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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입니까 ?

저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를 처음부터 예상했고 ,  진행되어 왔고 ,  오늘 확정되었을 뿐입니다..

신나서 떠드는 인간들 , 다 살았다고 낙담하는 인간들 , 힘이 빠져서 떠나겠다는 인간들...

다 떠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철수님이 일어섭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오늘 일이 잘된일이다 , 또 지지한다는 분들..

합당부터 시작해서 , 지금 이 시간까지 주구장창 떠드는 인간들 때문에 오늘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기초공천 폐지 원칙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 , 정치 생명을 걸겠다 ~~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님을 조롱합니다..

냉정해 지셔야 합니다.

더 크고 더 담대한 용기로 맞부딪혀 싸워야 합니다..


우선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1. 차후엔 무조건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는데 신중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말씀드려도 ,  오히려 반대와 신고만 해대는 통에 , 정말 가슴이 먹먹하답니다..

2. 친노와 민주당이 양아치라는 표현은 두번 다시 이곳에서 나와선 안됩니다.

만약 그쪽이 양아치라면 , 필요할 땐 그 양아치와 손잡고 조금 손해본다 싶으면 잡은 손 뿌리치고 ,

양아치라 비난하면 , 남들이 볼 땐... 우리가 더 양아치스럽답니다..

3. 5:5 불가능한 정치적 지분은 빨리 포기하고 , 7:3 정도의 지분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칫하면 새정치연합 지지자분들이 공천에서 전멸할 수도 있습니다.

선거승리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것 외에는 생각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길 수 있는 후보 ,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할 터...

구 민주당 출신보다 조직이나 경력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4. 당 깨고 독립한다는 말씀이 나와선 안됩니다.

나오는 순간 신기루처럼 증발해 버립니다..

5. 안철수님이 싸울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달라고 당에 요청하고 ,

멍석이 깔리면 그땐 정치생명을 거는 것이 아니라 ,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살고 죽는 것은 하늘에 맡기고..

6. 반복되는 실기는 정치적 미숙이 아니라 신뢰상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주위 여론 경청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야 하며 참모들도 고언을 드려야합니다.

7. 악화되는 여론에 대응하지 말고 , 무조건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한달 내내 헛발질 했다는 비난에 , 대응하시면 안됩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안철수님의 능력부족도 아닙니다.

현 정치적 상황이 원칙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안철수님을 받쳐줄 정치적 조직을 , 작은 것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당은 물론이고 안사모부터 오프모임을 병행해서 실질적이고 실체적인

지지모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안사모를 사유화 할려는 생각은 안됩니다..

9. 공론을 모으는 과정에 의혹과 의심을 표현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발톱도 전화 못 받았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마음도 들수 있겠지만 ,

선거승리에 한발짝이라도 다가서기 위한 천명이었다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지금 출발 늦습니다.. 선거가 두달 채 안남았는데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빨리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 새누리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해야 한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적으면 글이 구질해지고 아무런 가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신고식 치렀습니다.. 맵네요...ㅠㅠ

지지자와 당원은 더욱 몸을 낮추고 ,  겸손하게 행동하며 , 섬기는 자세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을 예상했고 ,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여러 날 고민했기 때문에 ,

발톱은 절망도 희망도 하지 않습니다...

못땐 놈들에게 신고식 호대게 치렀구나하고 생각한답니다...

견디면 강해집니다.. 연철도 불구덩이 속에서 수십번 수백번의 망치질을

견뎌내야 비로서 강철로 바뀌니까요...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지지자분과 당원님들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

다음 대선이 끝이 아닙니다... 멀리 보고 , 원칙을 지켜내면서 고통의 행군을 견뎌내면 ,

반드시 정상은 안철수님이 올라가 있을겁니다..

세상일이나 정치나 쉽고 편하게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없습니다..

합당을 통해서 당대표가 되고 대선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면 그게 비정상적인 사회지요...

호된 신고식을 치렀고 , 이제 담금질의 시기가 옵니다..

이 시기를 견뎌내야만 새누리에 맞설 힘이 생겨난답니다...

오늘 조롱하는 국민들이 머지 않아 안철수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는 그 국민입니다..

낙담도 희망도 필요없는 시기입니다... 견뎌내야 할 시기이니..

각자 자리에서 흔들리지 말고 , 묵묵히 안철수와 함께 고통스런 시기를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 우선 섭섭하다고 친노와 민주당을 양아치라고 손가락질 해서는 안됩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

그분들은 우리보다 더 많은 정치적 고통과 고비를 견뎌내신 동지이자 선배님들이시니까요...

비난과 비판을 하더라도 , 항상 존경하는 마음과 신뢰하는 마음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큰틀에서 우리는 하나 입니다..

합당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 과정이 당혹스럽고 고통스러웠지만 ,  그것 역시 현실정치로 인정하고 ,

담대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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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도 2014.04.11 00:37
    전 별로 공감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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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2014.04.11 00:38
    우리는 하나 입니다.초심의 마음으로 다 잡아봅니다 .견더야 하는거 맞아요.우리모두 안님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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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도 2014.04.11 00:39
    호들갑 떨 필요가 있겠습니까만 아무런 무비판적으로 받아 들이기에는 좀 한계가 따를 껏임은 불 보듯 뻔한 일인게지요
    이런일로 왜 호들갑인가? 글쎄요? 호들갑 떨려면 떨든지 말든지 ㅡㅡ; 저도 기대도 실망도 안할려 합니다.
    그저 그러려니 해야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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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i발톱 2014.04.11 01:27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기초공천제는 유지된다고 말씀드렸지요 ?
    또 반복됩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선거는 민주당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그기에 대항하는 것은 분열세력으로 낙인찍혀서 당내 입지가 좁아 집니다. 아니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캠프에서 누가 지휘하는지 모르겠으나 , 자꾸 실기를 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이 저보다는 훨씬 많이 교육받고 또 사회적 지위도 있으신 분들이시니 ,
    댓글다는 것이 반박하는 것처럼 보여질까 두려워 입을 닫겠습니다.
    발톱미테때만큼 천박한 제가 뭘 안다고 떠들겠습니까 ?
    그저 손톱미테까시 빼겠다는 세력에 대항하고자 , 발톱미테때라고 닉을 지어봐도 ~~
    손톱은 하늘이고 발톱은 지하실이랍니다...ㅠㅠ
    모쪼록 지금은 전시입니다.. 당을 중심으로 중지를 모으고 혐심해서 따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길이 향후 안철수님이 보폭을 넓히는 길과 통하지 않을까 어리석은 생각을 해 보네요..
    친노를 공격하고 민주당을 폄훼하는 것이 옳다는 확신이 있으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제가 잘 몰라서 확신은 없습니다...
  • profile
    title: hart메리골드 2014.04.11 02:13
    발톱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 ! 친노가 싫음 민주당과 통합하지 말았어야지요!중요한건 이시점에선 하나로 뭉쳐 힘을 합쳐서 새누리당과 맞서 싸워야지 않겠어요 ? 모든 일엔 순서가 있는법입니다 지방선거 승리가 최우선입니다 ! 오늘이 없이 미래는 없는것 아닐가요?
  • ?
    title: 태극기OK 2014.04.11 13:54
    매우 공감합니다.^^
  • ?
    모임초년병 2014.04.12 00:15
    공감헐수없는 내용이네요^^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햇습니다....
    더러운걸 느끼고 보앗는데..거기에 녹아들라 하십니까?
    힘이 없으니...조금만 달라고 사정 하라구요??
    소인배인 저는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겟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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