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꿈을 꾸자.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고대 그리스의 철학자.과학자.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로 서양지성사의 방향과 내용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가 세운 철학과 과학의 체계는 여러 세기 동안 중세 그리스도교 사상과 스콜라주의 사상을 뒷받침했다.
17세기 말까지 서양 문화는 아리스토텔레스주의였으며,
수백 년에 걸친 과학혁명 후에도 아리스토텔레스주의는 서양사상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다.
그가 연구한 지식 분야는 물리학,화학,생물학,동물학,심리학,정치학,윤리학,논리학,형이상학,역사,문예이론,수사학 등 매우 다양하다.
가장 큰 업적은 형식논리학과 동물학 분야의 연구이다.(브리태니커)
희망이라곤 찾을 수가 없어서 절망을 하고 있는가?
온통 사기협잡이 판을 치고,거짓말만 해대면서 대우해달라고 같잖게 나대는 심부름꾼이 협박을 해대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서,
누군가 나서서 단박에 저 깡패같은 무리들을 물리쳐주길 바라며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면서 ,저들의 기고만장을 부추기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지금은 민주주의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민주의 시대이다.
우리들 모두가 주인이니 우리들 스스로가 나서서 헤쳐나가지 않는다면 갈수록 점점 더 저들의 종노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지는 것이다.
도둑놈들 더러 도둑놈을 잡아달라고 맡기고 신경도 안 쓰고 있으면 도둑놈들이 과연 도둑질을 안 할까?
더 신나서 도둑질을 해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
우린 할 수 있고 해내야 한다.
우리에겐 직접투표권이 있고,비밀 투표권이 있다.
그 외엔 암흑천지로 알고 있는 북한과 다를 게 없다고 공언할 수 있는 것이,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독재자의 만행의 면면을 보면 알 수가 있다.
탈북자 등을 통해 보여지고 있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들어는 봤는지?
저들 독재세력들도 절대다수 빈곤층을 이루고 있는 민중들의 민심을 두려워는 하지만,
교활하게도 몇몇 기득권층들에게 어마어마한 혜택을 줘서,민중들이 감히 적대감을 갖지 못하도록 무력화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끼 식사가 걱정인 민중들과는 달리 순금으로 만들어진 권총을 선물하는가 하면,벤츠를 몰고 다니고 ,명품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가끔씩 자신의 고모부를 처벌한 경우처럼 본보기적으로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당한다는 불안감을 조성시킴으로써
3대 세습이란 전제군주적 세습행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각종 마피아들에게 가당치도 않은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앞잡이로 나서게 만들고,
북한의 경우를 언론 등을 통해 넌지시 내보이며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거든 맹종을 하라고 은연중에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지간한 잘못쯤은 가차없이 눈감아주고 감싸줌으로써 똘똘뭉치게 만들어 ,
빚을 지지 않곤 살아갈 수 없는 민중들을 절망하게 만듦으로써 자신들의 탄탄한 울타리를 지키려하고 있는 것이다.
슈퍼갑들에게 말도 안 되는 특혜를 부여해놓고 ,가끔씩 표적수사를 해서 절대 망할 것 같지 않았던 재벌을 무너뜨림으로써 알아서 기게 만들어
편안하게 앉아서 뒷돈을 받아챙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그것은 결국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선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충당되고 있다.
북한 민중들만 불쌍하고,우린 저들보다 나으니까 군소리 하지 말고 열심히 충성이나 하는 게 과연 맞을까?
그런데 왜 집집마다 못살겠다는 신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인간다운 인간은 점점 희소해져만 가고,왜 하나같이 돈의 노예들이 돼가고 있는 것일까?
그러는 사이 왜 친일 매국노,슈퍼갑,마피아 등으로 불리는 기득권층들은 호의호식에 아랫배 기름기가 날로 불어만 가는 걸까?
빈익빈부익부의 심화현상은 북한과 남한의 독재자들이나 친일 매국노들에 의한 것이란 사실이 다를 뿐이다.
저들 기득권층들은 낮은 출산율이 대세인 지금도 여전히 많이 낳고 있다.
나눌 것이 많으니 분산투자를 하려는 속셈이고,점차 이 사회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행태이다.
그러면서 점차 서민들이나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들에겐 양육부담을 늘리는 쪽으로만 정책 등을 만들어 가면서 덜 낳게 만들고 있고...
교활하지 않은가?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아직도 저들의 점유율은 10퍼센트 미만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 그 희망의 근거이다.
하지만 점점 더 그 점유율은 높아지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10퍼센트 미만에게도 이리 가혹하리만치 당하고 살고 있는데,만일 20퍼센트가 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말 것이다.
저들이 휘둘러대는 오아시스 그림에 더 이상 휘둘리지 말고,꿋꿋하게 사람답게 사는 길을 모색해가면서 많이 낳아야 한다.
그리고 저들로 인해 왜곡되고 비뚤어지기만 한 교육방식을 따르지 말고 ,우리 모두가 전문가가 되어 가정교육에 힘써야 한다.
우리가 어떻게?
투표권 행사로 우린 그 모든 걸 해낼 수 있다.
비리와 부정부패로 ,블랙홀처럼 마피아들의 호주머니로 빨려들어가는 우리들의 피땀을, 올바르게 쓰여지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인들이 민중들에게 껌벅 죽도록 길들여가야 한다.
우리들의 처지를 냉철하게 분석해보자.
우리들은 과연 기득권층인가,아니면 혹사를 당하기만 하는 '을'인가?
기득권층이라면 앞으로 닥칠 올바른 세상을 대비해서라도 양심선언을 하고 잘못된 기득권을 내려놓아가야 한다.
을이라면 당장 구조조정을 하고 저들을 살찌워주는 빚 구매자의 역할을 버려야 한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빚쇼핑에 혈안이 돼선 안 되고,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부동산 투기에 몰두해선 안 된다.
빚을 내서라도 남들처럼 누리고 살아야지 않겠느냐는 것은 저들의 꼼수에 불과하다.
맞벌이를 하고 가정교육을 포기해서라도 빚을 지고 갚는데 몰두해야 한다는 것은 저들의 흉계에 다름 아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다들 감은 잡을만 하지 않은가?
드러내지는 않고 있으나 여와 야를 망라한 권력실세들까지 장악한 친일 매국노들의 정체인 것이다.
저들의 음모의 기본은 분수를 망각하게 만들어서 너나할 것 없이 다 재벌들처럼 살고싶어하게 만드는 것이다.
빚을 내지 않고 살아가면 지금처럼 구중궁궐같은 집에서 살 수가 있을까?
탱크처럼 튼튼하고 큰 차를 몰고 다닐 수가 있을까?
천조각에 수십 수백만 원의 돈을 쏟아붓고 몇천 원짜리 효과를 보며 살 수가 있을까?
성인병에 걸릴 정도까지 기름진 음식으로 소화불량에 걸려가며 소화제를 사먹으며 지낼 수 있을까?
분수껏 살자.
그러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알차지는 내실을 기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빚을 져서라도 호화롭게 살고 싶어하면 ,저들의 농락에 놀아날 수 밖에 없게 된다.
하루하루가 점점 더 팍팍해져만 가고,급기야는 푸어로 전락하게 되어 알거지가 되고 만다.
개인 파산자가 얼마나 많아지고 있는가?
멀쩡한 사람이 개인 파산자라서 멋대로 소비도 하지 못하고 돈도 벌지 못하고 있잖은가 말이다.
남의 나라 이야기 같은가?
바로 당신이 곧 닥치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섬뜩하지 않은가?
재벌들이 구조조정이다 뭐다 해가면서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심상찮은 것이다.
말로는 디플레이션의 임박을 이야기하지만,정책입안자들이나 행정가들은 하나같이 빚의 규모를 늘려서라도 내수진작에 기여해달라고 부추기고 있다.
하지만 이미 규모가 커질대로 커진 상태에서 빚을 더 진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같지 않은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커진 씀씀이를 감당하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본 야쿠자 자금까지 유입돼서 사채놀이로 재미를 보고 있다.
뭘 믿고 저럴까?
개인 파산을 하고 나면 나라에서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쥐어짠 돈으로 갚아주니까...
재벌들이 저러고 있는데도 정신들 못 차리고,구조조정은 커녕 규모키우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민중들의 한심함이라니...
우린 그러지 말자.
우리라도 정신 바짝 차려서 희망의 불꽃을 키워가자.
그러면 두 다리 주욱 뻗고 편안히 잠을 자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꿈이 현실이 되는 비결은 의외로 멀리 있지 않고 바로 당신의 머릿속애 있고 손바닥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