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초라한 생각이지만 한번쯤은 그냥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쪽지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진짜 많은복을 새해 꼭 받으시고 하시고자 뜻하신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마음드립니다.
머리속에서 마음속에서 백가지천가지를 백날천날 그려대봤자
남는건 또다른 울분과 절망일뿐~~
행동하시는 님에게 감히 존경을 표합니다.
작금의 이나라 돌아가는꼴이 마치 스폰지에 물스미듯
섬나라왜넘들의 물밑작업이 구석구석 미치지 않는곳이 없어
보입니다. 크게는 정치권입바람부터 작게는 온라인상 댓글하나
에까지~~심지어 우리 사랑스런 희망. 아이들 보는 만화영화까지도.
아예 노골적으로 자막 하나없이 원본 그대로 방송을 내보는걸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섬나라왜넘들과 그추종자들의 이나라에대한
식민지화 정책은 현재까지도 끊이질 않고 있는듯합니다.
요즘은 쪽바리들 까대고 욕하면 좌빨로 몰리는 몇몇놈들이 의도한
그런세상이 되어버렸고
이런경향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도래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나라가 어떻게 지켜져온 나라인데
나라팔고 조상팔아 얻은 부와 권력을 가진 몇몇 개같은 역적새끼들의
이익을 위하여 큰틀이 그들뜻에 따라 변하고 있다 생각하니
가슴이 들끓고 머릿 속이 아찔해지기가 일쑤입니다.
변명일지는 모르나 그래도 한가지 크게 믿는건 이나라 백성들의
열정과 끼.그리고 가슴 깊은곳에 도사리다 언제 튀어나올줄 모르는
활화산같은 뜨거운사랑입니다.
오래전 문화개방을 한다했을때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개다짝문화에 콘텐츠에 쳐밞힐걸 걱정했으나 현실은 열정과 대단한끼로
섬나라 잠식은 물론 지구곳곳까지 그 기운이 거세게 퍼져나가게 만든
위대한 백성들.
탐관오리의 수탈과 온갖악행에도 나랏님의 배반에도 시달릴데로
시달리고 깨질데로 깨지다가도 나라가 위태해지면 초개같이 목숨버려
내나라 지키고자 하는 그 위대하고 활화산같이 뜨거운 사랑을 가진
위대한 백성들.
그러한 위대한 백성들 사이에 섞여 있는 , 하나가 되어있는
당신과 나.그리고 우리들.
몇몇 대역적 삼십오대가 참수되어야할 개새끼들은 언젠가
이러한 위대한 백성들에게 맞아죽는날이 꼭 오리라 믿습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는 한~~~
안 철수 정치자금도 후원해주시고,정책네트워크 '내일'에도 후원 좀 해 주세요.
참여하지 않는,행동하지 않는 구두선은 공허할 뿐입니다!
그럼 우리가 함께 초대를 받게 될 게고,그러면 언젠가 만나게도 되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