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집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창문을 (자주) 열지 못하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아주 나쁘고, 이로 인해서 알레르기성 기관지염, 감기전염등이 흔히 발생합니다. 국민건강에 아주 안좋습니다. 이로 인해서 의료비부담도 증가하고요.
스웨덴에서는 이문제에 대해서 70년에 집중 연구하였고, 70년대 말 이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설치또한 의무화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간단합니다. 빌딩내부와 외부사이에 공기를 순환하는 장치를 다는것이지요. 이 순환장치는 빌딩내부의 열을 외부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열교환장치가 붙어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80년대 이후로 건설된 모든 빌딩과 집에 이 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실내공기질은 아주 우수합니다. 그리고 나라 전체에서 이 장치설치가 의무화되어있기 때문에, 관련된 시설의 대량생산이 촉진되어, 설치비가 아주 저렴합니다.
한국에서도 스웨덴과 같은 수준의 공기순환시스템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제조업이 발달된 한국에서 이 공기순환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금방 찾아서 실현할 것입니다.
국회/정부에서 이 장치의 설치를 의무화하지 않으면 이 장치를 모르고 실내공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국민의 대부분은 계속 고생하면서 옛날식으로 살것입니다. 국회/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국민의 존경과 고마움을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