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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기사를 곧이 곧대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것이

대로는 황당한 일이지만..가상해서 말하고자 한다.

평범한 국민의 생각이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고 참고하시면 좋겠다.

아니면 야~~이렇게 치고 들어가라~~!하는 함성 정도로 묻혀도 좋겠지.

 

대선 때 문재인 의원에게 실망했고 그 소인배 같은 모습에 분노했었다.

이전에 문의원에게 같고 있던 호감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아마 안사모 회원이라면 비슷한 감정일 것이다.

대선 패배 후에 보여준 행동에 대하여서도 별로 생각이 바뀌지 않았고

안사모 댓글에서도 차기 대권 염두에 두고 설치고 다니지 말고 

 뼈를깍는 반성을 먼저 하라고 촉구하는 글을 섰었다.

그런데 이제는 어찌됐든지 하나의 당으로 한 식구가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어색한 관계라니 계속 그렇게 나간다면

내 생각에 미안하지만 안님이나 문재인 의원 모두 대권에서 멀어질 것이다.

 

안사모가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안님이 무슨 무소불능의 힘이 있는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목을 내놓고 바른말을 하라고 하는데

지금 안님은 그런 바른말 들을 위치에 있지 않다. 그런 것은 권위의 자리에 앉은 다음에나

하는 말이다. 일개 국회의원의 신분에 지나지 않는 안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도 진행중이고 여진이 남아 있기때문에 실감하고 있는 일이다.

민주당과의 합당 전에만 해도 반원순 시장과 대권겨루기를 할 정도였다.

현실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안님에게 있는 자산은 그의 삶이 전부이다. 이것은 어음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가 깨지는 순간 어음은 부도가 나버릴 것이다.

안님에게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

계속해서 사심을 버리고 당리당략을 떠나 선의를 실행하고 나가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문재인 의원과 안님은 모든 것을 털어내고 마음을 합쳐야 한다.

그만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새정치를 한다는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렇게 할 수 없다  능력 밖이다.

문재인 의원도 마찬가지다.

이 나라에 산적한 문제는 그야말로 수백배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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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수사 2014.03.24 21:14
    왜 아니겠습니까..
    안사모 회원분들의 의견이 걱정과 응원이 함께 있지 않으면
    안샘에게 도움도 새정치에 오히려 방해만 줄 겁니다.
    때론 일갈로 정체성을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새누리와 차라리 함께 하는 게...ㅋ 미칠 노릇입니다.
    안사모의 정체성을 뭔가 오해하고 작전하는 듯해서 ... 마음 불편하더군요.
    아무리 중도지향이라 해서 우 클릭 너무 하면 안 되지요.
    나쁜정권이 반성 없이 착한 정권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반성도 않는데 용서와 화해는 강한자의 밥이 될 뿐입니다.
    에효...오죽하면 정치면은 댓글도 안 달고 싶은 마음이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 ?
    산책 2014.03.25 09:50
    안님은 새누리당의 공약 파기에 실망하고
    절망감을 느껴서 공약을 함께 실천하겠다고 하는
    민주당의 선의를 받아들여 통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누리가 무슨 철천지 원수라 생각할 것은 없지만
    개혁 대상으로 보는 것은 확실합니다.
    민주당이 무공천 약속을 철회한다면 통합의 명분은 사라지고
    갈라서도 안님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역사에서 이름이 사라지겠지요.
    여튼 지금의 상대는 새누리와 현 정부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대의명분 아래서 야권은 똘똘 뭉쳐야 합니다.
    공천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소인배들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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