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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원님의 탈당을 고려하는 상황에서

그 이후에 그릴 그림들, 구상등 복잡하면서도 쉽지 않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곰곰히 생각 해 보면,

왜 사람들은 안철수 정치인을 많이 지지하였을까?

안철수의 그 무엇 때문에 그를 지지한 것인가

그건 그가 가진 지식과 능력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한국의 불모지 소프트 웨어 개발 능력과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긴 것과 인내와 노력을 보고  정치도 잘 하실 것이라 여겨 지지한 것입니다

또 그가 교수직에서 일하실 때 여러가지 강의를 보면서

그가 성공한 지점에서 그의 자신감이 충만한 가운데 나타난 강의가 역시 정치에서도 잘 적용되어 문제 해결을 하리라 바라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그분이 정치에 입문하여 보니 정말 만만치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치에 이미 경험이 많고 단수 높은 닳고 닳은 분들이 즐비한 가운데

또 한국 아니 동양국들의 고유 정치 스타일 체질인 집단 벌떼 파벌정치에 휘둘리고 있으니 지금 현실입니다

이 한국 정치판은 교수로 계시던 때 강의 하시던 그것으로는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정치 마당에 반짝쇼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집권당이 부실하거나 어떤 당내에서 뚜렷한 인물이 뜨지 않는다면 그 대안으로 다른 특정 인물이 뜨는 것인데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그 예이며 그런 패턴의 혜택을 충분히 받은 분입니다

그분 자기도 당선됨으로 당황한 상황이라 임기 내내 감당하기 버거웠던 사실을 기억합니다

 

우리 안의원께서도 서울시장 출마 전에 박원순시장과 나란히 후보자에 오를 기회를 맞이하였을 때 그런 상황이 전개되었었고,

안의원께서는 당시 분위기 상 서울시장은 당연히 될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오히려 대선에 적합한 인물로 비쳐지면서 시장 출마를 하지 않고 바로 대선을 준비하여 들어갔는데요

그 후에 역시 제1야당 후보로 지명되지 못한 것이 대선에 출마 조차 하지 못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만일 그 때 야당에 즉시 입당하여 야당 대선 후보 경선 경쟁에 뛰어 들었었다면 지금 문대표에 휘둘리진 않았을 것입니다

대선에 실패한 사람은 명분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때 경선에 들어가 기성 정치 문화에 재빠르게 적응하여 당 대권 후보로 경쟁하기엔 너무 갖춘 여건이 없었죠

지금 제 1야당에 들어 왔으나 당권 경쟁에서 노사모들의 패권 때문에 자유 경쟁도 허용되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노사모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그런식으로 한다는 것을 염두에 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야당 안에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차별화를 뚜렷하고 분명하게 해야 하는데요

그 차별화의 내용이 실은 부족하다고 보며 그것이 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이라는 것이죠

즉 전에 서울 시장은 물론 대권 주자로 뜨던 때의 국민 호응도가 있어야 조롱거리를 당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노사모의 단합심 때문에 문대표는 떠 있는 낙엽모양 밀려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그런 분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문제라 봅니다

사람은 좋은 분이지만...

 

안의원님께서 조직이 없음으로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우선 현실을 챙겨야 합니다

탈당을 하는 시점에 이르러 몇가지를 분명히 챙겨야 합니다

탈당을 해야 하는 명분은 있지만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그 명분은 겉으로는야 문재인 대표로 인한 명분이지만,

그것 보다는 근본적으로 야당의 개혁 리더쉽이 없다는 것과 그 대안은 무엇인가? 라는 명분이 더 중요합니다.

즉 안의원님의 분명한 대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탈당하여 당을 만들면 호남 출신 의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현역 의원들을 끌어 안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호남당이라는 것에서 전력으로 탈피하여 전국당으로 나아가는 방안을 확고히 마련해야 합니다.

호남의 현직 의원님들이 안의원님의 개혁에 다치는 현상에 주의하고

그것을 비난하는 공격하는 것들(구태와 연합, 지역당)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호남의원님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집권당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아시므로 모두 자신들을 던져야 합니다

즉 의원직과 기득권을 내려 놓으란 이야기가 아니라 입장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즉 "호남은 좌파가 아니다" 라는 입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좌우 모두 우리나라에 뒤섞여 있는데 호남 역시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좌우 섞여 있는 곳이지 좌파들만이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워서 색깔론을 희석시켜야 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이 마지막에 김종필을 끌어 안았듯이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를 대비 전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런 포용력은 그분이 오랜 정치 생활과 고난을 통해 터득한 것이므로 밴치마킹을 해야 합니다

 

안의원께서는

역대 모든 대통령들의 공과를 면밀히 보시고

그 스타일도 면밀히 보시고

그 성공과 실패를 잘 봐서 국민들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선거는 바람을 일으키는 것이죠

하지만 예전 같은 그런 바람 보다 확실하고 대안을 가진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예전 방식의 바람은 식상이죠

국민들이 다 알아요

 

 바람의 도구로 SNS정치를 구현해야 합니다

거리 집단 집회 유세에서 티비 유세로 이젠 SNS 유세로 가야 하죠

노사모 같이 똘똘뭉치는 정치 지지 집단 세력들은 불과 얼마되지 않습니다

안의원님도 그 보다 작을지라도 지지 세력들이 있지요

그 세력들의 생각도 개선되어야 하기에 안의원님은 지지 세력 부터 가르쳐서 정치 컬러를 밝히시고

그 세력들이 SNS로 통해 활동하는 과정에서 국민 대다수가 "그런가"하는 사람들이므로 듣고 보고 지지로 돌아섭니다

그런 명분이 분명히 나타나야 하고

또 호남의원님들의 지지도 확고하게 리드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호남 탈피 전국당으로 가는 것은 호남 의원님들의 간절한 소망일것입니다

그것을 활용하여 대안을 제시하되 구태는 다 물러가라 하는 식으로는 하지 마세요

다 끌어 안고 그 안에서 변화를 요구해야지 사람을 쳐서 변화를 하고자 하는 건 식상이요 젊은이들이 더 실수가 많습니다

사람은 나이 많고 적고 간에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지 나이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런 사람이나

오늘 부터 바꾸면 다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시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내 사람으로 만들고

내 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능력입니다

그것은 폭력이나 강제로나 협박이나 술수나 그런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놓고 그 대안과 의지로 해야 합니다

 

국민보고 말씀하시기를

정치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신뢰와 법치 그리고 타협과 이웃을 돌보는 일이 없는 한 나라가 잘 될수 없다는 것을 지금까지의 근대 역사를 통해

경험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런 신뢰와 법치의식은 대통령과 각계의 리더들과 가정에서 그 가치를 분명하게 가르치자 라고 하면서

경쟁과 평등의 균형은 반드시 필요하고 국제적 추세 글로벌은 역행 할수 없는 것은 우리 나라의 조건이 그러하다고 하며 설득해야 합니다

지금 빈부나 교육이나 당면한 주거문제나 결혼과 실업 문제는 한방에 해결하는 방안이 없다고 하면서

만일 한방에 할수 있었던 것이라면 역대 대통령들이 조금씩이라도 해결을 하였을 것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나는 독재를 찬성할수 없지만 그들이 오히려 과도 많지만 공이 많은 실정에 한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서

그것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명분 삼는 저급한 정치에 한탄한다고 일갈하면서

그 대안으로

기 기초에 우리의 의식의 사고 방식의 문제가 가장 큰 요소라고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경쟁하지 않으면 성과나 성공을 할수 없으며 그 성공자가 성과물을 나누는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절대로 빈부를 줄일수 없습니다    

또한 법집행이 불공평하다면 사회 신뢰는 매우 험악할 것입니다

나는 보수가 아니지만 살인과 성폭력등 험악한 죄악은 최고의 형벌로 다스릴 용의가 있습니다

특히 공정한 법집행은 복지를 하고자 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를 위해 우리의 가친관은 혈연과 지연을 상당 부문 탈피해야 합니다

혈연과 지연이 전혀 없을 순 없지만 자제하는 공공의 이익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는 좋은 민주주의를 할수 없습니다

혈연과 지연은 구체적으로 친인척만 챙긴다는 것과 고향사람 챙기는 등입니다

사람이 의리를 갖는 다는 것과 의지하면 산다는 것은 충분히 중요하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국가 복지차원에서 관리되어 진다면 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많은 시간 자식과 대화하고 또 그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고 할수 있는 시간을 얻는 다면 자식을 기르는 방향과 보람도 달라질 것입니다

자식에 대한 보람은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입니다

이것을 위해 국가와 개인이 코드를 맞춰야합니다

공직자들 특히 복지관련 공직자들의 정의와 정직과 헌신적인 훈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는 현실적으로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부실하면 참으로 어렵기에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그 부실을 진단하고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도울건 돕고 정리할것은 빨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영 의욕과 지원 그리고 박수를 보내는 것과 벌하는 것과 세금 징수등 확실한 행정은 국가가 하고 박수와 격려는 국민들이 해야 경제가 바로 섭니다

 

이제 나 안의원은

이제까지 정직하고 성실하게 경험한 과거의 경력으로 정치를 또한 경험하고 배우면서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노력을 기울것입니다

어떤 전직 대통령은 인사가만사 라고 하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대통령이나 지도자 한사람이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더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을 뽑되 잘 뽑는 능력은 대통령이 갖고 있느냐 없는냐라고 봅니다

사람을 보는 눈과 지혜는 지도자로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능력입니다

또한 헌신적이며 희생적이고 지혜로우며 충성스럽고 성실한 사람들을 뽑고 이끌어 개혁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람은 성실히 일해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성실히 하면 뭐하냐? 약삭 빠른 넘이 다 차지하는 세상"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온전히 공평할수 없는 것이 인간의 정치라고 하면서 설득해야 합니다

인생의 욕망과 경쟁과 도덕등의 이치와 근대 공업과 역사와 글로벌등과 가정과 자식과 교육과 서구 민주주의와 다른 사상들과 종교와 미래 예측에 대해 총 망라한 것을 가지고 국민들을 입체적으로 설득하는 능력을 발휘하신다면 그 어떤 후보군 보다도 앞서 갈 것입니다.   

 

나는 정치인이든 국민들이든 생각이 바뀌지 않는 한 개혁과 혁신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바꾼다든지 나이든 사람들을 잘라낸다든지 하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나이들어도 철든게 아니며 나이들어서 생각이 늙은 것도 아니고 젊다고 생각이 젊은 것이 아닙니다

혁신의 구체적인 대안과 그 구체적인 것과 그 추진과 결과를 이해하고 해야합니다

뜬 구름 잡으면 안됩니다

정친인들 간에 법테두리 안에서 권력 쟁취 위한 계략이나 전술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정치는 당연히 최고의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정치 민주주의 발전에 절대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치는 고민과 번민과 인문적인 철학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워하지 않는 것도 터득해야 하지요

 

탈당의 고민중에서

또는 당에 있을지라도 

지금까지는 당이라는 것과 당의 조직에 의한 정치를 주로 한 것이지만 전국민 참여 정치를 할수 있는 SNS정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서 선동성이 강한 진보성향이나 좌파들만의 SNS 가지고는 집권은 불가능하고 도리어 보수들에게 불한당이 될 소지가 있으므로 보수층의 SNS지지를 끌어 담는 전력을 써야 합니다

즉 호남의 보수층을 끌어담는 것과 동시에 전국에 퍼진 보수들의 지지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이죠.

그 방법은 안의원의 원래 가진 것 즉 도덕성과 실용성을 내세우고

위 설명드린 현실적이면서 국민들의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것으로 

또 정치감각을 살리는 국민설득형이 되어서 대권 도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국민의 뜻을 따른다느니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느니 하는등 국민을 앞세우며 국민들에게 이끌려 가는데

사실 그런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국민들의 문제점을 착실히 지적하고 또 꼬집어서

확실히 대안을 제시하고

고칠려면 어찌해야 되는지 제시하고 나도 같은 똑 같은 인간이며 국민이며 입장이라 하며 같이 고쳐 나갑시다

라고 하는 것으로 차별화하시길 바라는데요

사실 대안은 국민들이 다 알고 갖고 있어요

그것을 양보하지 않기 때문이죠.

국민들은 "방법은 다 알지만 먼저 정치 또는 국가가 하면 나도 할꺼다"라는 식입니다

대기업이나 부자나 누구나 다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있는자도 없는 자도 잘못된 것과 불성실 비헌신적인 것은 심히 야단을 치란 말입니다

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칭찬을 할만한 자를 칭찬하시기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정치인과 비교도 비방도 하지 마시고 자기의 것만 주장하시고 또 부족하다고 하십시요

이게 진짜 능력이 있으며 철이 들었고 책임지는 능력의 정치인입니다

이런 차별화 된 정치인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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