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첫눈에 반했던 여인이 있었는데,변장에 가까운 화장을 지우고 나서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

가짜 다이아몬드가 진짜 다이아몬드인 척 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걸 수용하라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전사회적으로 만연했는데,

메이크 업과 성형수술,키높이 구두로 다이아몬드인 척 하는 게 자연스러운 가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그런 허울에 넘어간 수많은 남녀들이 사기의 피해자가 돼서 울분을 토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성형외과의 문턱은 닳아 없어질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고,관련 업체들은 불황을 모른다.

자연스레 속엣 뜰이 아름다운 진정한 다이아몬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지고 있으니...

이처럼 거짓 '나'가 차고 넘치는 세상이다보니 정치꾼들이 하나같이 거짓말쟁이들이고,학자나 지성인들이 하나같이 거짓말쟁이여도 인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전무후무할 수도 있는, 민중들 스스로 추대한 지도자가 똥파리들의 아우성에 넋을 빼앗기고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아서 낭패를 보고 있다.

자신들도 똥파리의 일원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똥파리도 분별할 줄 모르고 곤궁에 처했느냐며 더욱 몰아붙이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기만 하던 지지율이 바닥권으로 곤두박질을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애를 태우고 있다.

그러는 사이 구시대의 유물들은 야단법석까지 펼쳐가며 정치문화를 후퇴시키고 있다.

급기야는 정치란 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까지 여겨지기에 이르렀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중들이고 정치꾼들이고 하나같이 서로의 탓만 하면서 솔루션엔 누구도 관심이 없는 듯 혼란을 즐기고 있다.

사기꾼 아닌 놈이 없고,거짓말쟁이가 아닌 놈이 없다.


최근 이 상돈이란 학자를 추대하려던 새정연이 ,다 자기가 다이아몬드라면서 나대는 통에 너나할 것 없이 묵사발이 나고 말았다.

대선 후보였던 지질한 인간이 거짓말을 해댐으로써 가뜩이나 실망을 하던 민중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고,

그가 대표하던 급진적이면서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계파가 급전직하를 하고 말았다.

그러다보니 그 급진적인 무리들이 저 혼자는 절대 죽지 않겠다며 다른 사람들까지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 작태를 보이고 있다.

가만히 있던 다른 가족들까지 다 끌고 멸문지화의 길로 접어들었고,

그러는 사이 경쟁당마저 포용력도,정치력도 없는 독불장군으로 격하되기 바쁘다.

이 상황에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치졸한 땅따먹기란 걸 모르지 않는 그들로선 서로가 후회를 하고 있겠지만,

몇몇 골수분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민중들은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젠 그런 상황을 의도적으로 연출하고 싶어한 무리들도 황당해하며 손을 놓고 망연자실 중이다.

스스로 벽에 머리를 찧어가며 궤변일색인, 법치주의의 무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역사적 죄인들이 수면 위로 솟구쳐 올라오지만,아무도 인정하려 들지 않다보니 썰렁한 원맨쇼를 하고 있는 꼴이다.

될대로 되라는 식의 패배주의가 만연하고 ,삶의 의욕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

올스톱이다.

대통령은 자신의 임무가 뭔지도 모르고 여와 야의 틈새를 벌리는 데만 몰두하고 있고,

국회의원들은 민중들의 대변인이란 본분을 망각하고 ,전혀 본분과는 상관도 없는 패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렇게 가짜 다이아몬드가 판을 치다보니 진짜 다이아몬드들은 나서봐야 상처만 입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안으로만 잦아들고 있다.


이 세상의 주인인 우리네 민중들이 그들과 같이 놀아줄 이유가 어디 있는가?

옥석을 가릴 수 있도록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옥석 가리기를 해보지 못한 탓에 얼마간의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겠으나 그렇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부딪쳐가야 한다.

일전에 무소속 혁명을 통해 저들을 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도 있지만,

그렇게라도 제대로 된 다이아몬드를 찾아내고야 말겠단 시도를 해가얄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쉽다면 다이아몬드가 이리 귀할까?

쉽지 않아서 ,희귀하다보니 귀해진 것이다.

얼마간의 혼란이 닥치더라도 지금 만큼 혼란할 것인가?

정치적 무관심 병에서 벗어나자.

이 병은 자신 만이 고칠 수 있다.

제발 스스로들 치유하고 벌떡 일어나서 몹쓸 사기꾼들을 솎아내자.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상기하자!

    앨런 그린스펀이란 FRB의장의 발언으로 촉발된,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새로운 먹잇감을 찾던 음모자들의 도구로 저신용자들을 이용해 거품을 형성하고,일거에 터뜨리면서 먹튀를 한, 가장 최근의 대표적인 음모자들의 흉계가 그것이고 ,전세계의 경제는 6년...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160 Votes1
    Read More
  2. 오늘의 명언(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삶에 도전할 줄 알고,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스톰 제임슨-- 스톰 제임슨(1891~1986) 영국.저술가. 한 출판사에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권에 '어떤...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990 Votes0
    Read More
  3. 오늘의 명언(우리는 운명의 개척자!)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존 호머 밀스-- 존 호머 밀스란 사람을 찾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봤지만,한 화가와 BC 9~8 세기 경의 그리스 시인,역...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65 Votes0
    Read More
  4. 오늘의 명언(우리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다!)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데스몬드 투투-- 데스몬드 투투(1931~ )남아프리카 공화국.성직자.성공회 대주교. 넬슨 만델라와 더불어 냉전시대 당시 남아공이 취하던 악명 높은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철폐에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220 Votes0
    Read More
  5. 오늘의 명언(좋은 부부는...)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치가 않다. --윌리엄 펜-- 윌리엄 펜(1644~1718) 영국.펜실베니아주 개척자. 영국 왕실 해군 제독이었고,아일랜드에 엄청난 땅을 가진 대주주 윌리엄 펜의 아들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235 Votes0
    Read More
  6. 행복한 가을 여행 후에...

    심한 일교차를 피해 약간 여유있게 아홉 시가 다 돼가지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추며 여유를 부린다. 총 4단 기어 중 최고단이 망가진 고물 오토바이에 벌초 기구와 약간의 비상식량,그리고 세면 도구 등을 싣고, 혹시 모를 고장에 대비한 최소한의 부속 등을 준...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665 Votes0
    Read More
  7. 오늘의 명언(옥석을 가릴 줄 아는 혜안)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첫눈에 반했던 여인이 있었는데,변장에 가까운 화장을 지우고 나서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다. 가짜 다이아몬드가 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487 Votes0
    Read More
  8. 오늘의 명언(도구의 창조자가 도구의 노예로?)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또 그 도구는 우리를 만든다. --마셜 맥루한-- 마셜 맥루한(1911~1980) 캐나다.미디어 이론가.문화비평가. 그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영문학자,사회사상가,문예비평가,커뮤니케이션 이론가로서 , 정치 ,경제,사회,문화 등 각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038 Votes0
    Read More
  9. 오늘의 명언(반전의 묘미)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노먼 빈센트 필-- 노먼 빈센트 필(1898~1993) 미국.소설가.목사,저술가.연설가. 저명한 저술가이자 '만인의 성직자'로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981 Votes0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 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 잉그마르 베르히만-- 잉그마르 베르히만( ? ) 따르꼽스끼,파졸리니,브레송,펠리니와 함께 세계영화사의 거장으로 기억되는 그는, 1959년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95 Votes0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작은 일도 소홀히 하면 낭패를 본다)

    세상 어떤 일이든 깃털 한 개의 무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두나 베르네스 -- 두나 베르네스란 사람을 검색하는 데 실패! ^*^ 아주 가벼운,아주 작은 ,아주 사소한 일을 소홀히 함으로써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다는 말일 게다.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172 Votes1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나는 자유인이다!)

    자유란 무엇인가?그것은 어떠한 환경에도 ,어떠한 속박에도 ,어떠한 기회에도 노예가 되지 않는 것이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1 세기 중엽 로마의 지도적 지성인이었고,네로 황제 재위 초기인 BC54~BC62년에...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91 Votes0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세상만사엔 양면성이 있다!)

    무엇을 아무리 얇게 베어 낸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다. -- 오마르 워싱턴 -- 오마르 워싱턴 ( ? ) 아라비아 시인으로 ,메카 출생. 청춘시절부터 여인들과의 사랑을 정열적으로 노래한 시인이다. 당시 어느 근엄한 종교학자까지도 그의 시 중 농후한...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9623 Votes0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앎과 행동간의 공백은...)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있다. --딕 빅스-- 딕 빅스( ? ) 연설가이자 작가이며 '변화도 골칫거리,변화하지 않는 것도 골칫거리'라는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있다. 작가 존 맥스웰이 친구라며 그의 저서 '존 맥스웰의 태도'에서 소...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842 Votes0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다!)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 BC105~BC 43년의 풍자적 재치를 지닌 로마의 기사인 라베리우스와 동시대인으로, BC45년 경 경쟁자인 라베리우스에게 도전을 해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명령...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576 Votes0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시간과 추억)

    시간은 흘러 다시 돌아오지 않으나,추억은 남아 절대 떠나가지 않는다. --생트 뵈브-- 생트 뵈브(1804~1869) 프랑스.문학사가.비평가. 세무 공무원의 외아들로 태어나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파리에서 고전을 중심으로 한 인문주의 교육을 마치고 의학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21006 Votes0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악에 맞서 싸우는 것은 우리들의 가장 중차대한 의무인 것이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하여야 한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1 세기 중엽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689 Votes0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사랑은 최고의 외모성형 기술자)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지닌 마음,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말 할 수 없이 큰 힘이다. --파스칼-- 파스칼(1623~1662) 프랑스.수학자.물리학자.종교철학자.작가. 근대 확률이론을 창시했고,압력에 관한 원리인 '파스칼 원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700 Votes0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실패는 보약)

    실패는 하나의 교훈이며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다. --필립스-- 웬델 필립스(1811~1884) 미국.노예제 폐지론자. 미국이 남북전쟁으로 치닫던 때 뛰어난 말솜씨로 노예제 폐지를 주장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교 법과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22 Votes0
    Read More
  20. 너 에 게 - 정 호 승-

    너 에 게 정호승가을비 오는 날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너의 빈 손을 잡고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바람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서서홀로 울던...
    Category시/노랫말 By익자삼우 Reply0 Views4527 Votes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