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잉크마르 베르히만--


나는 유아기와 아동기를 거쳐 청년을 지나서 이제 마악 중년에 접어들었다.

어디선가는, 요즘은 65세까지 청년기라면서 더욱 분발하라는 투로 밝히는 걸 본 기억이 있지만,

유아기와 아동기를 타의에 의해서 홀라당 날려버리고,조로해버린 나는 50대 초반인 지금을 중년이라 고집할테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 코딱지만한 가게에서 일도 하고 잠도 잘 수 있는 자영업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 이 나이에 어디서 일 좀 하려고 해 봐야 거지발싸개 같은 경비직이나 하면서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걸 받곤 감지덕지 하고 있거나 ,

아님 새벽같이 인력시장에 나가서도 일거리가 없으면 풀이 죽어 돌아오거나 ,공원 벤치 등에 앉아서 하염없이 하늘만 원망하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

청년이면 어떻고 중년이면 어떻다는 말인가?


그리고 청년이라고 일을 하고 싶으면 할 수 있느냐 하면 ,그러면 N포 세대란 말이 왜 생겼을까?

열정페이라면서 아이들을 무임금에 가깝게 혹사를 시키곤 소용이 다하면 내팽개쳐 버리고,

현대판 음서제를 통용시키며 즤들끼리 알짜배기 일자리는 다 나눠먹고 ,그것들에게 부정부패를 종용시키며 뒷구멍으로 챙기면서 ,

즤들끼리의 철옹성 구축에만 혈안이 된 친일 매국노나 그 주구들의 세상에서 ,

청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얼마나 배려해주고 있기에 ,공정사회에서나 가능한 이런 기사를 슬슬 흘리고 있단 말인가?

역사를 왜곡하고,사실을 호도하면서까지 자신들만의 세상을 이루려는 ,

국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최상위 10퍼센트의 친일 매국노들과 그 주구들의 각성없인 어떤 정의도 이뤄질 수 없는 현실인 것을...

거기 협조하는 나머지 40퍼센트 가량을 차지한 200퍼센트 부류들인 주구들의 각성없이 무슨 정의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단 말인가?


여기엔 나잇값도 못하는 추구(醜軀)들이 더러운 돈과 ,그 돈으로 산 권력과 명예를 빌미로 청년들의 일자리마저 증발시키고 있으면서 

계속 자신들을 위해 봉사만 하라고 하는 오만방자를 떨고 있다는 사실이 똬리를 틀고 도사리고 있다.

이번 역사 교과서 국정화란 이슈로 국정혼란을 부추기는 데도 황 교안이나 황 우려같은 추구들의 사실왜곡과 현실호도로 인한 무대포 억지가 자리하고 있으니,

11월5일로 예정 됐던 고시를 이틀이나 앞당기면서 민중들을 무시하는 작태를 보이며 발표한 내용만 봐도 ,

저들은 사실을 교묘히 호도하고 왜곡하며 민중들을 속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있다고 사기치며 어리석은 주구들과 함께 90퍼센트의 국부를 독차지하자는 행태를 보인 것에 다름 아니다.

과연 그것들이 현 한국사교과서를 읽어 보기나 했는지 묻고 싶은데,

그것들 대부분은 한국사 교과서를 읽어보지도 않았거나 ,독해력이 부족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한 데서 오는 착각의 극치인 것이다.


사실은 초등학생 수준인 민중들을 홀려서 귀태의 출생 100주년을 맞는 2017년 제삿상에 올릴 제물로 바치기 위해 역사를 짓밟겠다는 것인데...

5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한 개잡놈의 집구석 가정사 때문에 짓밟거나 똥물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것이란 걸 알아야 한다.

정말 나이들어서 나잇값은 커녕 힘으로 밀어붙여 아이들의 정신을 흐려놓겠다는 범죄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야 할 무한한 가능성의 꿈나무들을 이쑤시개로나 쓸 잡목일색으로 키우고 말겠다며 기를 써대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나이가 들었거든,인정을 받고 싶거든 베풀 줄 알아야 하고 나눌 줄 알아야 하며 ,올바르게 살아보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을,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서서  1인 시위 등을 통해 '우리들도 알 건 다 압니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것은 아이들의 인격을 무시한,

민주주의 국가에선 있어선 안 되는 독재행태인 것이다.

과거 귀태가 민중들을 기계로 찍어낸 듯 일률적으로 표준화시켜서 거기 맞지 않는 민중들은 도태를 시켜온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그 결과 국가경쟁력은 최하위권으로 추락했고,부정부패지수는 최후진국들보다 높아서 바닥으로 추락할 수 밖에 없는 나라로 만들고 말았다.

빈부격차는 날로 벌어져만 가고 있는데,거기 기여하는 것들이 바로 정치권의 친일매국노들이고 그 주구들이란 것을 누가 모를까?

부자감세정책을 두 임기째 지속시키고 있고,서민증세로 마른 행주를 쥐어짜서 마지막 한 방울의 땀까지도 착취를 하겠다는 것이 그 증거다.

과거의 자신의 말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식언을 하고 정반대의 작태를 펼쳐대고 있는 것이 ,바로 귀태의 딸년 박근헤인 것을 왜 모르는 척하고만 있는가?

대구.경북이나 부산.경남에 가면 박근헤가 다 잘하는 건 아니지만 잘 하는 것도 있지 않으냐며 군색한 변명으로 그네를 감싸기 바쁘다.

이것도 잘못했고 이것도 잘못 됐다고 늘어놓으면 귀를 막아버리고 ,안 듣겠다고 도망을 쳐버린다.

잘하는 걸 말해보라고 하면 우물쭈물해대면서 여튼 잘하는 것도 있다며 떼를 쓰는 걸로 대신하곤 한다.

엄청난 수의 작은 박근헤,박정희가 길거리마다 차고 넘치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곤 한다.

그들과 한 나라의 민중이란 것이 정말 싫고 부끄럽기까지 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초등학생들이 어른들 말만 듣곤 그런 줄 아는 것과 다르지 않게, 묻지마 지지를 선언하곤 발광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정말 나잇값 못하는 무리들이 ,나이가 들었으니 어른이고 ,어른으로 대접해달라고 악을 써대고 있다니...


물론 다는 아니다.

하지만 70년 가까이,아니 100여 년 간 일본의 영향을 받으며 살던 그들이고 ,독재정권들로부터 세뇌를 당해온 그들이어서겠지만,

시멘트처럼 굳어버린 머리를 하곤 조폭새끼들처럼 힘으로만 밀어붙이려는 작태를 펼쳐대는 것은 짐승들과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있어선 안 될 지역감정이라며 척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 온 나이지만,저들을 보면 확실히 지역감정에서 자유로워지기가 쉽지 않다.

과거 부마항쟁 등 민주투쟁의 발원지는 그 부근이었으며,김영삼이나 문재인,안 철수 등의 걸출한 현대사에서의 중요인물들이 거기서 나왔지만,

김영삼의 권력을 좇는 추태를 보았고,문재인의 화장실 가기 전과 후의 태도가 다른 행태는 심히 우려스럽기까지 하니...

과거 민주화 투쟁의 역사까지도 ,혹시 권력에의 열망이 철저한 기회주의와의 타협에 의한 것은 아니었는지 의심하게까지 된다.

그나마 안 철수 하나가 초지일관 민중들과의 약속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는데,그도 권력을 갖게 되면 변절하지 않을까 두렵기까지 하다.


오늘도 부산의 참 좋은 친구와 정치문제로 설전을 버리다 넘을 수도 ,무너뜨릴 수도 없는 벽을 느끼곤 절연을 선언해 버렸다.

정치문제만 제쳐두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잔 제의를 해오기도 했지만,우리들의 일상 모두를 포괄하는 정치문제를 제외하고 ,

나머지 허섭쓰레기같은 문제들만으로 친분을 유지하잔 말이 나로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눈 딱 감고 절연을 선언해버린 것이다.

얼마간의 기간을 두고 숙고의 시간을 가져도 봤지만,부산사람들의 넘을 수도 부술 수도 없는 철벽같은 벽을 확인하곤 절망하고 만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제도권의 희생양으로 살고 있으면서도 전혀 그렇지 않다고 떼를 써가며 떡이라도 떨어질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는 듯한데...

얼마나 더 사기를 당하고 배신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 염려스럽지만,그 스스로 택한 길이고 ,

충분히 설명을 하고 설득을 했음에도 그가 거부한 것이니 더는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이 바뀌면 교묘하게 잘도 이쪽으로 빌붙어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잘 살아가려 하겠지?

황(皇)교활이고 황(皇)우려다!

참 좋은 친구고 똑똑한 친구라 생각했었다가 잃고 나서의 상실감이 참으로 크다.


길거리로 나선 어린 아이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어른들을 욕하게 만든 우리들은 각성해야 한다.

나잇값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몸들 충분히 사렸으니 이제 그만 나서서 투쟁을 하자.

저것들에게 빚으로 옭아매져서 옴쭉달싹도 할 수 없거든 말이라도 바르게 하고 ,촌지라도 보태서 활동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독립자금을 대야 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민주화투쟁이 아니다.

친일 매국노들을 물리치고 진정한 광복을 맞으려는 제2의 독립운동인 것이다.

꼭 많아서 좋은 것이 아니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약간의 성의만으로도 그들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듯 큰 힘이 될 것이니 ,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동참을 해줄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수많은 잡놈들이 모인 사이비 보수단체들은 우리들이 낸 세금을 헐어서 ,친일매국노들이 고루 잘 나눠줘서 등따습고 배가 불러있지만,

진정 우리들의 권리와 행복을 위해 뛰느라 친일매국노들에게 밉보인  단체들은 거의 보조를 받지 못한 채 우리들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유지를 하고 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예고하고 민의를 수렴한 결과 반대하는 민중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 어용 여론조사 기관에서조차 나오는 걸 보고도 

이틀이나 앞당겨서 고시를 해버린 것은 민의 따위 개의치 않고 독재자의 뜻대로 가겠다는 오만방자의 극치인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독재국가임을 만방에 공포한 것과 다름없으니 우리는 그에 저항해야 한다.

총궐기하여 규탄하고 ,민중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이 돼야 할 것이다.


나도 젊었을 때 한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을 했으니 이젠 안 해도 된다거나 ,

야당의 한 무리들처럼 꼬박꼬박 열매만 따먹고 말겠다며 딴죽이나 걸어대는 명분으로 삼아선 안 된다.

과거 김용주가 변절에 변절을 거듭하면서 반역을 한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우린 한 때 열심히 살았으면 나머지는 빈둥빈둥 살아도 되는 개間아니라 ,죽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이 일하고 투쟁해야 할 인간이란 걸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자격이 주어질 것이며 ,어른으로 대접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비로소 생기기 시작하는,넓어지기 시작하는 시야에도 불구하고 ,

보이고, 알게 된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함으로써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어버이 연합 등의 추구들을 반면교사 삼자.

몸은 조금 고달플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더없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니...

모든 것을 지어내는 마음보다 더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 것인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전 우주를 가진 듯한 뿌듯함에 행복하고 또 행복해질 것이며 ,당당해질 것이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이 글을 추천한 회원
  익자삼우  

  1. 오늘의 명언(사랑은 스스로 채우고 베풀 때 빛난다!)

    사랑은 홀로 설 수 없다.스스로 사랑을 채우고 이를 베푸는 것,그때 사람이 사람답고 세상은 아름답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발타자르 그라시안(1601~1658) 스페인.문필가.철학자. 로마의 위대한 철학자 세네카와 비견되는 인물로 회자되고 있다 열다섯 살에...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029 Votes0
    Read More
  2. 오늘의 명언(당당하게 사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

    부유하면서 남을 두려워하는 것은 ,가난하지만 굽힘이 없는 것만 못하다. --공자-- 공자(BC 551~ BC 479) 노나라.교육자.철학자.정치사상가.유교의 개조. 공부자라고도 한다.본명은 공구.자는 중니. 그의 평범한 생애에 비해 수천 년 간 동아시아는 물론이고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129 Votes0
    Read More
  3. 오늘의 명언(당장 애국을 하자!)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었다.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에... --위지안-- 위지안(1979~2011) 중국.작가.중국 푸단 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강사. 오늘은 개인적 사랑은 접어두고 '나라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다.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246 Votes0
    Read More
  4.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From:블로그씨(네이버에서...)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무엇보다 주인의식부터 갖추는 게 중요할 것 같군요. 난 그저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 훌쩍 떠나가버리고 말 것이란 생각을 하고 살아가면 , 그의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896 Votes0
    Read More
  5. 오늘의 명언(나이 좀 잘 먹으며 삽시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등산하는 것과 같다.오르면 오를수록 숨은 차지만 시야는 점점 넓어진다. --잉크마르 베르히만-- 나는 유아기와 아동기를 거쳐 청년을 지나서 이제 마악 중년에 접어들었다. 어디선가는, 요즘은 65세까지 청년기라면서 더욱 분발하라는 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663 Votes1
    Read More
  6. 오늘의 명언(역사는...)

    역사는 죽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 살아 있는 과거다. --콜링우드-- R.G 콜링우드(1889~1943) 영국.화가.고고학자. 역사와 철학을 조화시키려는 20세기의 시도에 크게 공헌했다. 화가이며 고고학자로 존 러스킨의 친구이자 전기 작가인 아버지에게서 많은 영향...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10139 Votes0
    Read More
  7. 오늘의 명언(이름을 떨치고 싶거든...)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주베르-- 주베르(1769~1799) 프랑스.혁명기 장군.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1784년 학교에서 도망쳐 포병대에 입대했으나 다시 돌려보내져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1791년 앵 지방 의용군에 입대...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17 Votes1
    Read More
  8. 오늘의 명언(천천히 인생을 즐겨라!)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에디 켄터-- 에디 켄터: 미국.가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변호사 ,정치인으로 승승장구하던 루즈벨트가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려 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124 Votes0
    Read More
  9. 오늘의 명언(화합의 중요성)

    가령 용기와 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화가 돼 있지 않으면 ,마침내 승리를 얻을 수 없다. --헤이케 이야기에서-- '헤이케 이야기': 타이라노 키요모리로 대표되는 '헤이케'가문의 흥망성쇠를 다룬 일본의 고전작품. 1185년,시모노세키 바다에서 벌어진 단노우...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15783 Votes0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장자( ? - ? ) BC4세기 경에 활동한 중국 도가 초기의 중요한 사상가. 그가 쓴 '장자'는 도가의 시조인 노자가 쓴 것으로 알려진 '도덕경'보다 더 분명하며,이해하기 쉽다.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5386 Votes0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자!)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파데르-- 늙으나 젊으나 우린 사랑을 갈구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 대상이야 천차만별이겠지만,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성으로부터의 사랑을 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076 Votes0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거짓말은...)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 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짓누른다. --도스토예프스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 러시아.소설가. 당시 중인이었던 모스크바 마린스키 자선병원 의사의 차남으로 태어나 ,엄...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6077 Votes0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꿈을 이루는 법)

    마치 내 꿈이 이뤄진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꿈은 이뤄집니다. --혜민 스님-- 혜민:대한불교 조계종 승려.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종교학 학사,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45 Votes1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감사하는 삶)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써 감사는 태어난다.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 --T.제프슨-- 토마스 제퍼슨(1743~1826) 미국.3대 대통령. 버지니아 출신 변호사,식민지 의회 의원,미국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독립선언의 기초에 동참하였고,버지니아 대학...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385 Votes0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성공지상주의 시대를 살면서...)

    성공의 비결은 어떤 직업에서든 그 방면의 일인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앤드류 카네기-- 앤드류 카네기(1835~1919) 미국.철강 재벌. 스코틀랜드 던펌린에서 섬유를 만드는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머니가 구멍가게를 운영하며 살림에 보탰지만 좀처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95 Votes1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운명의 장난)

    운명의 장난은 재물을 뺏어갈 수는 있지만,마음의 용기까지는 빼앗아가지 못한다. --세네카-- 세네카(BC 4~ AD 65 ) 로마.철학자. 정치가.연설가.비극작가. 스페인 코르도바의 부유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 큰어머니를 따라 로마로 가서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493 Votes1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무저항 비폭력투쟁)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에머슨-- 랠프 월도 에머슨(1803~1882) 미국.시인.사상가. 7 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의 집안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동양사상에 밝아 청교도의 기독...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7209 Votes1
    Read More
  18. 오늘의 명언(용서란...)

    용서는 가장 큰 마음의 수행이다.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선물인 것이다. --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991 Votes1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삶의 원동력은 미래의 희망)

    우리는 과거에의 집착보다 미래의 희망으로 살고 있다. --G.무어-- 제랄드 무어(1899~1987) 영국.피아니스트. 영국 워트포드에서 태어나 지역 음악원에 다니다 14세에 캐나다로 이주해서 마이클 햄버그에게 배웠다. 그의 아들인 마크 햄버그를 소개 받아 영국...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27 Votes0
    Read More
  20. 오늘의 명언(성공은 의무다!)

    성공하기를 원하는가?그렇다면 이미 개척해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로드 파머스톤-- 로드 파머스톤:19세기 중반.영국 .정치인. 프랑스의 의사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란 책...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234 Votes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