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사이비교주의 말을 듣는 말기 암 환자와 같습니다.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의식도 불분명하고, 행동도 힘든데.
상황을 정확히 인식 못하고 이상한 처방과 믿음으로 죽음으로 가는 것을 정확히 모르는 듯합니다.
조금한 암세포가 이제는 새정연의 몸에 착 달라붙어 자가자족할수 있는 외계생명체가되어 국민의 영양분을 조금씩 빨아먹는 암덩어리가 된지 오래입니다.
안철수 의원이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합당이라는 이식수술도하고, 혁신안이라는 항암제도 투여하고, 마지막으로 수술이라는 과감한 혁신전당대회라는 처방을 내놓아지만
이 모든 것을 거부하고 특정계파의 사이비교주가 처방하는 이상한 주문과 믿음으로 고칠 수 있다는 고집이 지금 새정연의 모습입니다.
새정연 안에서는 오늘도 암세포들이 온갖 비리들을 저지르며 국민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있지만 암세포를 제거할 생각을 커녕 암세포들을 두둔하며 오히려 영양분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판단입니까? 수술을 해도 살 수 있을지 미지수 인데....그것마저 거부한다면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