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세이·칼럼 게시판입니다.
이 곳은 되도록이면 자신의 창작글을 올려주세요.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민주로 들어가서 선대위 또는 장차 비대위원장을 맡고 말정치를 할 김종인 박사는

문제인 대표의 대안으로 선택 받은 모양이다

그가 여러 정치 지도자 후보들에게 콜을 받고 등장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정치하기를 즐기는 것이야 누가 말릴 수 있으랴

그것 또한 능력이라고 본다

그가 학자 출신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과 관련 일하면서 시작, 계속 성장하여 여러 여야 정권들 아래에서 공직자로 정치가로 경제 정책가로 많은 경험을 쌓은 건 인정한다.

그런중에 한국 정치에서 선거 전략을 만드는 노하우를 나름 쌓았다고 본다

그러나 그의 경험과 일관된 경제 민주화 주장 속에는 해결의 근본이 보이지 않는다

얕은 지식으로 사람들을 움직여 선거표를 얻게 하는 선거 전술가로서 기치를 발휘하는 정도인데 아직 우리 사회가 먹혀드는 것이라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번 욹어 먹은 사람을 불렀으니

문대표가 오죽 답답하면 그에게 자기의 기득권을 다 넘겨 줄려고 할까

언제까지 그럴지는 몰라도 말이다

서로 잔머리 많이 굴리면서 말이다

더민주당에는 아직 소속된 일백여명의 의원들이 있다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김종인 박사를 불러 들여 선거와 당 지도를 맡기는 것을 보니

그런 지조랄까 그런 것이 없는 분을 불러다 일을 시키는 것을 보니 다급하긴 다급한가 보다

야당군이 분산되어 선거에서 일방적으로 여당에 패하면 그 책임을 벗을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다

야당이 총선에 패하였을 때 그 책임을 안의원이 지면 안된다

안의원이 전 새민련에서 탈당한 목적은 안의원이 가진 목적 즉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이루기 위해 나온 것이며

야당이 여당에 의원 선거에 패하고 승리하는 것과 무관하다는 것을 늘 표현해야 한다

한국의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이루기 위해 대권을 획득하는 것은 필수이며

대권을 잡고 시민을 설득하여 정치문화를 업그레이드 하며 정책들을 만들고 설득하여 실현하는 것이다

이것을 분명히 말하여 드러내야 한다

 

김종인박사가 말하기를,

안의원이 탈당한 건, 또 창당하는 건 그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일 뿐 다른 것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해야 한다

김종인씨가 그런식으로 개인의 야욕을 위해 탈당하고 창당하는 것을 비방하고 또 그런 그에게 왜 가느냐?

라고 비방하지만,

촌스럽고 천박스러운 그런 비방을 도리어 역공하시기 바란다

권력을 획득하는 것이 목적임은 당연한 것이라

 

김박사는 마치 자기는 이념과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인양 그런 정당과 정치를 구현하는 사람인양 또 자기는 정권욕이 없는 사람인양 남을 비방하나

우선 그 자신 부터 형편에 따라 좌우를 넘나들고 경제 민주화니 떠들지만 그 내용은 실상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인간의 근본을 모르는 무지의 한계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런 상태에서 나오는 부산물임을 못 보는 여러 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한국정치 정당에서 이념이나 사상이나 그 정체성이 온전하냐?

그리고 그 정체성의 범위란게 어디까지인지 정의가 가능한가?

나는 여러 글에서 좌나 우의 주장하는 개념들은 다 필요한 균형적인 요소임을 강조하였다

너무나 다투고 싸우니 중도라도 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좌와 우는 사회를 이루는 인간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즉 경쟁과 평등 양쪽이 다 꼭 필요하고 수직과 수평적 질서가 반드시 공존하여야 하며 인간의 욕망과 절제는 다 반드시 필요하되 균형이 꼭 필요하며,

정치적 지배욕망과 낭만적인 것이 다 필요하다

이런 여러가지가 조화로워야 한다는 기본 지식과 이해 없이 얕은 지식 수박 겉핥기로 말의 수사로 정치를 하니 다 속는 것이다

근대세계사 지금까지 여러 사상과 제도가 이미 나왔고 종교는 더욱이 오래되었다

그런데 종교와 정치와 철학과 사상을 모두 알고 이해하며 그것들의 조화를 모르는 상태에서 정치를 하고자 하니

그 대안과 방향은 실수와 실패로 나타난다

 

그런고로 한국 정치의 정당문화가 무슨 정체성이 온전한가

그 정체성 근본 자체가 있긴 한가?

그냥 단순히 좌우 개념으로 줄을 설 따름이 아닌가

그기에다가 북한의 주체,민족 이런 하위 개념들이 비비고 들어 온 것이 아닌가

그런 중에 우리 정치는 나름 탁월한 카리스마 리더쉽의 정치지도자 아래 줄서기를 거듭했을 뿐이다

그런 의미 안의원도 국민적 대 지지가 발생하므로 그도 그 지지 아래 나선 것이며

대권을 향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오직 대통령을 하고자 탈당하고 만들려는 당이라고 비방을 하다니,

단순무식함으로 난 정치 공세 아닌가

그러면 김박사는 더민주에 들어가 대권을 획득하는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인가

 

그나마 미국식 정도의 좌우 양당 개념으로 잘 발달된 민주 국가도 있다

하지만 서방 선진 민주국가들도 그 정체성은 언제나 시대에 따라 바뀌어 나가고 있다

이미 지난 세기 냉전 때 이념에 함몰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것을 겪은 터라 서방은

인류의 가치를 깨달아 가고 있다

이런 조류들을 타고 가지 않고 지식인임네 하며 말장난을 하는 것이 정말 수준 낮은 자신의 영욕을 위한 것이다

 

나는 나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대권을 획득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에 필요한 당을 만드는 건 당연하며

그 당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나타난 모든 사상과 철학과 종교를 수용과 포용하되 평화와 안녕과 공익이 먼저이며

그런 모든 것을 포용하는 정치 정당으로 존립해 나가는 것을 만들겠다고 해야 한다

그냥 이번 선거만 이기면 끝이다 하는 식으로 영입된 사람이 하는 말에 맘 상할 필요는 없다

그런 전략이야 늘 하는 것이고 또 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한국 정치의 근본을 고치고 또 세상 어느 민주국가들 보다도 명품 민주 정치를 하고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

허접한 것들에 매달리지 말자

정권을 획득하는 것이 목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해 헌신할 준비도 되어 있으며

그 누구 보다도 고통과 괴로움과 번민과 고민을 하는 것이라

지도자가 어찌 그리하지 않으랴

방구석에서 티비를 보고 신문을 보고 인터넷을 보고 잠간 고민한 것으로 말장난을 하지말라

우리는 목적이 분명하다

 

 

 

 

 

 

 

 

 

 

 

   

 


  1. 우리 나라 정치 지도자는 이래야

    더민주로 들어가서 선대위 또는 장차 비대위원장을 맡고 말정치를 할 김종인 박사는 문제인 대표의 대안으로 선택 받은 모양이다 그가 여러 정치 지도자 후보들에게 콜을 받고 등장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정치하기를 즐기는 것이야 누가 말릴 수 있으랴 그것 ...
    Category자유칼럼 By꾀고리 Reply0 Views4179 Votes0
    Read More
  2. 오늘의 명언(한글을 사랑합시다!)

    한글 기계가 자꾸 나오면 한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내겐 남을 돕는 일 중 가장 가치 있고,가장 큰 일이 한글의 과학화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공 병우-- 공 병우(1907~1995) 안과의사.한글학회 이사장 역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안과의사로...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62 Votes1
    Read More
  3. 오늘의 명언(아이들을 미수짓고 웃게 만들어라!)

    아이들의 미소와 웃음을 즐겨라.세상이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새뮤얼 존슨-- 새뮤얼 존슨(1709~1784) 영국.시인.평론가. 가난하지만 명망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뛰어난 능력을 지녔지만,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옥스퍼드대 펨브로크 칼리지를 중퇴해...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308 Votes1
    Read More
  4. 무슨 정책 공약을 하더라도 제발 설득력이 있게

    큰 공약들은 좋든 나쁘던 간에 훗날 역사의 심판을 매섭게 받을 것이다 근자에 큰 공약들을 한번 보자 지난 정권의 4대강과 지금 정권의 육아 보육 전액 지원, 그리고 박원순 서울 시장의 무상 급식등이다 이들 커다란 공약들은 자기가 선거에 이기기 위해 공...
    Category자유칼럼 By꾀고리 Reply1 Views4446 Votes2
    Read More
  5. 오늘의 명언(가난하지만 검소하면 부족함이 없다!)

    호사하는 사람은 돈이 남아도 항상 모자라니,어찌 가난해도 항상 남음이 있는 검소한 사람만 하겠는가? --홍자성-- 홍자성( ? ) 명나라 사람이라 추정할 뿐 알려진 바가 없다. 간소한 삶 속에 진정한 인생이 있음을 힘주어 말한 잠언집,'채근담'의 저자로,그가...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826 Votes3
    Read More
  6. 오늘의 명언(정치인들아!인치(仁治)가 진정한 정치다!)

    널리 배워서 뜻을 도탑게 하며,간절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잘 생각하면 仁이 그 속에 있다. --공자-- 공자(BC 551~ BC 479) 노나라.교육자.철학자.정치사상가.유교의 개조. 공부자라고도 한다.본명은 공구.자는 중니. 그의 평범한 생애에 비해 수천 년 간 동...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810 Votes2
    Read More
  7. 오늘의 명언(역경에 처했음을 감사하라!)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한다.왜냐하면,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나의 일,그리고 나의 하느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 헬렌 애덤스 켈러(1880~1968) 미국.작가.교육자.사회주의 운동가. 인문계 학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시각,청각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853 Votes3
    Read More
  8. 오늘의 명언(감동적인 삶)

    타인을 감동시키려면 먼저 자기가 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밀레-- 장프랑수아 밀레(1814~1875) 프랑스.화가. 프랑스의 한 지방에 위치한 바르비종파의 창립자들 중 한 사람으로서 ,'이삭 줍기', '만종', ''씨 뿌리는 사람'등 농부들을 그린 작품으로 유명...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774 Votes4
    Read More
  9. 오늘의 명언(대담하게 나아가라!)

    당신이 하는 것,꿈꾸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으니 시작하라.대담함에는 천재성과 힘과 마력이 들어있다. --요한 괴테--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작가.철학자.과학자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재상을 지내기도 했다. 아~요즘 왜 이렇게 마음이 어수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561 Votes2
    Read More
  10. 오늘의 명언(홀로 서라!)

    홀로 서라.기적은,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이다. --중국 속담--지금 중국은 급속한 자본주의의 도입과 산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상황을 예언하고 현자들의 이야길 구전돼 오던 것이 속담일텐데,죽...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2 Views3879 Votes4
    Read More
  11. 오늘의 명언(감동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메난드로스--메난드로스(BC 342 ?~BC 292 ?) 아테네 .극작가. 고대비평가들은 그를 아테네에서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 무대 희극인 '신희극'의 가장 탁월한 시인으로 평했다. 그러나 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997 Votes2
    Read More
  12. 오늘의 명언(순천자는 흥하고,역천자는 망한다!)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사람은 살고,하늘의 뜻에 거역하는 사람은 망한다. --맹자-- 맹자(BC 371경 ~BC 289경) 고대 중국.철학자. 공자가 태어난 노나라와 인접한 추나라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공자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9702 Votes2
    Read More
  13. 오늘의 명언(현재를 살라!)

    과거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단지 현재에 살라.그러면 모든 과거도 ,모든 미래도 그대의 것이 될 것이니... --라즈니쉬-- 오쇼 라즈니쉬(1931~1990) 인도.작가.대학교수.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반항적이고 독립적...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669 Votes2
    Read More
  14. 오늘의 명언(삶과 죽음은...)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고,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 --열자-- 열자( ? ) 중국 전국시대(BC 475~ AC 221)의 사상가. 본명은 열어구. 중국 도가의 기본 사상을 확립시킨 세 명의 철학자 중 한 사...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5783 Votes5
    Read More
  15. 오늘의 명언(패배란...)

    패배란 우리를 한층 높은 단계에 이르게 하는 교육이다. --웬델 필립스-- 웬델 필립스(1811~1884) 미국.노예제 폐지론자. 미국이 남북전쟁으로 치닫던 때 뛰어난 말솜씨로 노예제 폐지를 주장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교 법과 ...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571 Votes3
    Read More
  16. 오늘의 명언(사랑한다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라도 다 알아듣는다.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 영국.극작가.시인. 그의 작품은 영어로 된 작품 중 최고라고 찬사받고 있고 셰익스피어 자신도 최고 극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자주 '국민 시인'...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523 Votes4
    Read More
  17. 오늘의 명언(말에 현혹되지 말자!)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버틀러-- 니컬러스 머리 버틀러(1862~1947) 미국.철학자.외교관.교육자. 뉴저지의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했고,파리와 베를린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1887년 컬럼비아 대학 교육...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4918 Votes7
    Read More
  18. 여당 보다도 더 여당스럽게 하세요

    군출신 부터 야당의 거친 들에서 고생하며 민주화 운동을 하시던 분들과 서민의 아이콘을 가진 분들과 비지니스 출신들까지 대통령을 배출하였으나 그들의 국정 운영의 결과는 썩 맘에 들지 않는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는 그분들이 게을러서도 아니...
    Category자유칼럼 By꾀고리 Reply0 Views4497 Votes4
    Read More
  19. 오늘의 명언(우리가 주인공이다!)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앤드류 매튜스-- 앤드류 매튜스(? ~ ) 호주 ,작가,카투니스트,대중 연설가. 호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나 ,'좀 더 행복해지기 위해' 25세에 미국으...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3436 Votes4
    Read More
  20. 오늘의 명언(자만하지 말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솔로몬-- 솔로몬( ? ~BC931) 이스라엘 왕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간주되는 그는 군사력으로 통치했고,군사행정,상업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이스라엘 식민지를 건설했다. 그가 벌인 대규모 토...
    Category에세이 Bytitle: 태극기미개인 Reply0 Views9655 Votes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