뉴스타파 취재팀이 진짜로 남편의 회사와 관련한 의혹이 있었더라면 당연히 그 남편을 찾아가 취재를 해서 의혹을 해소 했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그 남편이 아닌, 유세 중의 후보를 찾아가 남편 회사의 재산 의혹을 제기한 것은 누가 봐도 다분한 의도가 있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뉴스타파팀은 이번 취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만한 많은 미비점을 내보였다. 그리고 그것은 '야당 후보라고 해서 취재를 피해갈 수는 없다'는 식의 공정 보도 원칙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것이다.




    가능하며 뉴스타파팀이 이러한 실수에 대해서 정정보도를 해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아도 까야할 사건이 양파처럼 많은 이 상황에서 그것은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앞으로도 뉴스타파팀의 용기있는 보도로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 나가길 기대하며, 차후에는 가능한 한 더 공정하고 객관적 입장에서 취재와 보도를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딴지일보/ by 파워 트위터리안 김빙삼)
  • ?
    삼무 2014.07.21 09:50
    진보언론의 시각이 이정도라니 안타깝습니다.
  • profile
    복지세상 2014.07.21 18:32
    새정치연합, 재산축소 신고 김용남 고발키로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재산 축소 신고 문제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경기 수원시병 김용남 후보를 고발키로 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내일(22일) 오전 수원지방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김 후보 측이 수정신고를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재산 축소 신고와 관련해 허위사실공표죄의 성립시기는 재산의 신고에 따른 공보물 게재 시점"이라며 "수정신고했다고 해서 범죄의 혐의가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용남 후보는 자신이 소유한 논을 지난해 4월 대지로 지목변경하고 건물매매까지 했는데도 이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곳에는 중형 마트와 주차장까지 들어섰다. 이에 따른 재산 허위 축소 신고액은 최소 3억70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김용남 후보 측은 "공천 확정 후 바로 다음날인 10일 서둘러 후보자 등록을 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부주의로 정확히 신고하지 못했다"며 "착오에 의해 누락된 재산과 부채부분에 대해 조속히 선관위에 수정 신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inyou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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