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모 회계가 불투명하다', '운영자가 후원금 횡령 의혹이 있다' 등 마치 비리가 있는 것처럼 회원들에게 유포.
2013년 연말, 안사모 회원 활동가와 운영진의 정치직업 금지를 허용하고 정치적 조직을 해야한다는 주장과 안사모 대표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운영원칙을 무너뜨리고 이간질 및 분란을 집단적으로 일으켜 동조자를 모집하고 운영권을 넘길것을 협박, 강탈하기 위해 운영자를 음해 공갈협박한 회원 징계자들이 만들어낸 허위사실 유포 내용으로 새정추 창당과 지방선거 즈음까지 와해를 불러 일으켜 안사모 운영에 큰 피해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들의 각 죄목별 범죄행위에 대한 공소시효는 3년에서 7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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