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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저께 MBC리얼스토리에서 난방비 1만원을 아끼려고 방안에 숯불을 피워놓고 잠을 자다가 사망한 노부부의 이야기가 방영되었습니다.
노부부의 재산은 싯가 2천만원짜리 집 한채가 전부였고 기초노령연금은 1인7만여원으로 부부합산 14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노부부의 한달 수입은 연금을 합쳐 32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생계를 위해 종로3가에서 성매매를 하고 있는 할머니들에 관한 뉴스도 보도되었는데 저는 딸아이 앞에서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박근혜정부가 약속했던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이 약속대로 지급되었다면 전세계에 망신당할 위와 같은 어이없는 사건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잘못된 정치의 결과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자 돈을 목적으로 입양에 필요한 서류를 위.변조하여 불쌍한 2살의 아이를 입양하여 입양한 딸이 장난친다는 이유로 쇠파이프로 30분 동안 때리는 등 폭행하고, 매운 고추를 잘라 물과 함께 먹이고 찬물을 뿌리는 등 학대해 외상성 경막하 출혈과 다발성 타박상 등으로 사망하게 했다는 뉴스도 보도 되었습니다.
양부모는 가난을 핑계로 사랑이 필요한 가장 불쌍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사기를 친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서민들을 위한 복지는 뒷전으로 하고 정치인들만의 복지국가를 이루어 놓은 결과입니다.
대통령은 퇴임 후 재임시 급여의 95%를 죽을 때까지 연금으로 받고 국회의원은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65세부터 월120만원의 연금을 받습니다.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모두 영구직이 아니라 임시직으로 후손들을 위한 백년의 평화에 일조도 하지 못하면서 고액의 연금법을 만들어 수령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면서 대한민국 국가재정을 파탄내고도 남을 파격적인 대우입니다.
조상님들과 후손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거때마다 '우리가 남이가'를 강조했던 정치인들에게 이제는 철저하게 '우리는 남이다'를 강조해야겠습니다~
  • ?
    다산제자 2015.02.05 07:23
    대통령이 전시행정(보여주기식)만 추구하다보니 도탄에 빠진 민심을 외면? - - - 대통령지지율 20%대면 스스로 하야할 각오를 하던지, 아니면 남미의 어느 대통령처럼 월급을 절반이상 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솔선수범을 보이면 좋겠네요. 독신녀가 기존재산과 퇴직후 받을 연금으로도 노후대책은 걱정없을테니까요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2.05 07:35
    우리는 남이다.
    정당제를,특히 양당제로 가야한다는 저들의 꼼수에 더는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전 정당없는,무소속혁명으로 주욱 가자고 주장을 하네요.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리가 저들에게 너무 단단히 세뇌됐다는 말일 수도 있어요.
    그리스와 스페인의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저들을 따라하는 수준으로 그쳐선 안 되고 한참 앞서가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 철수가 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당수가 아니면서,대통령이야 안 돼도 상관없다면서도 ,
    우리나라의 비뚤어진 정치와 정신세계를 혁신해내주길...간곡히 당부드리고 싶은 거죠.
    그의 큰 행보가 더러 이해하기 힘든 것이라하더라도 믿고 기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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