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님께서 문재인쪽으로 대선양보를 했을당시
저 심우도가 올린 글중에 제마음표현을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의미의 글속에
저는 안사모라는 우등버스를 타고 정치개혁이라는 도시로 가고 싶다라는 표현을 쓴바 있었습니다.


민주당도로를 달리는 문사모 버스는 정권교체라는 도시로 가는 버스이니
저는 그 버스는 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바 있었습니다.

 

그 때 참으로 많은 회원님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눈적 있어 무척 행복했었습니다.

 

어제 창당식에서 안철수님의 새정치연합이라는 큰 간판이 걸려있는데
김한길의원은 또 큰 목소리로 정권교체를 외칩니다.
민주당사람들은 우리 국민들이 원하고 있답니다...
글쎄요? 민주당 사람들 당신들께 솔직히 여쭤 봅시다.
당신들이 원하는 목적 하나 그래서 누구든 영향력있는 사람에게 손을 잡는게 아니오?


다른쪽이 정권을 잡고 있으니 도무지 용서가 안되고 부화가 치미는게 아닌지요?
오로지 권력욕심에 눈이 가려져
새정치라고 안철수님이 가르키는 달을 보기보다는
또 그놈의 증오심에 쩔어 정권교체만 보고 있는게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

맞습니다 언젠가 대한민국에는 정권교체 필요합니다.

 

정권교체란것이 새정치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것이 얻어져야 하는 것이지

새정치를 위한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교체를 위한 새정치를 부르짓는게 아닌지?


이거 순서를 뒤바꿀려는 게 아닌지요?

 

성실히 일 열심히 하다 보니 돈이 모이는 것처럼
돈을 벌려는 목적으로 일하다 보면 돈을 벌려는 수단이 되어
갖가지 도적질 또는 사기꾼 협작꾼
이렇게 성실한 일이 우선이기 보다는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현상과 현실을 맞대하는 것처럼
정권교체가 우선시 되는 정치현상과 현실을 맞대하게 되는건 아닐련지?

 

민주당에서 지겹도록 외쳐되는 승리 승리 정권교체...
하아~ 참 어디선가 많이도 지겹도록 참 많이도 듣던 소리입니다...

 

정권교체가 무의식적으로 뿌리 박힌 김한길외 민주당사람들의 의식이
결국 그 자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권력을 쥐는것에 실패할 경우 안철수님은 어찌 되어 지는것인지?

 

설령 이번선거에서 이기지 못했다 손치더라도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지 못했다 손치더라도
새정치는 끝장이라는 것인지?

 

안철수님께서 부르짓는 새정치현상이라 하는 것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새누리당과 박근혜쪽 사람들도 따라 자기네들도 자주 언급하는 것처럼
결국 그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
진보와 보수를 떠나 잘못된 정치현상을 조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하는 계기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조금이라도 한발짝 더 신경이라도 쓰이게끔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치현상을 안철수님으로 인해 새롭게 정치역사를 기록할수 있게 된것만도
큰 의의가 있다라고 하는 송호창의원님께서 ytn방송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제글이 새정치연합 창당식에 찬물을 끼얹는 글이라면 우선 안사모회원님들께 사과 드려 봅니다.

 

허나? 안철수님을 염려 하시는 분이시라면 정말 다시 한번 여쭈어 보아 주셨으면 싶습니다.

 

안철수님께서 가르키는 손을 보지 말고 달을 봐 달라고 말입니다.
새정치가 우선이지 정권교체가 우선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이번에 정권교체가 안되면 다 끝장이다 라는 식이 아닙니다..

안되면 하고 또 해야죠?... 정권교체를 지겹도록 듣기 보다는 이젠 새정치라는 말을 천번 만번 지겹도록 듣고 싶을뿐입니다.

안철수님이 못하면
그분의 철학으로 또다른 안철수님보다 더 큰 영향력이 있는 분께서
새정치를 더 크게 일꾸어내야 하는 것이지
어차피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고 대선까지 가시어서 안철수님이 대통령이 되신다 손 치더라도
어차피 그 임기는 5년... 끝나면 누군가 의해 또 계속 유지하고 또 열심히 가꾸어야 하는게 새정치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권교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서 죄송합니다...

 

정권교체는 = 권력, 돈 ,수단으로 비유되는 반면
    새정치는 = 일(성실) 그리고 철학으로 비유되고 싶기 때문에
우매한 저 심우도가 그 가치측면의 중요점을 생각하다 웃고 말았습니다.

?
  • ?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3.27 01:28
    맞습니다 맞고요~~~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3.27 02:32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
    다산제자 2014.03.27 05:55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은 속된 말로 "염불보다 제사밥" - 임기 5년은 잠시입니다. 민주주의 정신은 영원해야 하고요.
  • ?
    모임초년병 2014.03.27 12:23
    그것조차도 바꾸셔야겟지요^^ 엄청나게 힘든일이지만 말이지요^^
  • profile
    title: 나비꽃밭에서 2014.03.27 12:23
    민주당쪽 사람들이 새정치를 권력으로 생각 하는 군요...
    예상하던 바 입니다...
    정권교체 하면 뭐가 달라지는 데요?
    누가 좀 알려 주시죠?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것 너무 큰 기대겠지요? 다만 국민들 앞에서 쪽은 팔지 맙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197585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바라옵건데~~~~ 2 16435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16958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16926   화이부동
오름 이렇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17499   꾀꼬리
오름 안철수의 정계복귀를 환영합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들과 함께 국민눈높이정치, 큰 정치프레임 혁신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2 18782   화이부동
10232 삼각편대를 짜라 1 2 3089 2014.03.31(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0231 안철수에게서 유현덕을 보다. 5 13 6412 2014.04.01(by 고래62) 혀니혀니
10230 '거친 대지'에서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침묵 2 file 0 8421 2014.04.01(by GO김민회) GO김민회
10229 공격은 최상의 방어다 10 7 4152 2014.03.30(by 다산제자) 다산제자
10228 똥파리라 했더니 너무 심하다며 장돌뱅이라고 부르자한다.^*^장돌뱅이 정치란? 0 6770   title: 태극기미개인
10227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긴급 기자회견 공지..가능한 분들은 참석 바람! 5 7 4948 2014.03.30(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226 기초단체 무공천 안철수의원에 `독 ` 될 수 있다. 그리고 출구전략 1 4 3256 2014.03.29(by 미개인) 미공무역
10225 새정치민주연합의 권리당원이 돼어서 외로운 안철수에게 힘을 보탭시다!^^ 22 11 7342 2014.03.30(by OK) 찬희
10224 안 "통일대박 말고 서민대박 없나?" 3 1 6202 2014.03.29(by 열두손가락) 이이장군
10223 안 대표의 현장 정치.... 7 4 2984 2014.03.28(by 삼광교) 삼광교
10222 안사모를 잠시 쉴까 합니다. 안님과 안사모 그리고 신당의 건승을 바랍니다. 21 10 4238 2014.04.01(by OK) 산책
10221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이여,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해라 5 2 4424 2014.03.28(by OK) 다산제자
10220 한동안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5 2 3190 2014.03.27(by 모임초년병) 진보가극우인나라
10219 참고있던 마음에 0 2380   진보가극우인나라
10218 사과 드린지 얼마 안됐는데 열차서 한마디 하겠슴다. 1 1 3087 2014.03.27(by 모임초년병) 진보가극우인나라
»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야 하는데 도대체 가리켜서 가는 길이 어디메 인지? ㅡㅡ;; 5 8 4333 2014.03.27(by 꽃밭에서) 심우도
10216 안철수가 옳았다 22 18 5589 2014.04.06(by AgainNew) title: 나비소피스트
10215 안중근 장군님, 순국 104주년! 1 1 2812 2014.03.26(by 산책) 이이장군
10214 안 철수 ...살아 있네~?!...창당대회에 다녀와서... 34 file 23 7599 2014.04.02(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10213 친노로 둘러 싸인 안철수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_^ 12 13 4179 2014.03.27(by 찬희) 찬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636 Next
/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