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감각을 최고조로 다듬어 주세요
멘트 하나 하나 중요합니다
멘트는 안의원님의 지난 사업 성공하고 난 뒤의 교수시절로 돌아가세요
그 진솔하면서 날카로운 멘트,
그러나 이젠 정치감각을 살려 그 위에서 해야합니다
상대방 또는 대기업을 비방 비판하는 것으로 일관 한다면 보수층의 표를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나라를 선진국 디딤돌 위에 든든히 놓는 것과 실업 대책을 위해서는 대기업은 반드시 더 많이 필요하다
좋은 대기업 말이다
대기업의 전통적 질서 문화 혁신이 요긴하다고 하는 등의 시각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대기업이든 있는 자든 없는 자든 간에 성실하게 일하되 휴식도 충분해야 한다고 아이티 사장 출신 답게 성숙한 기업인 출신 답게 말하십시요
개인 시간도 충분한 것이 우리의 삶의 질을 올리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럴려면 글로벌 경쟁과 생산성과 품질을 올려야 한다면서
많이 일하고 많이 쉴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확실하게 던져야 합니다
그런 중에도 확고하고도 세계 최고 민주주의를 하는 것인데요
그 속에는 복지가 들어 있는 민주를 말합니다
이런 나라를 만들려면 현실,
아이들 잘키우고 공부 잘 시켜야 한다...당연합니다
아이들 좋은데 취직하고 시집장가 잘가고 잘 살아야 한다...당연하죠
복지....중요하죠
그러나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또한 세금도 많이 내야 한다고 하면서!
정부는 세금의 징수와 쓰임의 관리와 비리 감시를 온전히 담당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교육에 관한한 우린 스승을 존중하고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그림에 떡을 바라보고 살아 왔으나
참으로 그게 가능하게 하려면 우린 우리 스스로 그게 필요하다면 어떡하면 그런 것을 가질수 있을까?
어떡하면 그런 능력을 가질까? 스스로 생각해 봅시다
어려우면 다른 나라들을 봅시다 다른 나라들 중에 그런 나라가 없다면 우리가 지금 제일 잘 하는 것이므로 그냥 지금 처럼 하며 삽시다 가 맞는 답일 것입니다
만일 다른 나라가 낫다면,
그 낫다는 나라는 도대체 어떡 하길래 되는 것인지 함 말해 봅시다 라고 역질문을 들이 대야 할 것입니다
일본 밉지만 그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하면서
일본의 자존심을 건드려야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면서 역시 소녀상 철덩이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면서
왜 그럴까?
여기 글읽는 분들은 함 설명해 보쇼 왜 그런지
사죄 하라고 아무리 해도 개무시 한던 인간들이 쇳덩이 소녀상에 지리는 이유가 뭔지요?
중국요?
중국이나 우리나 개찐도찐 비리근성.....우리가 그나마 나은건 비리를 잡는 기술이 좀 발달한거죠
인구도 그들 보다 작아서 쉽죠
북한?
그냥 말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게 답입니다
말하면 할수록 냄새만 더 풍기고 그들에겐 말대꾸할만 것이 별반 없지 않습니까
다만 급작 통일해도 대처 할 준비가 완전히 해 두는게 중요하며 우리 국민들이 그들을 포용할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죠
북한의 못된 기득권이나 군인이나 서민이나 모두 말입니다
받아 들이면서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건 기본입니다
양보해야죠
교육 그야 말로 가장 표를 많이 거둘 장소입니다
교육은 정말 그렇습니다
줄세우기?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것을 인식 시키고요
줄세우기 안함 그럼 다 공직자 하리?
시험제도를 몇군데 손대야 하겠지만 별반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인성을 어떻게 체크해낼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성적에 반영할 것인가?
고민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들의 문화적 벤치마킹을 해서 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입식이 아니라 토론식 교육?
당연히 필요하지요
주입식도 필요하고 토론식도 필요한 것이지 어느 한쪽만 필요하다는 촌닭스런 흑백 논리식은 안됩니다
사회가 또한 주입식에 길들려진 인간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입식으로 교육 받은 우리 모두다 뭐가 뭔지 의식이 별반 없지요
가정에 부모들이 모두 그런데 학교에서 무슨 토론을?
교과서 이끌고 나가기도 바뿐데 무슨 잔소리만을 늘어 놓는지
여러분들은 가정을 책임지라!
이러면 학부모들이 니가 책임져라 표안줘~~ 하지요
그따구로 하니깐 나라라 이모양 이꼴이요 이 난리 아닙니까?
교육은 부모가 안하면 끝장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요 정말 울면서 호소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묻어나게요
그런데 이 개념이 없다면.......그냥 흘러 떠내려 가는 거죠 그냥....
누군가가 해야 하는데요
로봇이 해야 하나
사랑 없는 로봇이....
학부모들에게
자식을 향한 고민이 학업뿐입니까? 하며 질문하면서
한 인간이 성장하여 사회에서 저 앞가림하면서 독립을 할 때에 관연 학업 뿐입니까?
돈많은 대기업 자손들이 놀고만 먹고 쉽기만 한줄 아십니까?
금수저나 헬 조선이라고 선동을 하는데요 과연 그들이 그런가요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금수저가 나온 것이고 나 자신속에서 헬이 나온 것인줄 알지 못하면 당신은 구제불능입니다
돈많은 인생이 행복한줄로만 아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인생 누구나 번민과 고민과 희노애락입니다
부자는 다섯끼 먹고 가난한 자는 세끼 먹는 것이 아니라 다 똑 같습니다
다섯끼 먹으면 빨리 죽습니다
인생은 똑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모르면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었을 때 비로소 깨달을 터인데 그땐 늦었습니다
안의원님은 돈 많은 부자로서 이런 깨달은 것을 자알 설명 좀 해 보세요
설득력이 있게요
남을 내리까고 비방하고 헐뜯고 하는 천박한 정치인들의 입과 같지 않고 말이죠
혁신이란 이런 것 부터 혁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