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힘들게 끊었던 담배 한대가 달래준다.
2014.04.09 21:39
인내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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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만 두갑 피웟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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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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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으로 줄엿엇는데요^^ 오늘 무쟈게 생각나는 밤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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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시내요 축나면 균형감도 잃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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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님의 말씀대로 한계까지 와버린거 갇아서요^^
오늘만 생각나는대로 피워 볼라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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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랑 같이드세요 해독되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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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라도 해야겟네여^^입안이 텁텁해서 원^^ㅋ
그나저나 안의원 다시 나올수 있게할 묘안이 없는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편두통..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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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원님이 금뺏지 달고 새삼 정치의벽이높고 범위가 단순않다는걸 느끼신듯해요 예전 저도 국회출입한적 있지만 그곳은 액면대로 수평으로보면 안됨니다 국민의눈엔 새누리 민주의원 끼리 격렬히 싸우는거처럼 보여지지만 바로옆방에서 술도마시고 서로 희희락락 놀기도합니다 안철수가 초선으로서 벌써 정치물먹어도 안되는거지요 안의원이 자기사업상 의원몇번해먹다 말거면 상관업으나 새정치 대권목표를 국민앞에 선서한 입장에서 일반 정치인하고 섞여선 안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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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데......자꾸 그리 되는것 갇아서..
어쩌면 잘됫는지도 모르지요^^
이 기회에 공천쪽으로 선회가 되면
치고 나올 명분이 충분히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 하실런지가 문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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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선이지요 ㅎㅎ 근데 안의원님 성품이 싸움자체를 싫어하시나요? 정치하자면 싸움의기술도 필요한데.. 붙이는기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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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건강 챙겨가면서 걱정하세요.
저도 머리가 아파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