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을 보면 마치 안대표의 2012의 출정식을 보는 것 같다. 다른것이 있다면 문재인 전 대표의 양산군자의 처지요.
안대표의 세력의 결집이 아닐까. 더 민주의 김종인 대표와 문전대표를 비롯한 소위 친노의 역학 관계를 잘 보기 바란다
그간 안의원 곁을 떠나 배신을 밥 먹듯 하던 위인들을 면면을 보면 그 답이 있다.. 그 결정판이 김종인 대표로서, 지금의 더민주의 상황은 전화위복이다. 혹시 아는가? 한 바퀴 돌아와서 김대표가 안의원을 응원할지...누차 강조하듯이 가화만사성 치국 평천하라!
안에서의 내분이 대사를 그르치니 부디 국민의 당은 이점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하여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견지해야 미래의
꽃길이 열린다. 또한 현 대통령의 포지션을 잘 보기 바란다. 본인은 차기 대권 경쟁자로 기문 총장과 안대표의 관계로 압축을 항상 생각 하였으나, 지금와서 보면 하늘의 뜻인지 몰라도, 현 정권의 차후 보장으로 안 대표를 선택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레서 반 총장의 카드를 현정권은 버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 반증이 김무성 유승민 보다 적과의 동침을 선택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아뭏튼 나름의 생각이고, 나름의 판단이지만 누가 알겠는가 꿈이 한 달도 안돼서 이루어지는 변화무쌍한 이세상에~~
하늘의 시계는 이미 맞추어져 있으니 우리 안사모 가족분들은 왜 2012는 응답하지 않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심기일전 하여
우리의 후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조상의 은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싱가폴과 같은 제 2의 건국을 기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