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구민주당은 이런 '도로 민주당'을 원했던 것인가?
지난 대선에서 쓴맛을 보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안 철수 대표에게만 모든 것을 걸고 딴짓들만 해댈것인가?
안 철수 대표 혼자 제아무리 고군분투를 해봐도 ,집구석 싸움질에만 여념이 없는 작태를 계속한다면
유권자들의 실망을 키워갈 뿐이란 걸 잘났다는 그대들이 모른단 말인가?
아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새정치에의 희망을 싹을 짓밟아버리고 싶은 것인가?
새정치의 깃발아래 모인 정치인들과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들,그리고 지지자들은 일치단결해야 한다!
대의명분을 위해 사사로운 감정과 이익을 희생할 줄 아는 성숙한 시민들이 되자.
주고 받는 관계일 때라야 지속이 가능할텐데...
어찌 받으려고만 하는 얌체기질만 발휘하는가?
이미 다 진 것처럼 책임공방부터 따지고 드는 이 어이없는 상황은 뭐란 말인가?
다 지더라도 아무도 안 철수 대표 책임이라고 말하지 않게 될 것을 명명백백히 깨달아얄 것이다.
안 철수 대표를 향한 사랑과 관심,그리고 응원이 더욱 절실하니...
우리 안사모 회원들은 일치단결하여 '안사모 정신'추구에 열을 올려보자!
아자아자!
될것입니다.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누구 좋으라고 공천철회를 주장하는건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뭐든지 지나치면 않됩니다.세상사 모든게
한쪽으로 쏠리면 부작용이 커진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지금은 누구 한사람이 나라를 이끌던 시대는 지났읍니다.그건 개발연대
시대에만 통하던 방식입니다. 정치란 다양성을 포용하면서 합리성을 추구해야하는것이 정치이지 누구 특정인을 위한 정치가 되어서는 않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