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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살면서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마음은 굴뚝같으나 도울 수 없었던 현장에서의 활동...안타까움.

그래서 짬짬이 컴을 통해 안님을 위한 댓글러다 자임하면서

손가락에 힘주어 많은 안티글과  고군분투하다가도 불현듯 드는 마음의 虛함.

그래 함 가보는거야...하며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하지만 꼭 해야하는 일도 있어

가게문 걸어 잠그고 우선 안양으로 떠났다.  볼일이 저녁6시면 끝나서 바로 떠나 가겠다고 뺀돌님과 약속하고  당고개에 도착하니  30여분가량 지각.ㅜㅜ

뺀돌님 한눈에 알아보고 써니님, 굿맨님,서라벌님,더부러님이하(닉 기억못하는..죄송) 사진으로만 보던 울님들이 반가이 맞아주신다.

이내 피켓받아 들고 두손 높이 들어 홍보에 나섰다. 사랑하는 안후보님을 위해  이정도의 뻘쭘은 문제가 아니었다.ㅎㅎ

많은 주민들의 관심... 좋다! TV로만 보던 안님과 김미경교수님을  진짜로 만나 보다니...더 좋다!!!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니 넘 좋다. 좋다의 연속ㅎㅎㅎ 

비록 짧은 미흡한 피켓활동이지만 일상탈출하여 얻는 기쁨들,의미있는 하루였다.

 

4월22일 당고개역 유세현장 사진과 현장 이야기입니다! - 안사모 :: 안철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IMG_20130422_2.png

 

(뒷 얘기)

제가 피켓들고 있던 자리옆에 여러분들이 모여 계셨는데, 보니 그  일행중의
이동섭민통당 지역위원장과 눈이 마주쳤다. (화면보단 젊다는 생각이 잠깐  스치고)
어머나!하며 제가 '위원장님 고맙습니다'하고 머리숙여 인사하니 악수를 청한다.. 수고한단 말씀에
'덕분에 잘 될거예요' 한마디 더 건넸습니다.
그 일행이 아마도 이위원장 조직분들인거 같은데

안후보님의 말씀에 많은 박수와 큰목소리로 환호해 주더군요. 민통당 당차원이 아닌

개인 이용섭의 지원일꺼란 생각이 들더군요.맞겠죠?
안후보님이 유세후 이위원장과 일행을 찾아와

서로 인사하곤  다음 일정찾아 홀연히 떠나셨어요.

 
또 기분좋은 일은 김미경교수님과의 격한 포옹(?) 인대요.

피켓들고 서 있는데  유세후 차에서 내려 제쪽으로 오다가

저를 발견하곤 '고생많으시죠' 라며 두손크게 벌려 꼬옥 안아주셨구요. \

'괜찮아요'라고 화답 ㅎㅎ...지쳐 힘들어 보이던데 건강 잘 챙겨야 할텐데요.


뭐니뭐니해도 압권은 안후보님과 사진 1컷.

밤이라 사진이 썩 잘나오진 않았지만...

두고두고 잘 간직할거예요.가보입니다.

 

 

  • ?
    아담아담 2013.04.23 23:46
    읽는 저도 행복해집니다 ^^ 고생많으셨어요. 내일 좋은일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profile
    title: 파란별진실이 2013.04.24 13:40
    아담아담님,현재 좋은 일은 일어난건 확실한데요.
    좀더 높은 지지율이 나왔으면 더 좋겠죠? 기다려 보자구요.^^
  • profile
    소슬 2013.04.24 00:20
    진심, 감동, 순수, 인정, 인간애.. 너무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후기입니다.
    진실이님의 순간 순간의 느낌들이 아름답게 피어날 시간이 머잖았습니다.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 profile
    title: 파란별진실이 2013.04.24 00:57
    소슬님의 주옥같은 글, 감동으로 잘 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원에 뿌린 우리의 열망이 담긴 씨앗...지금 축복의 비가 내리네요.
    반드시 뿌리내어 푸르게 우거지겠죠?
  • ?
    찬희 2013.04.24 13:17
    진실이님은 직접 실천을 하셨네요>^^ 부럽 습니다.~~
    역사는 실천 하는 자라 주장 하면서도 저는 실천을 못 했네요. 마음 속으로 미안함이 가득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 profile
    title: 파란별진실이 2013.04.24 13:36
    찬희님, 실천이라하기엔 부끄럽구요.
    오히려 저를 위한 힐링의 시간이였다는 거...그게 맞겠네요.
  • ?
    들국화 2013.04.25 21:24
    고생한 보람 있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title: 파란별진실이 2013.04.25 21:39
    어제의 기쁨이 쉽게 가시지않는 오늘입니다.
    안사모회원 모두가 음으로 양으로 협력한 결정체이기에
    더욱 동료애가 느껴집니다.
    고로 들국화님도 일조하신거고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title: 파란별Sunny 2013.04.26 08:29
    진실이님 안후보님 보이지 않는 먼 자리에서 열심히 피켓팅하시는 모습 소중하게 기억합니다. 우리는 그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또 보이는 곳에서 그를 응원하고 그의 뜻을 알리고 모든거 다 내려놓고 그렇게 뚜벅뚜벅 갈 것입니다. 함께 끝까지 갑시다^^
  • profile
    title: 파란별진실이 2013.04.26 10:21
    많은 기간동안 현장에서 애쓴 써니님의 노고에 비할까요?
    안의원님의 그 뜻을 펼치시기에도 당장 많은 일이 봉착하고 있다는거 압니다.
    그래요, 우리 다함께 그 분의 힘이 되고자 모인 마당에 전열 가다듬어 가 보자구요.
    뜻 있는데 길이 있다잖아요.

    글구, TV 또는 사진빨보다 써니님 실물이 더 이쁘더라는...아시죠?ㅎㅎㅎ
  • profile
    title: 파란별Sunny 2013.04.26 11:00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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