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꿈을 꿀 수 없는 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직업을 구하지 못한 '실업자
신용불량' 청년실업이 '청년실신 시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정치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근시안적인 정.재계가
결탁하여 기업의 이윤을 인건비에서 절감하려고 하다보니 정규직 임금의 64%를 받는 비정규직을 양산하다보니 100인 이하 기업에는 비정규직을
88.8%까지 고용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이 늘어나다 보니 저임금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기업의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영업이익의 감소로 인해
기업은 계속 비정규직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인 비정규직 양산은 꿈과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의 결혼 포기로 결국 저출산율로 이어져
인구감소로 인해 국가의 존립조차 위태롭게 합니다. 정부는 이를 빌미로 다문화가정을 부추깁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잘못된 정치로 인해
대한민국보다 수준이 낮은 제3국 출신의 다문화가정이 점유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62만명의 외국인이 국내의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도 2014.12.31 기준 20만8천778명으로 이들이 불법으로 점유한 일자리는 수치상으로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
3월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7차 무역투자 진흥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은 중동4개국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대한민국 청년들 다 어디 갔냐고,다 중동 갔다고,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보자"며 청년들에게 '중동'진출을 주문했습니다.
내 나라안의 일자리는 외국인들에게 내어주고 청년들에게는 해외로 나갈 것을 주문하는 정치권이 되어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해외로 나갈 것을 주문하기 이전에 외국인들에게 내어준 내 나라안의 일자리부터 되찾아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청년들도 취업하는데 있어 쉬운 일자리만 고집하지 말고 3D업종을 기피하는 썩은 정신은 버려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내국인들의 세금으로 발 빠르게 자신들에게 쉽게 표를 내어줄 다문화가정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단군의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재세이화(在世理化)는 다문화가정에 실현되고 있고 내국민들은 그저 세금만 내는 호갱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낡은 정치와
썩은 정신을 가진 정치인들을 바꾸어야 후천 5만년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구국실천연대에서 단군의 후손들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후천 5만년의 기반을 기초부터 든든하게 다시 세워주시길 소망합니다~
-정의사법구현단 도화경 정혜옥-
외국 근로자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 갔다고 불만만 토로할 것이 아니라 ,
우리들 스스로가 나서서 그들과 경쟁력을 갖춰가는 것이 필요하겠고,
기업인들과 정책 담당자,그리고 머저리 댓통년은 과연 어떤 것이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서 좋은 것인가를 잘 판단해서 ,
헛소리들 좀 그만하고,머리를 좀 싸매보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