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무리 대변인이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고 까분다는 식으로 발언...
야당이 하룻강아지고,야당 지지자들이 하룻강아지냐?
그럼 새무리당과 그 지지자들은 범이고?
호랑이는 커녕 종이 호랑이도 될지 말지 하는 무리들이 가소롭기 그지 없구나.
최경환에 이어 새무리당 대변인이 또 막말로 주군께의 충성심을 내비치는데...
당장 해명하고 사과하고 물러나라!
언제까지 국민들과 제1야당 대표를 무시하는지 국민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는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