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예기--

예기:중국 고대 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의 하나.
예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다.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책들이지만,
진시황의 분서갱유(사상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농서(農書) 등을 제외한 각종 서적들을 불태우고,유생들을 생매장한 사건) 이후에,
흩어져서 전해지다가 ,한나루 무제 시대에 하간헌왕이 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저작들을 모아 정리한 후,
한나라 선제 시대에 유황과 대덕,대성의 형제들이 잇따라 증보하거나 간추렸다.
대덕이 증보하여 간추린 문장을 편집한 예기를 따로 구분하여 '대대례'라 불리기도 한다.
중국의 삼례 -예기,주례,의례- 중 하나이며 왕조의 제도 ,상복,동작의 규칙,예의 해설,예악의 이론 등을 담고 있다.(위키백과)

허욕이란 '분수를 넘는 헛된 욕심'을 이른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無所有)'를  일반대중들에게 설하면서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경지라고 가르친 바가 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욕심,인격을 도야하고 싶어하는 욕심 등이야 얼마간 권장할 만한 것이겠지만,
분수를 넘어 황당무계한 것을 욕심내면서 사는 것은 그의 인간성을 황폐화시킬 뿐일 것이니...
작금의 현실이 잉여의 시대랄 만치 풍요를 누리면서도 행복지수는 날로 떨어져만 가는 아이러니의 늪에 빠진 원흉도 바로 허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나 '분수껏 살자!'는 말을 잘 한다.
그리고 나는 일찌감치 주제파악을 완수하고 분수껏 살기에 나선 덕분에 불안이나 두려움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무소유'가, 아무 것도 갖지 않음으로써 전 우주를 다 내것으로 누리게 되는 경지를 말하는 것일텐데...
나는 허욕하거나 집착을 하지 않을 수록 자유로워지면서 누릴 수 있는 여지가 넓어지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스스로를 돌아보며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불쑥불쑥 생기곤 하는 욕심과의 투쟁을 하고 있다.
빈틈이 있어서 그러나 싶어 수시로 돌아보며 ,그 빈틈에 알찬 계획을 채우고 실천하는 데 애쓰고 있다.
그리고 불행하다며 우울해하는 사람들에게 욕심을 하나씩 버려 보라며 행복에의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

소욕지족(少慾知足)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란 말 역시 허욕을 경계하는 말일 것이다.
배를 곯고 ,가족들을 고생시키며 나 하나 잘 살자고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닐 터!
최소한의 것으로 만족하고 ,남에게 빌붙거나 폐끼치지 않을 정도면 족하다 생각하고 살면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고,사람답게 활개도 칠 수 있다.
쥐새끼나 벼룩처럼 노심초사 숨어다니며 다른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짓은 해선 안 되는 것이다.
알도 못 낳는 폐계가 되어 사료만 축내고 있는 불통령처럼 사는 것도 도리가 아니지 않은가?
청와대 차고 앉아서 추문이나 흘려대고,꼴같잖은 문고리 삼인방에게 섭정이나 시킴으로써 반역을 하는 것 역시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
귀태로 널리 공표된 친일 매국노이며 빨갱이,독재자인 애비를 반신반인으로 치켜세우려는 가당치도 않은 허욕을 부리는 것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반역죄인 것이다.
반만 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평화의 민족 한민족에게 그처럼 국격을 손상시키는 짓을 하는 게 얼마나 큰 반역죄인가?

우린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는 정신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격언이 있는 것처럼 ,해도해도 안 되면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양보를 해야 한다.
그런데 3년 가까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기 약속한 공약사항을 파기하는 데만 몰두해 오고서도 ,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지 않고 ,깽판이라도 쳐서 자신의 무능을 감추려 하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행태가 아닌가?
무능하고,부도덕하며,정치인으로서 해선 안 되는 추문이나 흘리고도 모자라 ,국고를 축내가면서 성과라곤 없는 외유를 정치라 호도하는 것은 ,
본인은 물론이고 후손들에게 있어서도 절대적인 악영향만을 끼칠 뿐이니 ...
이제라도 솔직히 자신의 불법선거 사실을 자백하고 ,석고대죄하면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귀태가 숨겨둔 더러운 재산도 사회에 환원시켜서 좋은 일에 쓰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해진다지 않는가?
옛말에 그른 말이 하나라도 있던가?

우리들 개개인도 더는 공짜심리를 갖고 살아선 안 될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당장 공짜로 뭔가를 얻은 것 같아 반박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기다리면 훨씬 큰 걸 잃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맥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깊고 깊은 곳을 흐르는 수맥과도 같다.
없는 것 같지만 저 깊은 곳에서 연면히 흐르며 ,순리를 거스르는 자들에게 반드시 벌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건희가 잘 나갈 때만 해도 누가 저처럼 살아숨쉬는 송장이 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자신도 그리 생각하지 않고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벌였을 것이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고이 보내지 않기로 작정을 했다.
누구도 아닌 마누라와 자식의 손에 의해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상태에 내몰려 ,저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나 남기는 신세가 되고 말지 않았는가?
쥐새끼를 보라.
잔머리로 완전범죄를 저질러서 후손들까지 먹고 살 것을 장만했다고 희희낙락했겠지만,
밤중에 혼자 나돌아다니며 밤의 운치를 느끼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지 않았는가 ?
귀태는 자질구레한 조무래기들 말고는 하나같이 증오하고 경멸하는 대상이 돼 있지 않은가 말이다.
박근헤는 영구집권을 위한 계략을 짜고 있을지 모르지만 ,더이상 민중들은 바보가 아니다.
애비 에미의 사정을 부러워하며 피를 말리는 삶을 살다가 괴롭게 죽어갈지도 모른다.
사람답게,분수껏 살면서 유유자적하다가 가자!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1. 오늘의 명언(Borrowing)

    스티브 잡스는 아주 엄격하고 나무랄 데라곤 없는 CEO였지만,완벽주의자여서 사람들을 힘들게 했으며 ,자기중심적이고,가혹한 말을 서슴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리더였으며 ,전무후무하달 정도로 열정이 차고 넘쳤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박근헤의 창조경제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6 Views4917 Votes3
    Read More
  2. 오늘의 명언(부끄러움은...)

    부끄러워하는 것은 청년에게는 일종의 진실이고,노인에게는 일종의 불명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고대 그리스의 철학자.과학자. 플라톤과 함께 그리스 최고의 사상가로 꼽히는 인물로 서양지성사의 방향과 내용에 큰 영향을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161 Votes0
    Read More
  3. 오늘의 명언(한국의 히스테리)

    히스테리 환자의 대부분은 추억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프로이트--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 오스트리아.정신과 의사.정신분석학파의 창시자.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 기제에 대한 이론,환자와 정신분석자의 대화를 통해 정신 병리를 치료하는 정신분석...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236 Votes1
    Read More
  4. 오늘의 명언(욕망은 우리를 패망으로 끌고간다!)

    욕망은 우리를 자꾸자꾸 끌고 간다.도달할 수 없는 곳으로 끌고 간다.우리의 불행은 바로 거기에 있다. --루소-- 장 자크 루소(1712~1778)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사회계약론자.직접 민주주의자.공화주의자.계몽주의 철학자. 1712년 당시 시공화국인 제네바...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33 Votes1
    Read More
  5. 오늘의 명언(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인간은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자연 중에서도 가장 약한 존재이다.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 파스칼(1623~1662) 프랑스.수학자.물리학자.종교철학자.작가. 근대 확률이론을 창시했고,압력에 관한 원리인 '파스칼 원리'를 체계화했으며, 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039 Votes2
    Read More
  6. 오늘의 명언(모방은 그릇된 안내자다!)

    모방은 자주 우리를 잘못 인도하는 안내자이다. --라 로슈푸코-- 라 로슈푸코(1613~1680) 프랑스.작가.윤리학자. 대귀족의 장남으로 태어나 16세에 이탈리아 전쟁에 참가한 후부터 사랑과 야심에 찬 모험의 시대를 살았다. 루이 13세의 궁정에 들어갔으나 왕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043 Votes0
    Read More
  7. 지속적으로 변하는 것과 딱 한번 변하는 것

    세상을 바로 본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똑 같은 문명과 시대 속에 같이 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각각 다르다 따라서 인생관과 생각이 다름은 물론이다 같은 공간 같은 문명 안에서 살면서 사고가 현저히 다른 이유가 있다 인...
    Category자유칼럼 By꾀고리 Reply0 Views5095 Votes2
    Read More
  8. 오늘의 명언(죄인들이여!사죄하고 개과천선하라!)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루소-- 장 자크 루소(1712~1778) 스위스에서 태어난 프랑스 사회계약론자.직접 민주주의자.공화주의자.계몽주의 철학자. 1712년 당시 시공화국인 제네바에서 시계공인 아버지와 어...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131 Votes0
    Read More
  9. 오늘의 명언(이기려면 욕심부리지 말자!)

    남을 이기려는 사람은 먼저 자기 욕심부터 물리쳐라. --여불위-- 여불위(BC292~ BC235) 중국 전국시대 진나라.무관.승상.정치가. 원래 상인 출신이었지만,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해,조나라에 볼모로 잡혀있던 진의 왕자 중 하나인 자초를 매수함으로써 출세의 발...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131 Votes0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불의의 시대에서 저항은 의무이다!)

    불의가 법이 될 때,저항은 의무가 된다. --토마스 제퍼슨-- 토마스 제퍼슨(1743~1826) 미국. 3대 대통령. 1743년에 태어나 1826년에 사망한 그는 두 세기를 살다 가면서 ... 18세기에 열심히 살아 초대 국무장관과 부통령을,19세기엔 대통령과 버지니아 대학교...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8611 Votes1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삶의 기둥은 의지)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에머슨-- 랠프 월도 에머슨(1803~1882) 미국.시인.사상가. 7 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의 집안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608 Votes0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가장 큰 재앙과 허물은...)

    재앙은 만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고,허물은 끝없이 얻고자 하는 욕망보다 더 큰 것이 없다. --노자-- 노자(BC6 세기 경...)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 철학자. 허난 성 루미 현 사람으로 주왕을 섬겼으나 ,뒤에 관직을 버렸다. 그는 중국에서 우...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806 Votes0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잘못으로부터 배워라!)

    잘못으로부터 뭔가를 배워라.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 빌 게이츠(1955~ ) 미국.기업인. 2007년 미 ABC사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 고문으로 있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39 Votes0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것은...)

    인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은 폭군도 악법도 아닌,사실 사회의 관습이다. --밀-- 존 스튜어트 밀(1806~1873) 영국.사회학자.철학자.경제학자. 논리학,윤리학,정치학,사회평론 등에 걸쳐서 방대한 저술을 남겼고, 경험주의 인식론과 공리주의 윤리학,자유주의적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285 Votes0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허욕(虛慾)을 버리자!)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예기--예기:중국 고대 유가(儒家)의 경전인 오경의 하나.예법의 이론과 실제를 풀이한 책이다.공자와 그 후학들이 지은 책들이지만,진시황의 분서갱유(사상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농서(農書) 등을 제외한 각종 서적들을 불...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785 Votes0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살아가자!)

    누군가 그대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은 그대를 불안한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그라시안-- 발타자르 그라시안(1601~1658) 스페인.문필가.철학자. 로마의 위대한 철학자 세네카와 비견되는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열다섯 살에 발렌시아 사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294 Votes0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해야 할 일,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한 번에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법이다. --세르반테스-- 미겔 데 세르반테스(1547~1616) 스페인.소설가.극작가.시인. 하급 귀족 출신으로 태어나 여러 마을을 떠돌며 자란 그는 1570~1575년 이탈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295 Votes0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내적 충실을 기하라!)

    내면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의 외면도 바꿀 수 있다. --윌리엄 제임스-- 윌리엄 제임스(1842~1910) 미국.철학자.심리학자.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철학의 확립자로 알려져있다.철학,종교학,심리학 등에 뛰어난 연구를 많이 남겼다. 뉴욕에서 태어나 1855~186...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854 Votes0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옳은 길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불의에 저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겠다.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825 Votes1
    Read More
  20. 진정한 평등을 할 수 있는 조건

    좌우파들의 사상 속에는 경쟁을 강조 또는 평등 강조, 질서상으로 수직 질서 강조와 수평질서 강조로 나타나는 것을 비교해 보자 좌우를 일반적으로 진보와 보수로 대표적인 개념으로 나누지만 경쟁을 평등 보다 중시하는 것과 경쟁 보다는 평등을 강조하는 것...
    Category자유사설 By꾀고리 Reply1 Views7027 Votes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