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왠 일인지 내일 박 대통령이 최대한의 성의를 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정치는 치적시엔 얼마나 힘이 있을지 모르지만 한방만에 넘어질 수도 있어요..
불과 20여년 전 김 영삼 대통령은 "전 두환.노 태우"그 단체들을 다 묶어서 넣으면 자기는
역사적 위대함이라고 생각 했는지 모르지만,김 영삼의 말기는 비참한 IMF란 비극의 현실이 왔다.
그 현실이 아직 가질 않았지만 세계사의 흐름은 지각 있는 인재가 안 있고,얄궂은 돌팔이들이
우글거리면 나라는 또 넘어지고 국민들은 또 괴로워진다.
박 근혜 대통령 역시 역사의 흐름을 아시는지 모른다만 모든 책임은 당대의 대통령이
그 역사의 시간은 떠 안고 책임지게 돼 있다.그러니 국민들 고생 안 시키고 행복할려면 첫째도.둘째도
다 대통령이 현명해야 된다...무지한 자가 오기만 갖고 정치를 하면 또 김 영삼과 같은 역사의 골찌 인생이 된다.
아무리 봐도 우리 나라는 여.야 55:45 정도가 최소한의 정치적 비중이지
정치적 욕심을 가지고 너무 강하게 몰빵을 칠려고 덤비면,주변에서 한 팡 날리게 돼 있다.
그게 뭐냐고 1990년대 김 영삼의 말기와 같은 꼴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여당 역시 양보하면서 약속한 것은 이행하는 게 서로 모두에게 덕이 된다는 사실~
만약 이번 지방 선거에서 야당이 전라도만 뺀 타 지역에서 몰빵을 당하면 내년에 저가 보건데
제2의 국가적 어려움이 될 걸로 예상 됩니다..절대로 한곳에 절대 권력은 안 줍니다.
아직은 우리 나라는 독립된 국가라 지만 절대적 독립이 된 나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위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눈에 찍히면 한 팡만에 간다 이 말씀이죠~
그래서 이번 선거 너무 여당에서 일방적으로 몰빵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러니 안 철수 안대로 기초는 안 한다 그렇게 선언해 버리세요.
그까짓 것 기초를 공천을 하면 어떻고,안 하면 어떻나요.막 말로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러니 여당에서도 그냥 져 준다 셈 치고 슬그머니 놔 주세요.
대통령 국민 지지율60%대 멋지잖아요..!!`뭣이 아쉬워서 또 정치적 욕심을 부리나요..
만약 정치적 욕심을 부리다간 주변 4강들이 편안히들 안 하지 싶어요..
한국 아직 대내외적으로 눈치를 많이 봐야 되잖아요.나라 시끄러워 봐야 결국 국민들만 어려워져요.
세계 경제 시스템이 그렇게 행복할 날이 멀지 않은 듯한 현실이 되고 있어요.
좋은 여건 속에 국민들의 삶이 편해지는 길을 잘 선택해 줬으면 합니다..
그게 뭐냐고"기초 무공천!!" 그 길이 지금으로선 최선의 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일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필을 놓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