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몰리--


작곡가,극작가,언론인 등에 동명이인이 하도 많아서 ,정확히 알 수가 없어 화자에 대한 소개는 포기하고...


나는 과연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가족 때문에,부모님의 뜻이 그러해서,사회가 요구하니,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나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을까 싶어서...

마지못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몰리의 말에 의하자면...

그럼 과연 성공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사전에선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고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목적하는 바가 그럼 뭘까?

돈을 많이 버는 것?높은 자리에 올라 출세를 하는 것?

그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모 그룹 회장이나,최고의 자리에 오른 귀태의 딸은 성공을 한 것일까?

그런데 하나는 병상에 누워 그 많은 돈 써 보지도 못 하고 비웃음을 사고 있고,

다른 하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도 억지만 펼쳐대며 자기 아닌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고 늘 쫓기듯 살고 있다.

그게 성공이라면 그 따위 성공,개나 줘버리고 차라리 실패한 인생을 살고 싶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그런 것이 아님을 몰리는 말하고 있다.

내 능력껏,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힘으로 하면서 거기서 만족을 얻고 사는 삶이 성공적인 인생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주도적으로 꿈꾸고 계획하고 실행하며 사는 삶을 성공적인 삶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지금이야 친일 매국노들이 다 자기 몫으로 침들을 발라 놔서 최고갑부가 아닐런지도 모르는 그가 과연 그런 삶을 살고 싶었을까?

쓰러져 판단도 행동도 못하게 되기까지 버럭버럭 화만 내면서 자신의 부를 더 많이 축적시켜주지 못하는 부하들을 쫓아다니면서  꾸짖으며?

몸이 안 좋아서 흔들흔들 거리며 부자연스러운 몸을 이끌고 죽어라 일만 하면서 살고 싶었을까?

돈병철이 그러라고 했을 것이고,살아오다 보니 상황이 그러라고 해서 그랬을 것이니 제 삶은 한 순간도 못 살아 보다가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하나는 능력도 없는 주제에 애비 빽만 믿고 날카로운 눈초리만 쏘아대는 것으로 부하들이 알아서 기게 만들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 자리에 올라서도 누리고만 싶어할 뿐,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여전히 아랫것들이 써주는 거나 읽으면서 가끔 눈총만 발사하는 것으로 알아서 기게 만들자니,

참으로 앉은 자리가 가시방석일 것이고,마음 놓고 시장 구경 한 번 하지 못하고 ,

수많은 간신배들에 둘러싸여 그들에게 섭정을 하게 하고 있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최고의 자리엔 어찌어찌 올랐지만,무능한 자신의 모든 것이 드러날까 봐 수하들조차 함부로 가까이 못 오게 만들어 두고,

자신을 조종하는 문고리 3인방이네 4인방이네를 방패로 세워놓고 ,그것들이 하라는 대로만 하자니 사는 게 사는 게 아닐 것이다.

그림자 정치를 하려니 그것도 사람 할 짓이 아닌데,그 그림자 마저 자기의 그림자가 아니니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그러나 이제 와서 그만두자니 후환이 두렵고,간신배들이 용납을 안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심정,측은하긴 하다.

휴가라지만 온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게 두려우니 ,차라리 모든 시선으로부터 차단당한 파란집에  머물러,

정국구상 한답시고 웃기는 소설이나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한 듯 칩거하고 말았다.

그러다 심심하면 문고리들하고 쎄쎄쎄나 하면서 낄낄대며 위안을 삼겠지.ㅠㅠ


차라리 나는 그들에 비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한동안 전 우주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여 절절매던 가족들로부터도 풀려났고,

부모님들께서도 건강하셔서 사업 잘 하시며 잘 사시고,

형제들도 저마다의 자리에서 제 몫들을 잘 하고 있으니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에서도 해방하여,

오로지 나 하나만을 위한 삶을 내가 주도하여 살고 있으니...난 이미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난 빈손으로 시작하여 못 하나,숟가락 몽둥이  하나까지도 다 내 손으로 장만하였고,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고 살아 왔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어서 조금씩이나마 돕고 나누며 살고 있으니...

그리고 말빚조차도 지지 않으려 함부로 약속하지 않고,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살고 있으니 죽어서도 누구로부터 손가락질 받지 않을 수 있다.

친일 매국노들과 수구 꼴통들로부터 건국의 아버지란 얼토당토 않은 칭송을 받고 있는 이승만이도 살아서고 죽어서고 욕을 먹고 있고,

천하의 귀태 박정희도 살아서고 죽어서고 차마 사람으로선 감당할 수 없는 귀태 소리를 들어가며 천추의 한으로 여기고 있는데,

난 그들 사이비 쪽바리들이나 그 주구들로부터만 미움을 사고 있으니 ...

푸우하하하하하~나는 이승만이나 박정희보다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미국으로 어디로 쫓아다니며 스스로 망신을 당하고 있는 천하의 몹쓸 친일 매국노보다 떳떳하고 당당하다.

꼴에 기득권이라고 나대는 마피아새끼들을 마음껏 비웃어주고,벼슬쯤에 뜻을 두고 있지 않으니 할 말도 마음껏 해대며 살고 있다.

개중엔 두렵지 않으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있지만,까짓...차라리 날 잡아잡수~하고 버틸 수 있으니...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당당하게 나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이 좋은(?) 세상에 왜 그리 사느냐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나처럼만 살라고 강변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물론 이대로 죽진 않을 것이다.

기회만 된다면 큰 거 한 방 하고 가고 싶다는 욕심은 있다.

이 따위 만용에 가까운 것을 호연지기 운운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돈돈돈~하면서 살지 않을 수 있고,명예명예하면서 쫌팽이들 눈치 봐가며 살지 않을 수 있으니,

적어도 실패한 인생은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이 찜통 더위에도 신이 나서 껄껄껄 웃을 수 있게 된다.


아이들도 자기 스스로 목표를 갖고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와 ,

공부 좀 하라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마지 못해 하는 아이들과의 현실과 미래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이처럼 어른들의 삶도 스스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발전을 추구하며 노력을 하는 사람과,

빚이나 주변의 강권에 못이겨 마지못해 사는 사람의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지는 걸 알 수 있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비교와 경쟁이 생활화된 사람들 또한 성공적인 삶을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린 저마다 다른 개성과 장단점을 갖고 태어났고,저마다의 주제에 맞게 살 운명을 타고났다 할 수 있는데,

얼굴은 물론이고 삶의 방식까지 뜯어고쳐가며 획일화된 삶을 살고자 하는 데서 불행의 씨앗은 잉태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일반인들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단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그래서 행복해진 건 아닐까도 생각하곤 했다.

끊임없이 남들처럼 살라는 유혹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왔고,

그 덕분에 가정파탄이 났는지도 모르는데,과연 누가 옳은지는 최후에 누가 웃는지로 판가름 날 것이라 생각한다.

둘 다 웃으면 좋을텐데...

이미 난 웃고 있으니 전처도 열심히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가면서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이 글을 보는 사람도 과연 난 나의 삶을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주면 좋겠다.

자꾸 실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면 그 원인을 저 명언을 되새기며 찾아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오늘의 명언(배우고 실천하라!)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링컨--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미국.16대 대통령. 그는 남북전쟁이라는 거대한 내부적 위기에 처한 나라를 이끌어 벗어나게 하는 데 성공하여,연방을 보존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89 Votes0
    Read More
  2. 오늘의 명언(자연을 사랑합시다!)

    자연은 우리들을 동일한 질료,동일한 목적을 위하여,그리고 우리 각자를 연관맺도록 창조했다.바로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한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스페인 코르도바의 부유한 집안에서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087 Votes1
    Read More
  3. 오늘의 명언(정경유착의 폐해)

    돈이 권력을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 --토머스 모어-- 토머스 모어(1478~1535) 잉글랜드 왕국 .법률가.저술가.사상가.정치가.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인. 그는 평생 스콜라주의적 인문주의자로서 덕망이 높았으며,1529...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45 Votes0
    Read More
  4. 오늘의 명언(Give and take...)

    즐겁게 살려거든 주기 위한 주머니와 받기 위한 주머니를 갖고 다녀라! --괴테-- 괴테(1749~1832) 독일.작가.철학자.과학자. 희곡 '괴츠 폰 베를린힝겐', 비극 '슈텔라',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작가의 지위를 확보했으며,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615 Votes0
    Read More
  5. 오늘의 명언(목적추구형 삶을,,,)

    인간은 재주가 없어서라기보다는 목적이 없어서 실패한다. --윌리엄 A 빌리 선데이-- 우리에겐 저마다 누구도 갖지 못한 재주가 있다. 나처럼 재주가 없는 사람에겐 부지런하다는 장점이라도 있다. 그것을 잘 키워서 활용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다짐...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129 Votes0
    Read More
  6. 오늘의 명언(행복은 앎이다!)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 러시아.소설가. 당시 중인이었던 모스크바 마린스키 자선병원 의사의 차남으로 태어나 ,엄하고 거친 성격의 부친을 두려워했...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653 Votes0
    Read More
  7. 오늘의 명언(나쁜 습관은 파리)

    습관이 된 결점은 파리와 같은 것이다.자주 쫓아도 더 덤비고 괴롭힌다. --셰퍼-- 장점은 습관화가 어렵고,결점은 습관화가 쉽다는 특징이 있어서 웬만한 의지론 좋은 습관을 견지해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게으르고,미루고,나약하고,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338 Votes0
    Read More
  8. 오늘의 명언(성실한 자 만이 대가를 얻는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진다.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알렉산드리아 피네-- '원래 백수건달이 더 바쁜 법'이라던,백수클럽 회장을 자임하던,어린 시절 친구의 말처럼... 시간을 활용하지 못 하고 허비하는 사람일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26 Votes1
    Read More
  9. 오늘의 명언(진정한 삶이란...)

    학문을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이미 거짓이 된다. --근사록-- 근사록:고려 공민왕 19년(1370년)에 이 인민이 원본을 번각한 책. 송의 주희와 여조겸이 성리학의 기본이 되는 주돈이의 '태극도설',장재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418 Votes0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거짓 지식을 경계하라!)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 --파스칼-- 파스칼(1623~1662) 프랑스.수학자.물리학자.종교철학자.작가. 근대 확률이론을 창시했고,압력에 관한 원리인 '파스칼 원리'를 체계화했으며, 신의 존재는 이성이 아니라 심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405 Votes0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분노를 다스리는 약)

    늦추는 것은 분노의 가장 좋은 약이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스페인 코르도바의 부유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 큰어머니를 따라 로마로 가서 연설가 훈련을 받았고, 스토아주의와 금욕...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193 Votes0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행복은 의지와 자제의 결정판이다!)

    비관주의는 기분에 속하고,낙관주의는 의지에 속한다.그리고 모든 행복은 의지와 자제로 돼 있다.어떠한 경우에도 변명은 노예의 일이다.이것으로 미뤄 볼 때 낙관주의는 맹세를 필요로 함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아무리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행복해질 것을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23 Votes0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도리를 다하며 살자!)

    나는 죽음을 겁내지 않는다.다만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겁낸다! --하운드--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사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나는 과연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까? 특히 우리나라는 대통령...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23 Votes0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내가 하고자 하는대로 이뤄지리라!)

    당신이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어라! --오비디우스-- 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 나소(BC 43~ AD 17) 로마 제국 시대 시인. 즐거움을 노래하는 연애시로 유명하며,호라티우스와 더불어 로마 문학의 황금기를 이뤘다. 이탈리아의 술모...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719 Votes0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행복한 날들)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 알들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인 것 같아요." --빨간 머리 앤에서...-- '빨간 머리 앤':캐나다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16 Votes0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운명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자!)

    운명은 우연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그것은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1860~1925) 미국.정치인. 미국 민주당의 지도적 정치인이었던 그는 세 번 대통령에 선출된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665 Votes0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살아서 천국이다!)

    운이 좋다,나쁘다 하는 것은 뒤에 가서 하는 말이다.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레몬나무로 자란다. --키케로-- 키케로(BC106~BC43) 로마의 정치가.법률가,학자,작가. 로마 공화국을 파괴한 마지막 내전 때,공화정의 원칙을 지키려 애썼지만 실패했다. 저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749 Votes0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냄비근성을 버리자!)

    마음이 진실로 구한다면,비록 적중하지 않더라도 멀지는 않을 것이다. --대학-- 대학:중국에서 유교가 국교로 체택된 한대(漢代)이래 5경이 기본 경전으로 전해지다가 , 송대에 주희가 당시 번성하던 불교와 도교에 맞서는 새로운 유학의 체계를 세우면서 '예...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020 Votes1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자기주도적 삶을 살자.)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몰리-- 작곡가,극작가,언론인 등에 동명이인이 하도 많아서 ,정확히 알 수가 없어 화자에 대한 소개는 포기하고... 나는 과연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가족 때문에,부모님의 뜻이 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13566 Votes0
    Read More
  20. 오늘의 명언(화목한 가정은...)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가이다. --레프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1828~1910) 러시아.소설가.시인.개혁가.사상가. 카잔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다가 인간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억압하는...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8659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