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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동기에서 생긴 애정은,그 동기가 사라져 갔을 때에 죽어 버린다.

                       --탈무드--


탈무드:유대교에서 '토세프타'를 포함한 구전 율법 모음과 '미슈나'에 대한 학문적 해설과 주석을 모은  경전.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법전이다.

'탈무드'의 자료는 독특한 논법으로 구성 됐고,본문도 이러한 논법에 초점을 맞추었으며,그것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록돼 있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사상,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됐다고 본다.(브리태니커)

개인적으론,유대인이  정말 훌륭한 사상을 갖고는 있으나 ,과연 그 훌륭한 사상을 실천하는가에 상당히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고,

지나친 선민의식과 여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크고 작은 분쟁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다.

팔레스타인과 동족이란 말이 있음에도 종교가 다르다고 해서 예로부터 지금까지 화합에의 노력은 없이 분쟁을 해오고 있고,

한 때 나치의 침공을 받고 압박을 받은 것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하며 자신들의 폭력적인 현실을 합리화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더 심한 말까지도 하고 싶지만 많이 참고 있는 줄만 알아라!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을 당장 버리고 모두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판에선 갖가지 불순한 동기에 애정전선을 펼치다가 ,소용이 다하면 원수가 되곤 하는 것 같다.
정체성도 없고,미국 등의 경우처럼 보수와 진보가 확연히 구분되지도 않는,그렇다고 중도도 아닌 사이비정당 둘이 독식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애정이란 것도 본분을 벗어난 사심 채우기에만 쓰여질 뿐,나라사랑이나 한국인의 행복 추구와도 너무 거리가 멀기만 하다.
국호는 민주주의 공화국 대한민국인데,어디서도 한국인들에의 고려는 찾을 수 없고,단지 존재하는 것은 당리당략일 뿐!
그러면서 정당정치네,양당체제네 하면서 한국인들로 하여금 정치란 본래 그런 것이라고 강요를 하며 공공연하게 정경유착을 하고  있으니 ...
가당찮고 가증스럽기만 한 작태를 펼쳐대는 정치꾼들의 심판을 앞두고 ,오늘 지진이 일어났다.

뻔히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기존 행태를 지속하려는 썩은 고목나무가,다른 썩은 고목나무와  서로 자기가 잘났다면서 오만하고 있는 사이,
새정치를 펼치겠노라면서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는 정치권에의 출현을 한 상태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사명감으로 우뚝 선 한 정치인이 있다.
바로 안 철수다.
이미 장작이 돼서 화덕에서 스러져갔을 야당을 가까스로 살려줬지만,물에 빠진 걸 구해준 은공은 생각지 않고 있지도 않았던 보따리 내놓으라고만 하는 ,
둥치에서라도  싹을 틔워 새롭고 강건한 나무로 키우려 갖은 애를 썼지만 ,늘 초선의원이란 이름으로 무시만 하는 ,
과거의 투쟁전력만 앞세우며 현실엔 소홀한 무리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말았다.
더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그러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져야겠기에 이윽고 탈당을 선언하고 ,초심인 새정치를 구현하겠노라고 선포했다.
그러자 당장 밥그릇이 작아질 것을 두려워하는 무리들이 그를 뜯어말리지만,
더 있어 봐야 모두에게,특히 한국인들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한 그는 마침내 탈당을 하고 말았다.

패할 걸 뻔히 알면서도 자기 밥그릇이나 챙길 생각으로 남아있었더라도 모든 패배의 책임을 뒤집어 쓸 것이고,
남아도 너 때문에 친일매국노당의 집권을 막지 못했다며 책임을 덮어씌울 게 분명하니,그 중 조금이라도 희망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 평한다.
'3년 여 전 '안 철수 현상'을 촉발시킨 주인공들과 정치혐오증을 느끼던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고 있지만,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알량한 기득권에 연연하던 무리들은 예상대로 성토하기 바쁘다.
왜 이런 상황으로 올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반성은 꿈도 꾸지 않으며 미리 질 선거전의 책임 덮어씌우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웃기지 말라.
민심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데서 오는 패배의식의 포로들의 작태가 아닌가?
분발할 것이다.그리고 양당제에 고착해서 짜고 고스톱이나 쳐대던 정치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또한 여당이나 야당이나 모든 정치인들이 바짝 긴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분위기 쇄신을 해낸 그가 나섰고,전혀 불가능할 것이란 생각에서 뒤로 물러나 있기만 했던 인재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
참으로 용기있고,두려움 따위 개의치 않고 죽을 생각으로 나선 결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큰 박수를 쳐주고 싶어 하고,앞으로도 끝없는 응원을 해줄 것을 약속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해서 많은 것으로 안다.
그동안 실패할 게 뻔한 길에 접어든 것을 보고 실망을 했던 사람들이 슬쩍슬쩍 귀를 곤두세우고 있다는 걸 알고 더욱 매진해주길 바란다.

알량한,곧 없어질지도 모르는 기득권에 매달리느라 ,불의의 원흉세력인 친일매국노당을 이겨낼 생각은 하지 않고,
사이버 친노 세력이란 ,과거에 매달려 사는 새정연은 ,우리가 야당이니 옳지 않은 새누리 대신 우리를 찍어줘야 한다며 억지주장만 할 뿐,
민심을 읽거나 ,거기 다가서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으니...
어쩌면 친일매국노 세력들보다 더 나쁜 족속들이고,새누리 정부가 온갖 패악질을 하면서도 승리를 자신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하도 오랫동안 세뇌를 당해온 탓에 뭔지는 모르지만 잘못은 하고 있는데,그러면서도 마지못해 찍어주거나,
아예 투표하기를 포기했던 사람들이 희미하나마 빛줄기를 찾게 된 심정이라고 표현을 하면 웃겠지?
하지만 이제 조금만 지나면 그들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진 없었던 바람직한 정치인 상을 보게 될 것이며,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며 포기했던 것들을 용감히 추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꽃도,열매도 맺을 수 없는,그러면서 살아나고자 하는 의욕까지 상실한 고목을 살려 보려 무진 애를 썼던 데서 벗어나 ,
차라리 당장은 먹잘 것이 없더라도 튼실한 묘목을 심고 가꾸며 키워서 모두가 먹고도 남을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진실한 사람은,정의로운 사람은 늘 외로운 법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죽임을 당하면서도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정의로운 주장을 굽히지 않은 덕을 우린 톡톡히 보고 있지 않은가?
성남 시장 이 재명이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으며 정의로운 정치를 구현해내는 걸 보고 자극을 받았을까?
우리 정치 현실에서 옳기만 해선 안 된다는 걸 깨달은 그가 강직하게 밀어붙일 것을 만천하에 선포한 것이라고 본다.
목숨을 걸고 배수의 진을 친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하면 일당백이 가능하다고 병법서에서 전하고 있는 것처럼,
'명량'에서 이 순신 장군이 실제로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사리사욕에 얽매이지 않고 목숨을 건 전쟁을 하면,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단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친일매국노들이 가만히 있잖을 것이란 사실이다.
온갖 방법으로 세작들을 심으려 할 것이며,프락치까지 동원해서 딴죽을 걸어댈 것이다.이른바 똥파리들...
난 처음부터 그를 에워싼 너무나 많은 똥파리들을 보곤 이만치 떨어져서 쉬지 않고 똥파리 주의보를 발령해 왔다.
사실 민주당과의 합당도 그들 똥파리들이 획책한 흉계에 걸려든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카페에서,그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사랑하고 응원하며 동참할 것을 결의한 바가 있었기에 ,바라는 것 없이 그저 그를 응원하고 격려해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과연 그런 사람들이 얼마가 될지는 의문일 뿐이다.
그가 목적을 이룰 때까지 물심앙면으로 도울 사람들은 많을 줄 알지만 ,그가 목적달성을 하면 전리품 챙기는 데 연연할 똥파리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데,
우린 그런 똥파리들의 작태를 과거 참여정부에서 신물이 나도록 많이 봐 왔다.
그래서 안 철수는 처음 출사표를 던지면서,공언을 했었다.'공직은 전리품이 아니다!'라고...
본인이 정치를 하는 목적이 순수한 것처럼 자기를 도우려거든 전리품 따위를 탐내지 말고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임하라고 선포한 것과 같은데,
그가 양보를 거듭하고,합당을 하자 기대할 게 없다고 생각한 많은 똥파리들이 그의 곁을 떠나갔고,적군이 되어 아직까지도 그를 비난하기 바쁘다.
그런데 아직도 그의 곁을 에워싸고 있는 무리들 중 상당수가 그런 똥파리라는 건 그도 모르지 않을 것이기에...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서 잘 극복하리라 믿는다.

진정한 리더는, 불순한 동기로 애정을 표해오던 무리들도 포용을 해서 감화를 시키고 정의로운 자신의 행보에 동참을 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온통 돈과 권력에 취한 사람들 뿐인,특히 정가를 맴돌고 있는 무리들은 더욱 앞뒤 분간을 못할 정도로 취해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란다.
지금도 정책토론회 등에 가끔 참석을 해 보면 빠지지 않고 쫓아다니면서 눈도장 찍기에 바쁜 무리들이 내 눈엔 많이 띈다.
그를 지척에서 돕고 있는 인물들 중에도 ,그닥 내키진 않지만,월급 꼬박꼬박 줘서 있는다는 인물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부류들을 조심하고,옥석을 가려 적재적소에 쓸 줄 아는 용인술도 익혀야 할 것이다.
그저 좋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더런 냉정한 사람도 돼서 잘못을 꾸짖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최선의 방법이 아닌 줄은 알지만 워낙 그의 주변의 인물들이 불순한 동기에서 애정을 표시하고 있는 부류들인지라 노파심에서 짚어본 것이다.

난 그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말리고 싶었던 사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뿐인 영광인 걸 알면서도 가시밭길을 헤치는 마음으로 나섰노라는 그를 보고 감동도 했더랬다.
굴곡을 겪는 걸 보곤 차기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하고 ,얼마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공을 쌓는 기간을 가진 후 ,
조만간에 있을 제2의 '안 철수 현상'이 일어날 때 나서서 본때를 보여달라고 외쳐왔다.
그런데 불쑥!코앞에 닥치고 말았으니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임해야 할 것인데...
야권통합을 목표로,현 지역구도 원래 주인인 사람에게 되돌려주고 ,스스로는 야당의 험지인 부산이나 대구쪽으로 바꿔서 출마하고,
지더라도 가능성을 부여해주는 정도의 모험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원구 유권자들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이젠 더 큰 생각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원 지역구 의원의 인격을 그도 모르지 않을 것이기에 지역구민들을 설득한다면  충분히 이해해줄 것이라 믿는다.
아직까지는 왕초보 정치인이라 활개를 치지 못했지만,이젠 큰 정치를 펼쳐보여야 할 시기가 왔으니 원없이 활개를 쳐 보라고 권하고 싶다.
워낙 심지가 굳고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인물인 그가 어련히 잘 알아서 할까마는 ,그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다.
그의 주변에 순수한 동기에서 애정을 느끼고, 다가와서,그처럼 사명감만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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