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죠..
지금 해외에서는 미.일.한국 3자 회담이 열렸고,중국 역시 우리의 평화 통일을 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심지어 남.북한 간에 "상호 연락 사무소"가 곧 설치되듯~
국제 사회는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최근 들어 소련의 자국이라 할수 있는 크렘인강 뭔간 하는 지역의
영토 분쟁 관계, 이 역시 소련이 먼저 손을 써서 미국의 흐름을 소련이 관리하는 지역의 살림살이에
다들 머리를 곤두 세우고 있다..
우리 한국 역시 어느날 어느 시에 통일이라는 대명제를 끌어 안을 조차 모를
미국 역시 한국을 항시 다가오는 친구인랑 한국을 안 놓치련 듯 가까이 해 오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지켜볼 문제는 각양각색의 모양들이다..
말 그대로 시간 게임인 듯 하고..자기 살 길 가는 게임인듯 하다..
한 마디로 말해 어디운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의 그림을 못 그린다는 것이다.
어저껜가 이 정희 통합 진보당 역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의 당국에 천안함에 대한 조의를 하질 하라고
않았는가??그리고 박 근혜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갖춰 국익을 위해 좋은 일을 해 오시라고 하질
않았는가??..이게 다 뭐냐~우리나라를 위해 사소한 게임과 룰은 이젠 접어두고 큰 밑그림으로
안 가면 정치고 국가 관리도 어렵다는 게 아닌가..
이처럼 세상은 나만 아닌 여러 공동체 크게는 국가 또 더 크게는 동양권..
이 정도는 짚어야지 21세기 정치는 통한다,,
여기엔 컴퓨터란 시대의 문명이 큰 흐름을 바꿔가고 있고..각개 각층의 움직이는 것 말하는 것..
이것 다 정보 통신으로서 듣고 보고 하니..시대의 문명을 보고 읽지 못하면 이젠
남을 위한 업무를 보는 것도 그렇게 쉽진 않다..막말로 모르면 아예 모르거나
알며는 야무지게 알아서 국가 건설에 임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야 사회도 국가도
발전하리라 믿어진다..지금 안 철수의 새정치연합..큰 그림을 그린 것은 틀림 없다..
근데 문제는 날라가는 머리형들이 같이 움직여야 되는데,혼자 할까 봐 실은 그게 걱정된다..
예를 들어서 이번 6.4선거서 광역권만 해도 실패한 게임은 아니다..
이게 뭐냐!!서울의 경우 기초를 안 내니,기초를 낸 여당만 유리할 것 아니냐 하겠지만..만약
눈에 익은 방식대로 선거가 익숙해지다 보니..설령 여권에 힘이 실린다 치더라도
그 후 벌어질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이기면 이 게임은 진 것이 아니다..
지금 한창 당 만들고,선거를 이렇게 저렇게 방향들이 있지만,이것은 그런대로 풀어 나가면 되고
다가올 미래의 큰 그림을 읽으면서 정치 방향의 길을 알면 안 철수는 넘어지질 안는다고 본다..
다들 하루 하루가 바뀌고 있는 오늘의 이 현실을 올바르게 주시하길 바라오며~
그리고 네들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 회담의 경의와,
아울러 오늘 독일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만,멀리 해외 소식도 좋게 기대해했으면 한다....
그리고 오늘이 우리 새정치 민주 연합의 창당!!
앞날에 무궁한 값어치가 나타나길 기대해 보면서..
안 철수 대표님의 발전과 건승을 기대해 본다..
비도오고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해가 반짝 뜨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