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하의 모든 사물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그런데 이 몸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다.

                            --이 이--


율곡 이 이(栗谷 李 珥)(1537~1584) 조선시대 문인.성리학자.정치가.사상가.교육자.작가.시인.

성 혼,송 익필,김 장생 등과 함께 기호 지역이 기반인 서인의 종주로 추앙되고,관직이 숭정대부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아홉 차례의 과거에 급제해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열여섯의 나이에 어머니 신사임당이 죽자 3년 간 어묘살이를 한 후 ,아버지가 계모 권씨를 들인 후 금강산에 들어가 승려가 됐다가 환속을 하게 된다.

동인과 서인 사이의 당쟁 조정을 평생 정치 이념으로 삼았다.

공납의 폐단 시정책인 대공수미법(代貢收米法)  실시를 주장했고,

병조판서로서 여진족의 침략을 격퇴한 후 ,10만 양병설을 주장해 임진왜란을 예언했다는 명성을 얻었다.

끝내 붕당을 조정하지 못한 한을 남긴 채 죽었으며,사후 의정부 영의정에 추증됐다.(위키백과 )


현모양처의 사표로 칭송을 받는 어머니 신사임당은 오만 원권에,율곡 선생은 오천 원권에 영정이 실려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민족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의 큰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자지간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훌륭한 교육을 받은 그는 ,퇴계 이황 등과 이기이원론으로 논쟁을 벌이기도 했으며,

왕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았고,군제와 공직을 개혁하려는 노력을 쉬지 않았던 그는 실로 충신이었다.

절대군주제였고,유교가 지배적이었던 당시 저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폭넓고 자유로운 정신세계의 영향이리라 생각해 본다.


그렇지 않은가?

천하의 사물을 통틀어 내가 가장 소중한데,이 소중한 몸을 주신 부모님이니 참으로 감사한 분들이시다.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것이 마땅하겠는데,언제부턴가 이런 말을 하는 게 금기시 돼왔다.

부모란 자식이 어느 정도 살게 될 때까지 뒷바라지 해주다가 자식들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소리도 없이 사라져주는 게 최선인 존재들로 전락하고 말았다.

식민지 시대를 거치고 급속한 산업화를 거치며 존재의 근원을 거부할 정도까지 황폐화된 정신세계로 인해 세상은 삭막해져만 간다.

겉보기는 화려해지고 풍요로워졌을지 몰라도,뿌리를 잃은 나무가 생기를 찾을 수 없듯이 풍요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 하고 곤궁함에 빠져 치들을 떨어댄다.

뭔지 모를 공허함을 달래려 경쟁적으로 남들의 눈치를 살피며 비교하고,또 비교하며 빚놀이에 정신들을 잃어간다.

점점 갈증만 키워갈 뿐인 그 빚놀이에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가 없나 보다.

갈 데까지 가고 나서야 정신이 퍼뜩 들지만,이미 때는 늦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우스 푸어,렌탈 푸어,명품 푸어...구중궁궐에 살고 탱크같은 차들을 몰고 다니며 명품으로 치장을 한 푸어들이 나날이 늘어만 간다.

화려한 스펙의 사람들이 흑자부도로 나뒹구는 일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됐다.

그런데도 국가경제는 날로 성장을 한다니 이상하기도 하지?

빈익빈부익부가 날로 심화되면서 중산층은 없어지고 ,슈퍼리치와 슈퍼푸어로 양극화된 두 무리가 서로 네 탓만 해대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어가 돼 버린지 오래고,그나마 명맥을 이어가는 것도,푸어들로 인해서일 뿐이다.

슈퍼푸어들도 더 늦기 전에 주제파악을 하고 분수껏 살기를 택하면 길이 없는 것도 아닌데,허울뿐인 것들을 기득권이라도 되는 양 꽉 쥐고 길이 없다고 한다.

나는 오래 전부터 세상이 이리 혼탁해진 원인을 배금주의에 의한 가정파괴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왔다.

땅속에 묻혀 있는 뿌리를 거부하거나 부끄러워하면서 땅밖으로 드러난 부분만 치장하는 데 열을 올리다 보니 ,

뿌리가 말라비틀어지거나,아님 뿌리들이 반란을 일으켜 기존의 줄기를 버리고 자신들만의 세상을 열어가면서 생긴 ,

비실비실한 나무들만 가득한 숲을 이루다 보니 잎도 열매도 거둘 수가 없어져버린 형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1976년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라는 소설이 드라마화 돼서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각성을 했더라면 ,효를 중시하고,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아름다운 성묘전통을 갖고 있었던 우리들은 ,

당시 작가가 추구했던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흑인들의 감동의 스토리로만 생각하고,눈물 몇 번 찍어내고 말진 않았던지?


나는 우리 나라의 노년층들이 친일 매국노이자 독재자였던 귀태 세력들의 시멘트 지지층을 이루고,

선거 때마다 그들의 승리를 거들어 주는 것은 ,당신들이 어리석거나 분별력이 없어 그들을 진심으로 좋아해선 아니라고 생각해 봤다.

뿌리를 인정하지 않고,존중하지 않으며,심지어는 부끄러워 하는 배은망덕한  어린 것들에게 보복을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 것이다.

그렇게 감정이 상해있는 그들에게 역사적 사실과 상식을 아무리 들이밀어가며 설명을 드려도 귀도 마음도 닫아 걸고 더욱 더 완고해져만 간다고 생각지 않았는지?

물론 의도하고 그러는 분들은 없을지 모르지만,교활한 친일 매국노 세력들이 치밀한 음모를 꾸며 지속적으로 세뇌를 시켜온 결과라고는 생각지 않는지?

사실 우리들의 뇌는 식민사관으로 오염될대로 오염돼 버렸는지도 모른다.

문창극이나 이인호 등이 공개적으로 친일 행각을 해도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직업상 어르신들과 많이 대면을 하게 되는데,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분들은 나이도 어린 게...하면서 반감부터 가지시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점차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늘어나다 보면,자넨 몇 살인데 그런 걸 아느냐고 ,

난 여든 살이 넘어서야 겨우 알까말까 하는 걸 자넨 알아주니 참 반갑구먼~하시면서 마음을 열어주시면 ,

사회적,정치적인 이야기를 화제에 올려도 귀를 기울여주신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뭔가 잘못돼가고 있는 건 분명한데,그게 뭔지 몰랐다시며,나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마음을 바꿔주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 동네의 경로당에 가선 연설(?)을 해서 모두의 공감을 얻어낸 적도 있었으니...

비결은 다른 데 있지 않았다.

그저 당신들의 노고를 인정하고,젊은 것들의 속물근성을 함께 인정하고 공감해드리며,죄송해 하면 ,의외로 쉽게 허물어지신다.

그래서 선거철 마다 사람들이 어른들은 투표도 하지 마라,나이들면 활동에 제한을 해야 한다는 식의 싸가지 없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분들을 우리편으로 만들려면 당장 나의 부모님부터 찾아 뵙고 ,당신들의 은혜를 감사히 여기며 도리를 다하라고 강조했다.


내일 모레가 설날인데,고향에 가서 어르신들에게 ,세상이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게 마구 잘못되고 있다고 말씀드려 보시라.

무슨 소리냐고...우리 나라 최고의 방송사 뉴스에서 하는 말이 그렇지 않다는데,헛소리 하지 말라고 화를 내실 것이다.

그런 어르신들을 원망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시라.

과연 나는 부모의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당신들에게 효도를 하고 있는지,너무 약삭빠르게 계산적인 도리를 행해오진 않았는지 ...

만일 그렇다고 생각되면 좀 더 자주 찾아 뵙고,당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며,말씀에 귀를 기울여 들어 드리고,자식들에게 하는 것의 반만 신경을 써드려 보자.

그래서 당신들로부터 믿음을 회복하고,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개과천선을 해 보시라.

스스로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할테지만,당신들께서 완고함을 버리시고 자식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신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아무리 난리를 쳐도 들은 척도 않고 사고만 치던 자식들이 그런 부모의 모습을 보며 바뀌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그런 가정들이 하나씩 늘어나게 되면 음모세력들에 의해 조장된 보복행각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전연령대 중 가장 참여도가 높은 유권자들이 우리 편이 돼 줄 것이다.

그런데 평소엔 싸가지라곤 없는 불효막심하던 놈들이 ,선거 때만 되면 찾아와서 핏대를 올리고 무시를 하며 그것도 모르느냐며 ,

이들이 옳으니 이들을 찍으라고 강요를 하면 ,오히려 당신들은 반대로 가게 되지 않을까?

지금 무엇으로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정치적 세대차이를 겪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지나치다고 할텐가?

그렇다면 당장 올 설날부터 실천을 해 보시라.


도착하자마자 돌아갈 생각이나 하고,뜯어갈 것 없나,팔아먹을 땅 좀 없나 두리번 거리지 말고,어르신들의 지친 몸을 안아줘 보시라.

사랑한다고 말해 보고,집안을 발칵 뒤집어서 깔끔하게 청소도 해드리고,전선도 정리해 드리고 집안 수리도 해드리자.

불편하신 건 없는지 살펴서 해결해 드리고,돌아와서도 자주 안부 인사를 여쭙고 ,나들이도 도와드려 보자.

그리고 나서 정치현상을, 사회현상을 슬그머니 화제에 올려 보시라.

귀를 기울여 주시고,쉽게 설득되고 싶어하시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정치인들 홈페이지 등에 ,젊은 사람들과의 편안한 소통에만 치중하지 말고,어르신들과의 소통의 자리 마련에 힘쓰라고 강조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소중한 자신을 있게 해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하고 효도를 하는 도리를 다한다면 윈윈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지?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들이 신기하게 술술 풀리게 될지도 모른다고 감히 장담하고 싶어하는 미개인의 말을 밑지는 셈치고 믿어 보실 생각은 없는지?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이 글을 추천한 회원
  쿠킹호일  
  • ?
    쿠킹호일 2015.03.04 10:44
    아니요,.밑지는 샘치고가 아니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고 계십니다!
    정말 맘에 쏙 드는 말씀들을 쉽게 이해되도록 잘 설명하셧구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셧구
    그리고 나서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어느덧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개인주의만 심각하게 발달해 가는 지금
    미개인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머리를 끄덕이며 옳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요.....!!
    전선정리 말예요.......진짜 힘들어요!
    전선이 모두 무선이먼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새로운 미개인님 만나고 훈훈한 마음, 큰 선물을 받고 기분좋을때 마음 갖고 돌아갑니다!
    또 뵙게습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3.05 00:09
    후후~제가 다 늦게 무슨 복인지 원~감사합니다!
    전선 정리가 힘들긴 하죠?
    하지만 콘센트의 접지면도 청소해줘야 하고 살작살짝 흔들어봐서 스파크가 튀면 바꿔줘야 합니다.
    먼지에 불꽃이 옮겨붙으면 바로 화재로 가니까요...
    스위치가 달린 멀티 콘센트로 바꾸시면 편리하기도 하답니다!
    돈 아끼지 마시고 몇 개 장만해서 정리해드리세요~^*^

  1. 오늘의 명언(한민족답게 살기)

    아버지가 되기는 쉽다.그러나 아버지답기는 어려운 일이다. --세링 그레스-- 나는 독신주의자였고,꿈도 별로 없이 살았던 ,한심한 청년에 불과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시장통에서,산에서 ,한길에서,자신들을 쏙 빼닮은 아기를 데리고 다니며 행복해하는 젊은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746 Votes0
    Read More
  2. 오늘의 명언(고흐의 부부철학)

    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써 전체가 되는 것이다. --반 고흐-- 반 고흐(1853~1890) 네덜란드.화가. 네덜란드의 종교와 미술활동을 추구하는 집안에서 태어났고,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100여 점의 습작...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409 Votes0
    Read More
  3. 오늘의 명언(성공의 비결)

    성공의 비결은 목표를 향하여 정진하는 데 있다. --D.벤자민-- 성공지상주의 시대이며 물신이 숭배를 받는 세상을 살고 있으면서도 , 정작 목표를 갖고 정진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졌고,오로지 사기협잡으로 더러운 성공을 하려는 무리들이 연일 매스...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849 Votes1
    Read More
  4. 오늘의 명언(군자의 도)

    군자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 노릇하는 것은 여기에 함께 있지 않다.孟子曰,"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存焉,"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6332 Votes1
    Read More
  5. 오늘의 명언(변화를 즐기는 사람이 되자!)

    우리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쫓겨나면 절망하지만,실제는 거기서 새롭고 좋은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생명이 있는 동안은 행복이 있다. --톨스토이-- 톨스토이(1828~1910) 러시아 작가,개혁가.도덕사상가.소설가. 오늘에야 알았지만,러시아엔 톨스토이란 이름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653 Votes1
    Read More
  6. 오늘의 명언(가족이란...)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마리 퀴리-- 마리 퀴리(1867~1934) 프랑스.방사능 분야의 선구자. 폴란드의 가난한 교육자의 딸로 태어나 ,여학교를 졸업한 후 성차별이 없는 프랑스에 유학하고 싶었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6987 Votes1
    Read More
  7. 오늘의 명언(국가란...)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BC470년경~BC399) 고대 그리스 철학자. 일생을 철학의 제반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철학의 위대한 인물이라 평가되고 있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대답하는 철학적...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4 Views5814 Votes2
    Read More
  8. 오늘의 명언(비굴하게는 살지 말자!)

    죽음을 면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오히려 비굴함을 면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그것은 죽음보다 더 빨리 달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BC470년경~BC399) 고대 그리스 철학자. 일생을 철학의 제반 문제에 관한 토론으로 일관한 서양철학...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660 Votes1
    Read More
  9. 오늘의 명언(언행은 일치해야 한다!)

    옛 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입밖에 내지 않은 것은 ,자기의 실천이 말을 따르지 못할가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 --공자의 '논어'-- 공자(BC 551~ BC 479) 노나라.교육자.철학자.정치 사상가.유교의 개조. 공부자라고도 한다.본명은 공구.자는 중니. 그의 평범한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5 Views8711 Votes1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큰 일을 하려거든 자신의 그릇부터 키워라!)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올릴 수가 없다.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을 할 수가 없다. --장자-- 장자( ? - ? ) BC4세기 경에 활동한 중국 도가 초기의 중요한 사상가. 그가 쓴 '장자'는 도가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069 Votes0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오늘은...)

    오늘이란 아주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괴테(1749~1832) 독일.작가.철학자.과학자. 희곡 '괴츠 폰 베를린힝겐', 비극 '슈텔라',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작가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작센-바이마르-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098 Votes1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부귀영화<富貴榮華>

    부는 만족할 줄 아는 데 있고,귀는 물러남을 구하는 데 있다. --설원-- 설원:고대부터 한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중국의 고사와 격언을 망라한 책. 임금의 도리인 군도부터,신하의 처신술,정직한 간언,권력과 모책,사신의 임무,표현 다듬기,공경과 신중 등을 주제...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3617 Votes1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최후에 웃는 진정한 승자가 되려면...)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독일.철학자. 전통적인 서구 종교.도덕.철학에 깔려 있는 근본동기를 밝혀내려 했으며 ,신학자.철학자,심리학자.시인,소설가,극작가 등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6 Views5563 Votes1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개과천선<改過遷善>)

    타고난 천성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 --채근담-- 채근담: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 홍 자성(1573~1619.홍 응명.환초도인)이 저작한 책이다. 전편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현실에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594 Votes1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인생은 편도 기차 여행)

    인생은 왕복 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로망 롤랑-- 로망 롤랑(1866~1944) 프랑스.문학가.사상가. 1889년 파리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로마로 유학했으며,소르본 대학에서 음악사를 가르쳤다. 프랑스 문학계에서 위대한...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6751 Votes1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에디슨의 천재론)

    천재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재능이다. --토머스 에디슨-- 토머스 앨바 에디슨(1847~1931) 미국.발명가.사업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한 사람으로 1,093 개의 미국 특허가 에디슨의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 유년시절부터 만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당...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8 Views6621 Votes1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공부란...)

    공부의 원래 의미란 신체의 활동을 통해서 얻어지는 모든 훈련이다.머리를 쓰는 일이나 청소를 하는 것이나 다 같은 공부이다. --김용옥-- 김용옥(1948~ ) 대한민국.철학자.승려.한의사.대학교수. 극단의 단원으로도 활동,연출가로서,극작가로서,언론 등에 기...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875 Votes1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사필귀정)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정의는 반드시 이뤄지는 날이 있다. --안 창호-- 안 창호(1878~1938) 대한민국.독립운동가. 가난한 농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아홉 살부터 서당에 다니기 시작했고,열두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 이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358 Votes1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천하 제일의 근원)

    천하의 모든 사물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그런데 이 몸은 부모님이 주신 것이다. --이 이-- 율곡 이 이(栗谷 李 珥)(1537~1584) 조선시대 문인.성리학자.정치가.사상가.교육자.작가.시인. 성 혼,송 익필,김 장생 등과 함께 기호 지역이 기반인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278 Votes1
    Read More
  20. 오늘의 명언(아이들은 부모의 삶의 영수증)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출발하고,나이가 들면서 부모를 평가하며,때때로 부모를 용서하기도 한다. --오스카 와일드-- 오스카 와일드(1854~1900) 아일랜드.극작가.소설가.시인.단편 작가.프리메이슨 회원. 날카롭고 약삭빠른 재치로 유명하며 ,런던의 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4633 Votes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