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인 --앤드류 카네기--
앤드류 카네기(1835~1919) 미국.철강 재벌.
스코틀랜드 던펌린에서 섬유를 만드는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가 구멍가게를 운영하며 살림에 보탰지만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1848년 미 펜실베이니아주로 이주했고,카네기는 어려서부터 얼레잡이,방적공장 노동자,전부배달원,전신기사 등 여러직업을 전전하다가 ,
1853년 펜셀베이니아주 철도회사에 취직하게 되고,남북전쟁에도 종군하였고,
1865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며 장거리 여행자를 위한 침대차와 유정사업 등에 투자하면서 큰 돈을 벌어,1892년 카네기철강회사를 설립했다.
불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업에 앞날을 내다보고 한 곳에 집중을 한 덕분에 1900년엔 미국의 강철 생산업계를 지배하였고,
영국의 모든 제철소들을 합힌 것보다 더 많은 강철을 생산하게 되었다.
말년에 회사를 JP모건에 팔고,그 중 2억5천만 달러를 기부하여 대학,도서관,병원,공원,음악당,수영장,교회 등을 짓게 하였고,
이외에도 죽기 전까지 사회 복지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하다 1919년 죽었다.(위키백과,이야기 미국사)
언제부터였을까?
우리나라는 성공지상주의가 지배를 하는 나라가 됐고,물신이 그 어떤 신보다 우위에 서있는 배금주의의 나라가 돼 버렸다.
내가 늘 이런 모든 사회적 부조리의 근본엔 친일매국노들의 흉계가 도사리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도 이런 전체흐름의 이상기류 때문이다.
그리고 더불어서 떠오르는 것이 유대인 상류층의 모임인 프리메이슨의 모습이 눈앞을 가린다.
아는가?그들의 '시온 의정서'라는 걸 들어는 보았는지?
제1장에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로 시작하는 그것은 ,언론을 장악해서 민중들의 사고방식을 지배하고,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할 것이며,
흥행사업으로 대중들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약점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라,
대중들을 연예,오락 ,스포츠 등에 심취하게 만들어서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어라 등등...
차마 거론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끔찍한,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친일 매국노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는 사항들이 정확하게 기술돼 있다.
내 블로그에 옮겨놓은 것이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어 보길...(http://blog.daum.net/migaein1/2979)
카네기가 프리메이슨의 멤버였는진 모르겠으나 ,그의 회사를 유대계 메이저 자본인 JP모건에 넘김으로써 유대인들의 지배력확보에 도움을 준 것으로 봤을 때,
모종의 관계일 것으로 미뤄짐작은 할 수 있겠는데,그의 사회사업 등을 들어 그런 의혹을 무질러버리려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음을...
가령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구청 자리의 대부분은 친일 매국노 민가의 후손들이
손도 안 대고 코를 풀듯이 물려받아 누리고 살던 땅덩어리의 아주 일부를 기증한 곳에 세워졌지만,
그것은 그들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식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 주변의 어마어마한 땅들의 가치를 수십 수백배로 올리기 위한 상술이었음과 같으니...
카네기의 기여분과 ,그로 인해 보장받은 나머지의 부분에 대해서도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천안의 서북구에선,그리고 여타 지역의 친일 매국노 대지주들의 작태를 살펴보면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음모와 꼼수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친일 매국노 이해승의 ,국고로 환수된 2007년 당시 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그의 후손이 국고귀속 결정 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걸었고,
대법원이 증거불충분으로 심리불속행 결정을 내림으로써 친일매국노의 손을 들어줘서 공분을 사고 있는 소식 말이다.
어쩐 일로 친일매국노의 협조단체로 전락한 광복회가 정부를 상대로 항명을 하고 있는진 모르겠으나 ,
여튼 정부의 법무부가 친일매국노의 환수된 재산을 친일 매국노 후손들에게 되돌려주려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환수했던 것을 그 손자에게 돌려주고,다시 가져오려는 노력을 회피하고 있는 법무부의 의도가 그들을 도와주려는 것이 아닌가해서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정부를 송두리째 장악한 친일 매국노들은 한국의 프리메이슨 지사일지도 모른다.
어쩜 이리도 '시온 의정서'와 0.1밀리미터도 다르지 않은 음모가 치밀하게 지속돼오고 있는 것일까?
일본의 작태 역시 정확하게 프리메이슨의 '시온 의정서'에 근거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지 않은가?
그것을 유대인들을 험담하기 위한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은 줄 알지만,
유대인들이 꼭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런 주장을 하고 싶은지 묻고 싶다.
미제와 일제,그리고 그것들의 새끼인 친일 매국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코딱지만큼도 어기지 않고 순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화투와 가라오케,매춘,그리고 군사정권이 스포츠 등으로 지역감정을 더욱 부추기고있는 것 등이 그 증거이며,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라며 물신을 숭배하게 만들고,그것들 스스로 정의이며 권력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성추행,탈세,위장전입,고리대금업,불법선거,쿠데타 등을 벌이며 민중들의 선악판단 기준을 흐려놓고 있고,
깜냥도 안 되는 머저리를 ,불법선거를 자행해서 대통령으로 세우곤 멋대로 조종하고 있는 현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고,
거짓말과 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펼쳐대며 이의를 다는 민중들을 빨갱이로,종북으로 몰아대면서 어이상실케 만드는 것이 그 증거이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란 파문을 앞장서서 일으킨 박근헤와 새누리당이 ,반발하는 야권과 민중들을 향해 정치적으로 몰고 가지 말라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세월호 학살을 일으키면서 민중들의 시선을 그쪽으로 몰리게 만들어두곤 청와대인지 호텔인지에서 떡을 치다 국제적으로 망신을 초래하면서도
의혹제기 자체를 엄금하며 민중들의 입에 자물쇠를 걸어두곤 유체이탈화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불통령의 작태가 그 증거이다.
조희팔이란 희대의 사기꾼을 감싸주고 피신시킨 것들이 돈을 받아먹고 승승장구하도록 방치하는 ,온통 썩어빠진 마피아들이 득세를 하고 있고,
세월호 참사의 주범들이 아무 처벌도 받지 않고 유유히 범죄로 취득한 재산으로,그리고 그 돈으로 산 권력으로 나대고 있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꼭 ! '시온 의정서'를 한 번씩 읽어 보길 권장한다.
그렇게 사람들을 성공지향 광신도로 만들어두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라도 성공을 하라고 부추겨대고 있다.
그러면서 현대판 음서제를 스스럼없이 유통시키고,부정부패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성공한 쿠데타는 무죄,성공한 불법선거는 무죄라며 민중들의 혼을 쏘옥 빼놓곤 민중들 위에 군림하며 아니꼬우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1인자가 되라고 꼬드긴다.
그러나 그마저도 기회조차 잡지 못하도록 ,즤들끼리 동종번식이랄 수 있는 근친상간(?)을 저질러대면서 ,
개천에서 용 나오던 시절은 끝났다고 선언을 해버리고 말았다.
친일매국노 김용주가 친일 매국노 집안과 사돈을 맺고,거기서 나온 새끼 김무성이가 다시 친일 매국노 집안을 처가로 두고 있는 것이 그 실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닥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끼리끼리 사돈 맺고,친분 쌓아서 지연,학연,혈연으로 굳게 맺어진 철옹성을 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금권,관권을 총동원해서 자신들의 불법을 보호하고 감싸면서 일단 철옹성이 구축되자,
이젠 신자본주의를 선언하곤 더이상 참견하지 않을테니 늬들끼리 싸워 보라고 한다.
잘 먹인 근육질의 성인과 굶주린 약골의 어린 아이를 한 링 안에 가둬두곤 싸워서 이기는 놈이 다 처먹으라고 선언한 것과 뭐가 다른가?
기적적으로 아이가 이겨도 더 큰 공룡이 링 앞에 버티고 있다가 금권,관권을 동원해서 승리의 면류관을 이내 빼앗아가버리고 말아서 ,
애써서 이겨 봐야 소용이 없다는 걸 절감하게 만들고 ,아예 도전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대로 썩어문드러진 사회구조에 순응하며 패배주의자로 살다가 갈텐가?
성공,성공 해대지 말자,돈,돈 ,돈 해대지 말자.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새 세상을 꿈꾸면서 살자.
그 실천방안으로 무소속 선거혁명쯤의,우리들 스스로 길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가야 할 것이다.
여-야 이분법,보수-진보,최악-차악의 정치꾼들의 이분법적 구조의 포로가 돼선 백년하청일 것이니...
당장 실천가능한,저것들 사이비 보수,사이비 진보 정치꾼들에 기대지 않고 우리들 스스로 추구할 수 있는, 무소속선거혁명의 대열에 동참하자고 권장하고 싶다.
이번 한 번만 더 도와달라며 길거리로 우리를 내모는 사이비 진보들에 더는 속지 말자.
더이상 뭉기적대지 말고 당장 내년 총선에서부터 차근차근 이뤄가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