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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죽음에 대하여 너무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산다면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리라

죽음을 잊고 현실과 환경과 배경과 내일을 위해 살면서 희망을 꺾지 않고

때론 불평과 불만을 달고 또는 낙천적으로 때론 괴롬과 슬픔으로 또는 쾌락과 즐거움의 시간으로 보내다

 

그러나 잠시 잠깐

일하다가 위험한 일을 닥치거나 또는 병에 걸려서 죽음에 직면해 죽음에 처해지면 살려는 몸부림을 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의 죽음이라는 관문이다

또 그런 위험이 닥치지 않을 지라도 살면서 철학적으로 "인생은 도대체 무엇이며 죽음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 보지 않을 사람이 있으랴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면....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라

그러나 죽음은 누구나에게 다가 오고 죽음의 관문을 반드시 지나가야 하며 죽음은 두려운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게 끝일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고

죽음 이후에 다른 형테의 존재로 다른 환경에서 존재 할것이라는 것이라는 믿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만일 죽음 이후에 아무도 없다면

뭣하려 이렇게 수고하며 힘쓰며 애쓰며 사는 것일까?

죽음 이후에 아무도 없다면 왜 죽음을 두려워 할까

또한 명예가 얼마나 중요하며 삶의 비참함이 얼마나 하길래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할까

인생의 의미를 정말 제대로 알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집념과 신념으로 살다가 가면서 가면서 유언을 남기곤 한다

정말 인생은 그 태어나서 자라고 독립하여 살면서 그 질고와 고뇌와 괴로움등 희노애락이

어떤 사람이 적고 많고 없이 모두 삶은 전쟁이요 전투라고 생각한다

병마와 싸우고 명예와 성취욕과 열등감과 싸우고 이기심과 질투와 사랑과 미움과 부끄러움과 외로움과 고독과 식욕과 성욕과 끝없이 싸우다가 죽음에 이른다

죽음에 이르러서야 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숨을 몰아쉬면서

세상을 이별한다

 

이렇게 살면서 미워하는 가운데

죽으면 그 미움이 많이 사그라지고 용서하면서 관대하다

사람 누구나 그 과실이 많은데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치인들이 그러하고 연예인들이 그러하다

그런가운데 한 정치인이 그런대로 장수하고 떠났다

그는 시골출신이지만 그런대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며 그 시대에 안 사람치고는 배운 사람이었다

그의 정치 여정 삶을 보면 정치 민주화 필요성에 눈을 뜨고 출발한 것은 분명하나

먼 미래를 보는 혜안은 부족한 듯 보인다

즉 사람은 좋고 성실하되 안목이 부족한듯하며 보스 기질은 많되 꼼꼼한 편은 아닌듯 하다

그러나 집념의 삶과 보스 기질의 삶은 정친인으로서 성공한 것으로 본다

 

사람은 그 살아 있어 일을 할 때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에는 흉이 많아 보이나

그 죽은 후에는 흠은 작아지고 장점만이 더 두각된다

이는 죽음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면 사람들은 용남과 용서하는 부분이 커짐을 알수 있다

그만큼 죽음은 경건한 마음과 겸허함을 갖게하는 능력이 있다

 

이로서 한국은 죽음에 관하여 제사를 지내는 등 그 사람에게 그 살아 있을 때 보다 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며

머리는 조아리는 마음의 관습이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그것과 더불어 죽은 자에 대해 관대함이 더 풍성하다

이는 죽은 자를 두려워함이라

 

사람의 업적을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역사를 평가하는 잣대를 가지는 것이 후세 교훈과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하다

지역적으로 자기 성향적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과거 죽음의 관문을 먼저 통과한 정치인들 모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자

그 사람의 과거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매국노와 친일한 것과 공산주의 한 것과 반공한 것과 도둑질과 비리와 판단 실수와 과오와 정치 노선과 변덕이 심한 것과 또 그 이유들과 또 공로와 헌신과 그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함이 옳다

허접하게 편들지 말라

 

우리는 이념적으로 장단점을 또한 냉정하게 논할 수 있어야 한다

이념과 민족주의 와 시대적 배경과 종교와 관습과 풍습등등 모두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능력을 반드시 가져야 일류국가로서 우뚝설 수 있다

학문중에서도 이런 형이상학적 학문을 더 자세히 정확히 그 근본과 본질과 그 영향력을 잘 밝혀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능력이리라

인생을 좀 제대로 아는 학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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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 2015.11.24 10:33
    님의 글을 보니 공자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제자가 묻기를 귀신과 저승이 있습니까 하고 물으니, 공자 왈
    "있다고 하면 있다는 그 자체 때문에 두려워 할 것이고, 없다고 하면 막 살 것이니 있고 없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현세에서 지긋이 정도를 지키고 살면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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