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에 사활을 걸려는 사람들 그로인해서 권력을 추구하려는 위인들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기에 우리도 공천을 해야 한다는 궤변,
그러나 속내는 본인들의 자리보존, 이것이 진보의 가치인가? 바보의 가치인가?
그러면 처음 합당 이전에는 이 조건에 합의 하고 가만히 있다가 불리하다 생각이 들었는지 여반장 하니 이것이 구태이지 무엇이 구태인가? 이러니 상대방에 구실을 주어 막말까지 나옴은 당연할 수 밖에,
무 공천을 철회하면 또 딴지걸기 바쁘고 , 약속을 어겼다고! 또 빌미를 제공하니,
도대체 적인가! 동지인가!
특히 방송사 출신의원님 무 공천 철회 안 되면 당을 해산하라니! 의원님의 자리는 방송사지 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했으니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당의 존재 가치를 추락케한 원인이 되었는데
국민과 의원들을 상대로 한 약속을 지금 와서 포기 하라니!
옛 속담에 중이 절간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 절이 움직이는가?
지금 이상황이 안의원과 우리들에게는 가시밭길이니, 역설적으로 지는게 이기는 길이고 패 함이 승리하는 길임을 우리 모두 명심하고 이 고비를 넘기면 또 고비가 오지만 ,
이러한 정치행태를 고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없으니,
초심 잊지 말고 뚜벅뚜벅 가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