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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있으면 꼭 만난다.열망이 운명과 만남을 주선한다.

                  --김 영세--


김 영세(1950~       ) 대한민국.제품 디자이너.

은퇴가수 출신으로 산업디자이너이다.

현재 이노디자인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목숨을 내건 열망으로 대통령과의 만남을 위해 40여 일 간의 단식투쟁을 하다 

피골이 상접하고 장이 고인 상태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게 된 유민 아빠가 주위의 설득에 병원에 입원을 했으나 ,

최소한의 미음조차 거부하며 병상에서까지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사이,

문제의 대통령은 밝은색 옷을 입고 유유자적 시장을 노밀며 싱글벙글이다.

김 영세의 말이 거짓인 걸까,아니면 운명이 고장난 것일까?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혼미해져만 가는 나라 꼴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차관급이라는 제주 지검장이 밤거리에 나서서 다섯 차례나 음란행위를 일삼았으면서도 부인하고 거짓말을 일삼다가 ,

곳곳에 설치된 CCTV에 선명히 찍힌 사진이 발목을 잡자 마지못한 듯 시인을 하곤 ,

정신병적 증상이었다며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선처를 바라며 차후 살아갈 궁리를 하는 모습이다.

거기엔 검피아란 거대조직의 협조가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뤄져 ,추후에도 연금으로 생활하며 변호사 개업까지 할 수 있도록 방책마련을 끝냈다.

언론에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듯 하지만,결국은 그를 환자취급을 함으로써 동정표를 몰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꼴에 불과하다.

큰 일을 하는 사람에겐 불륜이나 음란행위,불법매춘 행위 쯤은 용서해줘야 한다는 분위기인데...

박 정희 요정정치로 촉발된 이런 분위기는 양심도 도덕도 체면도 가리지 않고 그들에게만은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으로 관용화되고,

그러다보니 쉬지 않고 정치권에서 성추문 행위가 드러나도 무감각해지는 민중들의 반응이다.

자기들 딸년들이 그런 대상이 돼서 짓밟혀도 그럴 수 있을까?


그렇게 꼬리만 자르고 몸통을 보호하려는 저들 기득권층들의 만행을 묵인하는 분위기는,

그들이 지도자연하며 정치권에 나서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다 당당히 정치권에 입성까지 시켜주는 민중들이라니...

일단 고시를 통한 마피아 입성만 하고 나면 무슨 잘못을 해도 평생 안락이 보장되는 마피아 천국의 현주소다.

최근엔 경찰고시,공시 등으로 말단 경찰과 공무원들까지 고시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마피아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저들 마피아들의 작태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들 마피아들에의 등용문인 고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거기에 슈퍼갑이란 이름의 마피아 후원조직까지 득세를 하게 되면서 나라가 온통 더럽고 추잡한 마피아 천국이 되고 말았다.

정식 마피아는 아니더라도 그 후원조직인 슈퍼갑들의 울타리로 들어가기 위해 차선책이라며 매달리고 있는 꼴이다.

마피아들의 철옹성을 더욱 공고히 해주는 민중들의 광풍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다보니 가족 중 하나라도 거기 곁다리라도 걸쳐두고 있게 되고,

그들에 줄을 대서라도 생존해 보려는 무리들이 그들을 겹겹이 둘러싸고 보호해주느라 정신이 없다.


보라!

정치권의 내로라하는 인물들 치고 친일 매국노의 자손이거나 파렴치범, 탈세범,병역법 위방 등을 저지르지 않은 경우를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들의 후원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공생관계의 슈퍼갑들의 면면을 봐도 예외없이 파렴치한들의 천국이다.

얼마전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란 교황의 방한으로 감명을 받고 ,그와의 해후만으로도 구원을 얻을 듯 열광하던 무리들이 다시 시궁창에 얼굴을 처박고 있잖은가?

그를 만나는 감동으로 지은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그가 분명히 악의 무리라고 천명한 마피아들의 대열에 동참하려는 몸부림으로 열광하고 있다.

신이 내려와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다 해도 털끈만치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열정의 대상을 잘못 선택했다곤 생각지 않는지?

더럽더라도 돈이면 다고 ,권력이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런 잘못된 열정이 계속된다면 ,맞다,만나게 되긴 할 것이다.

행복이 아니라 절망과 불행의 늪에 빠져서 마음껏 허우적대게 될 것이다.

열망하되 그 대상이 과연 바람직한지에 대한 고찰이 선결돼야 한다는 말이다.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열정을 불태워간다면 반드시 그런 세상과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 혼자만 만나선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니 우리 모두가 정의로운 세상을 열망하며 살아가야 한다.

지금처럼 이렇게 혼미한 세상에서 마피아들과 슈퍼갑들의 만행에 시달리며 살고 싶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대다수의 사람들의 그들과 한 배를 타고 싶어하며 ,얼마간은 무게 중심을 옮긴 사람들도 많을 줄 안다.

겨우 올라타기라도 하면 자기보다 못하고 약한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할 것이다.

친일 매국노들이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저들보다 더욱 악랄하게 동족들을 괴롭힌 것처럼 

겨우 마피아 호에 승선을 한 무리들은 쫓겨나지나 않을까 두려워 더욱 극성을 부려대며 보스에게 충성을 하게 되고...

비참하지 않은가?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면서 비굴하지 않게 살자.

정의를 실현하려는 열정을 불태우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라도 써보자!

그렇게 열정을 불태워가다보면 적어도 우리 후손들은 정의로운 세상에서 두 다리 주욱 뻗고 편안한 잠자리를 누리게 되지 않을까?

그래야만 우리 민족이 우수한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그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지도자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다,우리들 기성세대들은 십중 팔구는 못 누리고 갈 것이라고 본다.


지난 주에 다뤘던 문 선명의 말...

"지혜로운 사람은 제아무리 어려운 길이라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묵묵히 걸어가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지금 당장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헛되이 내버립니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곱씹어보자.

조금 편하자고 이리 비굴하게 살아가는 것이 과연 행복하기라도 하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가 정의를 꿈꿔가는 험난한 길을 선택하는 순간 우린 힘들단 생각보다 오히려 행복하단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진 않을까?

우린 슬기롭고  강인한 민족성을 타고난 자랑스러운 한민족이다.

더군다나 우리와 비견되는 유대인들은 수천년 간 고리대금업을 해 온 인간적이지 못한 민족인 반면,

우린 평화를 사랑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을 지닌 참으로 인간적인 민족이란 강점을 지니고 있다.

저들이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이어서 지금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들을 따라와본 결과가 어떤가?

태생적으로 야만인이고,싸움꾼인 저들을 따라잡을 만큼 우린 악랄하지도 못하다.

우린 우리의 강점인 평화적이고 인간적인 정신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세계를 힘이 아닌 감동으로 끌어안는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당장 화려해 보이는 악의 세력들을 부러워하거나 추종하지 말고 ,과감히 척결해가야 한다.

그런 과거청산이 없다면 ,이번에 교황이 방한하면서 말한대로 무관심이 세계화하고 있는 현싯점에서 우리가 앞서서 민족적 정체성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멀리는 고리대금업자이자 환전꾼인 유대인들이,가깝게는 아직도 제국주의적 망령을 떨치지 못하고 친일 매국노란 앞잡이들을 포진시켜 놓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먹잇감이 되고 말 것이다.

그 중간쯤에 동북공정을 펼쳐가며 호시탐탐 우리를 자기들의 소수민족의 하나로  삼켜버리고 싶어하는 중국이 있잖은가 말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도 위급한 상황에서,스스로를 한민족이라고 생각지도 않는 무리들에게 모든 걸 떠맡기고 방심을 해서야 될 말인가?

얻는 것도 거의 없이 큰 것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야말로 소탐대실의 본보기로 세계사에 기록되는 역사의 치욕을 당할지도 모른다.


돼지를 열망하면 돼지가 될 것이오,소크라테스가 되길 원한다면 그리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된다지 않던가?


http://blog.daum.net/migaein1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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