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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그리 관심이 없었지만, 안철수의원님의 지난 대선양보이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만났던 지인의 간곡한 부탁드로 새정치라는 것을 느껴왔었습니다.

시장선거에 출마하신다기에 거절하였으나 워낙 뜻이 깊고,

안철수의원님의 새정치라는 말에 동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난 오늘...

무공천에 대한 여론조사....

 

창당이라는 것에 대한 현장경험을 해보았고....불현듯 합당이라는 회오리도 겪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워보고 있습니다만...

합당이후 구 민주당계의 참 구태의연한 정치형태에 현장에서는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

 

아직 조직이 없었던 시기에 창당은 멈춰버렸고

합당이라는 명분아래 새정치를 찾던 많은 지지세력은 사라져버리고,,.

외롭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의 지역이라 그러서인지..

구 민주계는 똘똥뭉쳐 함께 다니고....

곁에서 보는 후보자의 얼굴...

그래도 묵묵히 이겨내고 힘들겠지만 외롭게 혼자서 거대한 조직에 맞서

지지않고 싸워주는 모습에 가슴 한편에서는 짠한 마음도 들고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창당과 멈춤...합당에 .....

그래도 안철수의원님을 믿기에 버텨오고 이겨왔습니다만...

이번에 또다시 공천으로 돌아간다면...

글쎼요...

그동안 잘 버티고 이겨내오던 전국의 구 새정치연합 출신들의 후보자들중

얼마나 버티고 살아남을지....

 

세력이 없어 지난 대선때 아픔이 있었는데..

국회의원만큼 큰 힘은 아니겠지만...

기초단체장은 그래도 현장에서의 안철수의원의 지지세력입니다.

 

경기도당은 공동위원장 선임이후 조용하고...

선거관련 정보는 아무곳에서도 들려오지 않고,,,,

한쪽은 위에서 일사불란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움직이고...

 

한지붕아래 두 식구

도로 민주당이 될까 무섭습니다.

최소한의 배려와 소통은 바랬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이뤄지지 않네요...

안철수의원님이 이 글을 보실일은 없겠지만...

글쎄요...

국회의원님만 소중한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안철수의원님을 믿고 따라..발기인이 되고

이렇게 합당이후에도 따르고 있지만...

 

자식을 버린듯한 느낌.....

그런 현장의 마음입니다...

답답함에 잠시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다른 새정치연합 출신 후보자님들도...잘 이겨내시고

좋은 소식 꼭 품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안철수 의원님을 지지했던 그 마음도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그래도 다시한번 더 믿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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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4.09 04:06
    그만큼 이사회가 부조리로깊게파였다는 반증아니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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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하루 2014.04.09 21:51
    사회의 부조리도 문제이고...정치의 부패와 비리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일하면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그런것들이 어느순간 묻혀버린다는것....시민의 의식도 보다 더 참여하고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힘 모아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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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4.09 06:13
    만약 여론조사결과 공천쪽으로 회귀하게 된다면? 안님도 없었던 일로 하고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를 시험삼아 치러봄직 합니다. 어차피 2016년 총선을 목표로 올인해야 할 줄 압니다. 양주하루님 힘내시고요, 님처럼 일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 소통하는 게시판을 운영진에서 따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다산제자 2014.04.09 06:21
    이곳 부산에서의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고교4년 후배가 모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데 오는 14일 사무실개소식을 한다고 카톡으로 초대가 왔는데 이 후배는 과거 문재인캠프에서 정책개발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으며 부산 정서상 무소속으로 나오더라도 새누리당과 1:1구도만 되면 한번 해볼 만한 게임이라 사료됩니다. 다만, 무소속 난립이 되면 곤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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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하루 2014.04.09 21:50
    맞는 말씀입니다...하지만 무소속 난립이라는 명분아래 민주계 출신만 정보등 모든 역량을 실어주고 새정치출신은 왕따를 시킨다는것이 그렇죠..ㅋㅋ 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한떄는 옳지 못하다 한 사람을 같이 묶어놓고 비리하나없는 이를 줄서지 않음에 차별하는 현실...
    그래서 저도 무공천을 적극 지지하며, 기득권이 제발 없어지길 원합니다...시민의 매서움을 이번에 좀 느껴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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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4.10 15:52
    시장후보 - 시의원후보 무소속간 연대하여 공통공약개발과 이메일, 휴대번호 서로 모아서 동시다발로 발신하는 시스템이 있으니 활용하시고(선관위 지침준수) 네이버나 다음 전면에 나타나는 광고상품 미리 계약해 두세요. 향후 양주하루님은 여기에 댓글형식으로 질문이나 하시고자 하는 의견 올려주세요. 저와 안사모회원님들이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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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교사 2014.04.09 07:04
    힘 내십시오 ! 본인도 학생들 가르치다가 안의원을 접하게된 사람으로서 그 동안 많은것을 보았기에 , 이런 고비는 수도 없을 것 같으니
    우리는 안의원의 초심만 읽으면 되니, 인생이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 이듯이 더불어 뚜벅뚜벅 가면되는 게지요.
    이번 공천 폐지 문제는 결과야 어떻듯 국민들의 의식의 시험대도 되니 지켜 보심이 좋을 듯 하고 ,
    끝까지 함께 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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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하루 2014.04.09 21:48
    퇴직교사님의 말씀처러 오늘도 안의원님을 적극지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도 변함없을겁니다. 다만 새정치의 본질을 흙탕으로 바꾸는 이들이 가끔은 참 안쓰럽다가도 힘들게 하는것은 어쩌면 사람이기에 느껴지는 고뇌인듯합니다...
  • ?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4.09 22:00
    고뇌와 인내는 우리정치현실에서
    새정치를추구하려면
    필히겸비해야할 덕목인듯합니다.
  • ?
    양주하루 2014.04.09 22:04
    그렇지요...고통없는 고뇌가 없듯....고뇌없는 인내 또한 없으리라 봅니다.. 어쩌면 정치를 하려는 분들이 갖춰야할 덕목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줄서기, 편법 등 이러한 것에 더 목매는 사람들이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직도 "안철수"라는 이름이 여기저기서 깨지지만, 그래도 뚜벅뚜벅 걸어가리라 여기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을 너무 탈피하려다 보면 너무 힘들다는것이지요... 잘 이겨내시길 바라면서 내일 아침 오전에 전해질 소식을 고대해봅니다...
    어쩌면 한지붕아래 한켠에서는 환호를 지를지 모르겠지만. 민심이 그리 쉽사리 세상을 타고 흘러가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소피스트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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