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단지심(四端之心) 즉,측은지심(惻隱之心),수오지심(羞惡之心),사양지심(辭讓之心),시비지심(是非之心)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어머니의 ,어린 아들에의 교육열이 각별했던 것은 맹모삼천(孟母三遷),맹모단기(孟母斷機)의 일화와 함께 유명하며 ,수천 년 간 전형적인 어머니의 본보기로 숭배돼왔다.

젊은 학자 시절,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하생으로 수업하며 공자 사상의 맥을 이었다.

남을 가르치는 스승이 되었고,잠시 제나라의 관리로도 일을 했으며,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제후들에게 인정을 베풀라고 조언했다.

당시는 난세였던 전국시대였기 때문에 제후들은 인정보다는 패도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았고,그래서 그의 왕도정치의 노력은 실패하고 말았다.

비록 자신의 원칙이 주의를 끌지 못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지만,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갔다.

통치자는 백성들의 생계를 보장하는 물질적인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하고,그들을 교육시키는 도덕적,교육적 지침을 마련해야 하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백성의 복지를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계수단이 든든할 때라야 든든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지론을 펼치며,통치자는 백성들의 복지를 돌봐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백성이 국가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토지와 곡식의 신은 그 다음이다,통치자는 가장 마지막에나 놓이는 구성요소이다."라고 과감하게 주장했다.

패권정치가 횡행하는 시대에 목숨을 걸고 왕도정치를 주장했다 할 수 있는데,그 어디서도 귀를 기울이는 제후를 찾지 못하자 ,

절망하고 고국으로 돌아와 여생을 후학 양성에 바쳤다.

저서 '맹자'는 제자들이 그의 언행을 기록한 것으로 ,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고 있다.

수천 년 간 중국인들에 의해 공자와 함께 유교의 공동 창시자로 숭배돼 왔고,공자 다음의 성인으로 추앙받아 왔다.(브리태니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위의 사단을 일러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일종의 선천적인 도덕적 능력이며 ,

이것들을 확충함으로써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덕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하였다.

사단지심을 하나하나 새겨 봄으로써 일상에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기준으로 삼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인용해 봤다.

나는 매일 하나의 글을 ,딸들에게 전하는 심정으로  고하듯 쓸 때, 위의 사단지심의 잣대를 들이대곤 해왔다.

훌륭한 사람들의 명언을 거울 삼아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한 계획도 세워보고 다짐도 해온 것이다.

하루에도 몇 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머리를 쥐어짜고,가슴을 갈갈이 찢어놓고 재조립하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몸부림을 쳐댄다.

사실 나의 글쓰기 실력은 민망한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그리고 사고의 폭도 좁기만 하기 때문에 ,블로그에까지 올리게 되면서 더욱 몸부림은 치열해지기만 하지만,

그로 인해 다른 생활이 지장을 받을 정도까지 이르기도 하지만,그것이 몸에 배게 돼서 일상화만 된다면 좋아지리라 믿기에...

2년 남짓이 지나도록 아직도 훈련 중인 것이다.

아직도 답답하기만 한 행태이지만,전혀 진척이 없었던 것은 아니어서,일거수일투족에 조심을 하게 됐고,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 것도 있음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개인도 하는 걸 나라고 못할쏘냐며 분발하는 계기로 삼아주면 고맙겠다.


*측은지심(惻隱之心):가엾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남의 불행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란 뜻의 말이다.

나는 과연 이런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는가?생각은 하고 있으되 실천을 하진 않고 있지는 않은지?오늘은 과연 무엇을 실천했는지?를 돌아보라는 말일 것이다.

끊임없는 경쟁을 부추기고 ,은연중에 비교를 하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상 ,약자들은 무시하고 강자에겐 아부를 하도록 내몰리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

정말 비겁하기 그지없는 자기변명에 불과하고,옳지 못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할 것이다.

이렇게 무시와 아부를 반복하면서 살다가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면 으레 자신을 좌절시킨 사람들을 비겁하다 평가하며 비판하는 것이 저 논리가 아닌가?

그런다고 마음이 편해지진 않는 것도 아주 많이 경험해 봤으리라.

그 어떤 경우에도 적용할 수 없는 잘못된 것이란 걸 알려주는 것이리라.

약자에겐 후하고 강자에겐 냉정한 것이 옳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항변을 하고 싶겠지만,그것은 자신의 무능을 감추려는 것과 다름없으니 당장 거두시라.

강자와 약자의 판단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대상은 강자도 됐다가 약자도 될 수 있으니,실제로 강자와 약자는 따로 없다는 것이다.

단지 사리사욕과 편리를 위한 방편으로만 보기 때문에 부자나 공무원이나 권력자들이 강자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

진짜 그를 존경하고 사랑해서라면 그들에 빌붙어 아부를 할 게 아니라 그들의 잘잘못을 냉정히 밝혀 그를 보다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태계의 약육강식 논리를 극복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세상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강약에의 강박관념은 버려야 할 것이다.

단지 그가 어려움에 처했다면 ,사심없이 그를 돕고 싶어하는 것이 진정한 측은지심이라고 생각한다.


잘못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죄책감도 못 느끼는,군림형 권력을 추구하는  친일 매국노들로 이뤄진 정치권을 비판하는 것 역시 측은지심의 일종이다.

사이코패스 내지는 소시오패스적인 그들의 정신질환은 스스로는 절대 자기반성을 못 한다는 특성이 있기에,

그들은 모르는 그들의 추잡스러운 작태를 보여줘서 깨닫고 고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비판인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에게서 뭔가 댓가를 바라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무언가를 바란다면 끝없이 아부를 하며 훌륭하시고 위대하시다 칭송을 하며 간신노릇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실제로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다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에 그런 간신들이 차고 넘치면서 아수라장을 이루고 있잖은가?

그들을 비판하면서 거기 끼어들지 못해서 안달을 하거나 ,그들과 같은 언행을 일삼거나,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나는 과연 진정한 측은지심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고 또 돌아봐야 할 것이다.


*수오지심(羞惡之心):자기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남의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을 말한다.

나는 과연 옳기만 한가?그래서 남들의 잘못을 지적하는가?내 눈 안의 대들보는 안 보려하고 남의 눈의 티끌만 지적하고 싶어하지는 않는가?

나부터 옳고 바르게 살려 애쓰라는 말일 것이다.

인간으로선 도저히 해선 안 될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그런 자신을 손가락질 하는 사람에게 대들면서,넌 잘하고만 사느냐며 패악질을 해대면?

그래,난 올바르게만 살아왔고,지금도 옳은 길만 걸으면서 살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으면 그런 놈의 얼굴에 귀싸대기를 올려붙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깨갱하고 말고,그러다 보니 저것들이 더욱 패악질을 일삼게 되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저들을 비판했던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지금 가진 것이라도 잃지 않으려면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나름대로 처세술을 펼쳐댄다.


친일 매국노들이 친일한 댓가로 일본제국주의자들로부터 하사 받은 ,원래 우리의 것인 재산을 독점하고 그것으로 현대판 가렴주구를 일삼고 있고,

거짓말쟁이가,사기꾼이 능력자로 칭송을 받으며 주인들의 상투를 쥐고 흔들어대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도 적잖은 오점이 있어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 조용히 당하고 살고자 한다.

그리고 당당한 사람들이 미워하고 비판하는 것을 싸잡아 비난을 해대면서 공격하기까지 하고 있으니...오호 통재라!

반성해야 한다.나부터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그리고 옳게만 살려고 애써야 한다.


'김 영란 법'이 소위원회를 통과해 놓고도 그 범위를 놓고 궤변들을 늘어놓고 있는 사이 ,공포에 떨고 있을 사람 ,많을 줄 안다.

만약 2천만 명의 범위로 확정되면 ,그 두 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모두 저촉을 받게 될지도 모르니 ,아예 없던 것으로 되돌리기를 바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들 혼자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데,받는 놈은 누군가 주는 놈을 전제하기 때문인데...

하나같이 연줄과 빽을 운위하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부정부패의 골을 깊이깊이 파온 것이다.

지나간 과거를 통렬히 반성하고 사죄할 것이 있다면 사죄하고,어떤 처벌이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달게 받아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고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사양지심(辭讓之心):겸손히 사양할 줄 아는 마음이란 뜻인데,사양은 커녕 새치기나 끼어들기가 일상화 된 지 오래다.

양보를 강요하다 거부하면 길 한가운데 차를 막아 세우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참 귀여운 재롱에 불과하다.

각종 특혜와 불법으로 탈취한 부와 권력을 당연한 것으로 누리며 사회를 양극화 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는 무리들의 가증스러운 작태에 비하면 말이다.

수많은 정치꾼들이 그렇고, 재벌이나 대기업들의 작태가 그렇다.

결승점을 코앞에 두고 뛰는 놈과 ,출발점에서 한참 뒤진 곳에서 출발하는,이미 순위가 결정된 경기에서 1등을 했다고 좋아하며 나대는 것들이 차고 넘친다.

즤들끼리 단합과 담합을 해서 개미새끼 하나 끼어들지 못하도록 자신들만의 철옹성을 지어 놓고  즤들끼리만 잘 살면 그만이라며 낄낄댄다.

성밖의 하찮은(?) 무리들은 자신들의 그런 꿈같은 생활을 위한 노예로 만들어 버리고 줬다가 뺐었다가,이놈 줬다가 뺏어서 저놈 주는 식으로 갖고 놀면서,

그들 스스로 아귀다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고 착취하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그러나 과연 그 철옹성은 천 년, 만 년 무너지지 않고 갈 것인가?없앨 수 없는 것인가?

아니다,있다,분명히 있다!

당장 아귀다툼을 그만 두고,내가 먼저 엎드릴테니 나를 밟고 차곡차곡 올라서라며 성을 넘을 생각을 해야 한다.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모두가 그 성을 넘을 수 있는 튼튼한 사다리를 만들어가면 된다.

성을 넘어 성문을 열어젖히고 안에서, 밖에서 허물어버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누군가 먼저 겸손히 양보를 하고 먼저 엎드리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철옹성을 허물어버리고 나서도 그 안의 전리품을 서로  사양하며 모두가 공평히 누릴 수 있도록 쓰일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사양하고 겸손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저들이 조장하는 아귀다툼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들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이 아귀다툼은 저들이 자신들의 철옹성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조장하고 있는 음흉한 흉계란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시비지심(是非之心):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이란 뜻으로 ,도덕적 양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피 튀기는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에서 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불의를 보고도 당장 나한테 손해가 되지 않으면 못 본 척하고 만다.

그러나 그런 분위기가 만연하게 되면 언젠가 나와 내 가족에게도 닥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집단이기주의도,내 지역내 혐오시설을 반대하는 님비현상과 결과만을 중시하는 법체제도  마찬가지다.

나만 잘 살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화합해서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인,내가 제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나 혼자 살 수는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망각해선 안 될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들 하나하나는 모두가 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주의 시대를 살고 있다.

나도 동등한 권리의 주인이고 너도 그렇고 그도 그렇고 저 사람도 그런 것이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다 자기만 잘 살면 그만이라고 하고 남을 무시하고 이용하려고만 든다면 사회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 것이다.

지금이 그렇다고는 생각지 않는지?

우리들 민주 시민들에겐 우리들 스스로 정한  의무와 권리가 주어져있다.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서,논을 갈아야 하고, 모를 심어야 하고, 잡초를 뽑아줘야 하며, 가뭄과 홍수를 대비한 이후에야 비로소 잘 익은 벼를 수확할 수 있고,

그것을 가공해서 우리의 입맛에 맞는 밥을 지어 온 가족이 배를 불릴 수 있는 것처럼,

권리를 앞세우기 전에 의무 수행에 충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의무 수행에 충실한 것이 옳은 길이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의무 수행엔 소홀하기만 하면서 권리 주장에만 기를 쓰는 사람들은 옳지 않다 할 수 있다.


집단이기주의자들의 만행도 마찬가지다.

우리 집단만 잘 살면 그만이지 우리들의 집단 이기를 추구하느라 다른 집단들이 죽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다고 부르짖는다면 세상이 뭐가 될 것인가?

법에 있어서도 동기나 과정은 무시하다시피 하면서 결과만 놓고 시비를 가리는 것은 옳지 않다.

가령 성공한 쿠데타는 무죄라는 식의 판단이 그런데,그렇다면 누구나 다 성공적인 쿠데타를 꿈꾸고 추구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권력의 시녀들의 작태로 비난받아 마땅하고, 척결돼야 할 법체제라 할 것이지만,

여전히 경찰과 검찰,법원,관피아 등은 정권의 시녀노릇에만 충실하고 있고,정작 그들이 보호해야 할 약자들은 희생양으로 희생시키고만 있다.

공정한 시비지심이 개인적으로,전 사회적으로 절실한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사단지심이 지금은 케케묵은 고리짝 취급을 당하고 있는데,과연 그럴 정도로 무의미한 것일까?

오히려 더욱 갈고 닦아서 반짝반짝 빛내가야 할 것이라곤 생각지 않는지?

그러려면 나부터 앞장서서 곱새기고 실천해감으로써  나부터 떳떳하고 당당해져야 한다.

그래야 개혁도 가능해지고 ,모두가 생전에 천국에서처럼 살 수 있다.

천국이나 지옥은 죽어서나 가능한 것인데 어찌 살아서 누리자고 하느냐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비아냥대지 말기를 바란다.

종교를 갖지 않아서가 아니라 ,설사 내가 종교를 갖고 있거나 사목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똑같은 주장을 할 것이다.

만약에 사후세계가 있다 하더라도 ,그곳에 가려면 현재를 천국에서처럼 바르게 살아야 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은 지옥에서처럼 아귀다툼을 하면서 살더라도 헌금만 많이 하면,기도만 많이 하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절대지존인 신들이 하잘것 없는 인간들의 세균덩어리 돈을 어디에 쓴다고 거기에 홀딱 반해서 천국의 문을 열어줄 것인가?

그깟 잘 살게 해달라고 칭얼대는 기도 따위,소음에 불과한 것에 감동을 받아서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싶을까?

평소에 바르게 살고 ,나누고 배려하며 살고,양보하며 살며,늘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사는 사람이 예쁘지 않겠는가?


우리들도 자식을 길러 봐서 알지 않는가?

만약 죽을 때 집이라도 한 칸 유지할 수 있었다면 ,어떤 자식에게 남겨주고 싶겠는가?

바르게 잘 살면서 부모인 나를 욕되게 하지 않고,형제자매간에 서로 돕고 양보하며 사이좋게 잘 지내며,

부끄럽지 않게 살려 애쓰고,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며 사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겠는가?

물론 그 집 한 칸을 물려받기 위한 가증스러운(?) 위선 여부를 구분할 줄 아는 우리일텐데,하물며 전지전능한 신(神)임에랴!

난 종교를 갖고 있지 않고,재산을 물려줄 부모님도 계시지 않으며,만약 뭐라도 물려주신다고 하면 사양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 살아서 뭐라도 갖고 누리다 가게 되더라도 절대 자식들에게 물려주진 않을 것이다.

그저 지금 사는 세상을 천국이라고 여기며 즐겁게 누리며 살고 싶을 뿐이고,얼마간은 의도하는대로 살고 있다.

'얼마간은'이란 표현 대신 '완전히 '로 바꾸기 위해 매일매일을 사단지심으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살고 있는 것이다.

부디...많은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갖고 살 수 있었으면....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오늘의 명언(운명은 용기있는 자를 사랑한다!)

    운명은 우리에게서 부귀를 빼앗을 수 있다.그러나 용기를 빼앗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운명은 부자는 싫어하지만,용기있는 사람은 좋아하기 때문이다.운명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자.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887 Votes1
    Read More
  2. 보왕삼매론 ㅡ 묘협스님 ㅡ

    박웅현 저 여덟단어 라는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가 있어 적오봅니다 보 왕 삼 매 론 - 묘 협스님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공부하는 데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마라.수행하는 데 마가 없기를 바라지 마라....
    Category시/노랫말 By익자삼우 Reply2 Views8914 Votes3
    Read More
  3. 오늘의 명언(자기 인생의 명감독이 되라!)

    어떻게 사는가를 배우는 데는 자신의 전 생활을 필요로 한다. --세네카--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스페인 코르도바의 부유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 큰어머니를 따라 로마로 가서 연설가 훈련을 받았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3 Views4111 Votes2
    Read More
  4. 오늘의 명언(과거는 미래의 예언자다!)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바이런-- 바이런(1788~1824) 영국.낭만파 시인.풍자가. 태어날 때부터 한쪽 다리가 휜 장애아로 태어나 ,그것에 대해 상당히 예민했다고 하는데, 반면 매우 조숙하여 9세 때부터 이성을 동경하며,잘못된 이성관을 갖...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331 Votes1
    Read More
  5. 오늘의 명언(우린 세상을 바꿀 수 있고,바꿔야 한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사실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스피노자-- 바뤼흐 스피노자(1632~1677)네덜란드. 포르투갈계 유대 혈통의 철학자. 스피노자가 쓴 저작의 과학적 태도와 포괄성,철학사적 중요성은 스피노자 사후 오랜 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780 Votes0
    Read More
  6. 오늘의 명언(계속 자라기만 하는 욕심의 나무를 가지치기 하라!)

    뿌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욕심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다시 자라 괴로움을 받게 된다. --법구경-- 법구경: 서기 원년 전후의 인물인 인도의 다르마트라타가 편찬한 불교의 경전으로 , 석가모니 사후 삼백 년 후에 여러 경로를 거쳐 기...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26 Votes1
    Read More
  7. 오늘의 명언(죽음은 해방이다!)

    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BC470년경~BC399) 고대 그리스 철학자. 일생을 철학의 제반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철학의 위대한 인물이라 평가되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대답하는 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947 Votes0
    Read More
  8. 오늘의 명언(바른 말만 하고 살자!)

    말이 많기 때문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그러나 바른 말을 하지 않으면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사디-- 사디(1184~12914) 중세 페르시아.실천 도덕 시인. 시라즈에서 태어나 바그다드의 니자미야 학원에서 이슬람의 전통적인 학문을 터득한 후에 신비주의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55 Votes0
    Read More
  9. 오늘의 명언(성격은 행위의 결과이다!)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고대 그리스의 철학자.과학자.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로 서양지성사의 방향과 내용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가 세운 철학과 과학의 체계는 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16 Votes0
    Read More
  10. 장 하성 칼럼...박근헤는 답하라!

    [장하성 칼럼] 박근혜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장하성고려대 경영대 교수신년 기자회견 이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하락했다. 정치평론가들은 측근들의 권력 다툼이나 인사 문제 등의 불통정치가 국민들을 실망시킨 것이라고 하지만 정작 핵심은 경제 문제...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1 Views4600 Votes1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겸손하고 성실하라!)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에머슨-- 랠프 월도 에머슨(1803~1882)미국.시인.사상가. 7 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의 집안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동...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703 Votes0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고,불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남은 재앙이 있다. --역경-- 역경(易經):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동시에 가장 난해한 글로 일컬어지고 있고,공자가 진중히 여겨 받들고,주희가 역경이라 이름하여 숭상한 이래로 오경...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60 Votes1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건강의 비결)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독일.철학자. 전통적인 서구 종교.도덕.철학에 깔려 있는 근본동기를 밝혀내려 했으며 ,신학자.철학자,심리학자.시인,소설가,극작가 등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798 Votes0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맹자의 사단지심<四端之心>)

    사단지심(四端之心) 즉,측은지심(惻隱之心),수오지심(羞惡之心),사양지심(辭讓之心),시비지심(是非之心)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16165 Votes0
    Read More
  15.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그리고 우리의 정치권

    사이코패시(ㅣPsychopathy)는 반 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는 하위 범주로서,공감 및 죄책감의 결여,얕은 감정,자기 중심성,남을 잘 속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종류이다. 정서, 대인관계에서는 공감 능력 부족,죄의식 결여,양심의 가책 결여를 특징으로 하고,정상...
    Category자유칼럼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472 Votes0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사랑은 어떻게 하는 걸까?)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똑같은 방향을 내다보는 것이라고 인생은 우리에게 가르쳐주었다. --생텍쥐페리-- 생텍쥐페리(1900~1944) 프랑스.소설가.공군장교.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다카르에서 툴루즈까지 우편물을 항...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64 Votes0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인생은 시소 seesaw)다!)

    시련이 사람을 만든다.우리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왔으며,세상은 우리의 스승이다. --존 키츠-- 존 키츠(1795~1821) 영국.낭만주의 시인. 셸리,바이런과 함께 18세기 영국 낭만주의 전성기의 3대 시인 중 한 사람으로서 25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485 Votes0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2등 시민으로 살고 싶은가?)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퉁명스럽고,자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공경한다면, 당신은 평생 동안 스스로를 2등 시민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조지 와인버그-- 조지 와인버그: 미국.정신요법 의사.작가. 뉴욕 대학에서 영...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395 Votes0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성공의 정체)

    성공은 결과이지,목적이어선 안 된다. --앤드류 매튜스-- 앤드류 매튜스(? ~ ) 호주 ,작가,카투니스트,대중 연설가. 호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25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초상화를 그리는 카투니스...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942 Votes0
    Read More
  20. 오늘의 명언(최상의 삶!)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것,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 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현대 물리학에 혁...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034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