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비교하라.사실을 수입하라.
--파플로프--
파플로프:러시아 .생리학자.
특정 반웅을 이끌어내지 못하던 자극을 반복적으로 줌으로써 그 반응을 유발하게 된다는 '고전적 조건화' 이론을
사육사의 발걸음에 민감한 개의 실험을 통해 이끌어낸 러시아의 생리학자.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배우고 또 배우며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들은 좋은 것도 있고,나쁜 것도 있으며,유익한 것도 있고,해로운 것도 있을 수 있다.
그걸 취하는 것은 전적으로 스스로에게 달려있고,그 결과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는 만큼 신중할 것을 가르치고 싶었을까?
배우되,사실적인 면과 허위적인 면을 비교,분석하여 ,사실만을 취하라는 말일 것이다.
21세기에 진입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에도 허우적대며 사실여부와는 상관없이 몇몇 같잖은 정치꾼들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이처럼 간단명료하고 시의적절한 충고가 어디 있을까?
엄연한 민족적 반역자인 친일 매국노들이 득세를 하게 만들어주고,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의 현행범들이 처벌 대신 총리직이나 장관직을 수행하는 나라...
국적불명의 ,여차하면 도망갈 궁리부터 해 놓은 노추가 국가최고 정보기관의 장으로 나선다는데,여야가 합동으로 대환영을 해준다.
친일 매국노의 씨앗들이 대통령도 하고, 여당 대표도 하고 ,장관도 하고,대기업도 하면서 서로서로가 방패가 돼 주고 있다.
그러면서 야금야금 거의 남아있지도 않은 민족적 정체성을 허물어뜨리고 ,왜곡하며, 친일 행각을 펼쳐대고 있다.
성능도 확인되지 않은 어마어마하게 비싼 무기까지 팔아주고 설치까지 해주겠다며 알랑방귀를 뀌어대고 있는 사대행각을 펼치고 있다.
심지어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반면교사 삼아서 탈출구를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것마저 그대로 답습하며 '잃어버린 40년,50년'을 기획하고 있다.
안 철수 의원,장 기하 박사 등의 생각있는 인사들의 끝없는 모색과 시도에도 불구하고 식언을 일삼으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나섰던 것들이 ,망치는 길만 찾아다니느라 혈안이 돼 있으니...
공적 빚은 물론이고 가계빚까지도 기하급수적으로 불리라고,아직 괜찮다고 부추겨대고 있으니...
즤들은 도망가버리면 그만이고,남아있을 민중들이 갚을 빚이니 상관없다며 ,빚이라도 마구 내서 자기들의 실적을 쌓아달라는 형국이다.
꼴에 역사적인 평가는 잘 받고 싶은 모양이다.그야말로 헐~이다!
과거, 사놓기만 하면 집값이 오르던 시절에나 가능하던, 빚이라도 내서 일단 사고 보잔 식의 묻지마 투자를 강요하고 있다.
전세가를 올리고,그나마도 줄여서 월세부담을 왕창 부풀리는 데 정부가 앞장을 서선 ,떨어질 게 분명한 집을 빚을 내서라도 사라고 하는 것이 강요가 아니고 뭔가?
무능하고 도덕성에도 결격사유가 충분한 최경환이 같은 짐승이 경제부총리를 한다며 나라경제와 가계경제를 부도위기로 몰고 있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일본과 중국 등이 야금야금 침범을 해오고 있으니,그걸 투자라며 고개까지 주억거려가며 감사해하고 있으니...
참으로 절망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 하면서 조만간에 한민족은 흔적도 없어질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친일 매국노들이 진정한 한민족이 아닌 걸 감안한다면 그 시기는 훨씬 앞당겨질지도 모르겠다.
이 모두가 저들 역적들이 기도하는 일들인 것을 진짜 몰라서 이러고 맹목적으로,레밍쥐처럼 앞사람들의 등만 쳐다보며 좇고 있단 말인가?
우리만 그럭저럭 살다가 죽어버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후손들이야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고 할텐가?
우리는 과거를 통해 배워야한다.
좋은 점은 본받고 ,나쁜 점은 반면교사 삼아 극복하려 애써서 개선해야 한다.
그런데 배우긴 잘도 배우면서 어떻게 한결같이 나쁜 것만 수입을 하고 ,좋은 점은 남김없이 방기를 해버리는가?
더군다나 외국들의 것까지도 나쁜 것들만 나쁜 것들만,몹쓸 것들만 몹쓸 것들만 수입하는 데 혈안들이 돼 있다니...
일본이든, 중국이든,미국이든 마음만 먹으면 남이든 북이든 접수해버릴 수 있는 형국에까지 다다랐다.
남남갈등을 할 때가 아니고 ,남북대치를 해야 할 상황이 아니다.
자기의 결점을 비난하면 적대시 해버리고,자기들과 다른 입장을 천명하는 사람들과는 상종을 해선 안 된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북의 독재자들이 담합을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70년을 철저히 분단해서 살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들게끔 남북이 대치를 하고 있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세습독재 망령들이 죽어서까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몰골이다.
미국과 중국이 영향력을 확대하며 여차하면 누구든 희생양 삼아서 자신들의 분통을 터뜨릴 자세로 목을 조여오는 게 안 느껴진단 말인가?
남북 집안 싸움에,남남 집안싸움까지 해대며 정신들을 못차릴 때가 아닌 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런 남남갈등,남북갈등을 부추기는 것들은 남김없이 솎아내야 하지 않을까?
망할 놈의 세상,전쟁이라도 확 나버려라?
그러면 우리만 죽는 게 아니라 저 대가리놈들도 다 죽을테니 속이라도 시원해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이다.
우리는 한 배를 탄 사람들이 아니다.
저것들은 근사한 유람선을 타고 풍랑에도 유유히 노닐고 있지만,우린 쪽배를 타고 바람만 살풋 불어도 뒤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번에 국정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 모시기처럼 전쟁나면 다 내뺄 구멍을 만들어둔 상태다.
남한이고 북한이고 전쟁은 즤들이 일으켜놓고 ,해외로 내빼서 호의호식할 준비를 마쳐놓은 놈들이 저것들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들로 국회를 구성하고 정부를 구성해서 ,범죄인들은 지은 죄 이상의 벌을 받게 만들고,범죄로 인한 재산은 이자까지 쳐서 환수해야 한다.
해외로 빼돌린 재산들을 남김없이 환수해야 한다.스위스 은행등의 비밀 계좌엔 어마어마한 비자금이 있다지 않는가?
상상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큰 규모의 비자금들이 은닉돼 있단다.
수치스러운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게 70년째이다.
그동안 개사기꾼들의 흉계와 모략,회포를 당할 만큼 당해왔으면서도 아직도 더 배워야 한다고 할텐가?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이젠 알 때도 되지 않았는가?
친일 매국노 아니라 친미 사대주의자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투표권을 우린 동등하게 갖고 있다.
투표를 잘 해도,지난 대선처럼 개표하면서 조작질 해대면 무슨 수로 당할 것이냐며 피해망상에 시달리진 말자.
투표일에 놀러가긴 어딜 가?
그날은 24시간 바짝 긴장해서 선택에 치중하고,결과가 조작되지 않도록 전민중이 나서서 감시해야 한다.
투표소 개표를 하도록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고 안 되면 인간띠를 이뤄서라도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감시를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모두가 달려들어서 불법현장을 보존하고 전세계 언론을 통해 알려야 한다.
그리고 불법을 저지른 것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러면 바꿀 수 있다.
정치권을 바닥서부터 완전히 뒤집어 바꿀 수 있다.
당리당략,사리사욕이란 말을 그들의 머리에서 완전히 몰아낼 수 있다.
오로지 나라와 민중들만을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피 한 방울 안 묻히고 전 민중이 축제처럼 선거혁명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선거에 관심도 없고,투표도 하지 않고 놀러갈 궁리만 해대다 보니 저것들이 멋대로 해처먹고 있는 것이다.
2년 여 남은 총선부터 선거혁명을 해나가자!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세 번, 될 때까지 ,총선이든 지선이든 대선이든 가리지 말고 무소속혁명을 해가면서
몹쓸 ,정치꾼들만의 양당제를 대신할 대안 마련도 우리들 힘으로 해나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