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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인사들의 면면 개개인의 함량만을 보면 그수준이란게 사실 별거없어요

 

하지만

 

그집단을 옹위하는 한국사회의 세력이란건 친박이나 과거상도동 동교동 보다 훨씬 강력한 조직으로 분명히 존재합니다

 

친노의 골수 지지율은 제가볼때 대략 전국적으로 10%가 최대치입니다

 

안철수지지율의 절반 이하라고 보면됩니다만 이런 미미한 존재가 왜 야권을 10년이상 점령하고있냐고하면

 

본질은 과거 386이라는 현재 4~586에 있습니다

 

이들은 10년정도의 터울을 지닌 동세대 동일 정치의식을 가진집단세력입니다

 

연령대는 이제 40중반 50중반에 걸쳐있지요

 

이들이 지금사회의 주류 선배세대들을 형성하고있고

 

이들중 진보주의자 소수들 외에

 

다수파였던 자유주의자들은 과거 양김의 열혈지지자였습니다

 

그러다 김영삼을 따라 우파들은 여권으로 반이 가버렸고 절반의 좌파들은 야권에 남아 김대중을 밀었습니다

 

이후 김대중을 밀었던 모두는 노무현에게 몰빵하게되었지요

 

그러면서 이들이 나이가들고 사회중견 및 핵심세력으로 자리잡은후 각사회의 곳곳의 역에서 뿌리내리면서

 

그이하 세대에서 노빠라는 하나의 친위세력을 노사모를 계기로 만들어내지요

 

이들이 바로 소위 말하는

 

운동권 대부들이 만들어놓은 노무현 지지세력의 실체이지요

 

즉 꿘~들과 그아류인 깨시들이 노빠라이겁니다

 

이들이 무서운 이유는 모든 야권진영의 언론 시민단체등 각 분야별 여론을 이끄는 중심세력이기때문인거에요

 

이들은 동지적 의식이 매우강합니다

 

이들은 좌파지만 무슨 사회주의 이런것도아니에요 그저 자유주의자들이었으므로 이념보다 동지적 근성이라고봐야겠지요

 

사실 노빠들은 좌파이긴하나 진보주의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NL이나 PD들이 진보지요

 

이들은 liberal중에 왼쪽이지요 오른쪽은 경실련을 위시한 YS계가 점령을 했구요

 

이들은 DJ가 있었을때만해도 그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기때문에 당시에는 DJ정치의 보조세력의 역할에 그쳤습니다만

 

이후 지지기반이 취약했던 노무현이 들어서면 정치의전면에 나서게되고

 

그이후 10년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들은 안철수를 이용하려고하지 안철수를 신뢰하지않습니다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안철수는 꿘~이 아니기때문이지요

 

그러니 노빠입장에서 안철수를 쳐다봤을때 아무 동질감이 없을수 밖에 없지요

 

그들이 보기에는 안철수는 주류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지

 

안철수의 사회적 고민이나 열정에대해서 이들은 전혀 신경쓰지도 관심도 없을 겁니다

 

"한마디로 어디 대학시절 운동도 안해본  정치의식도없는 착한 이명박 따위가 정치를 하고 야권을 날로 먹으려해"

 

이런 사고가 지배적인것이 노빠들입니다

 

노무현 집권을 계기로 DJ세력이 몰락한게 단지 정권이 바뀌어서 그런건가요?

 

아닙니다 전부 이런 꿘~들 노무현 당선을 계기로 동교동을 초토화시키고 자기들이 사실상 야권의 점령군이되서

 

호남을 이용한 결과이지요

 

이들은 호남을 딱히 좋아하지도않아요

 

유시민의 호남토호발언만 보아도 이들은 야권의 지배주주로서의 역할 내지 민주당 최대당권계파로서의 지위에 관심이 있을뿐

 

지역적 문제나 정권 재창출 이런건 늘 뒷전 일뿐 입니다

 

그리고 운동권 출신이라는 선민의식으로 뭉쳐있습니다

 

이들을 안철수가 단기필마로 내부 당권 투쟁에서 이겨낸다?

(사실 전송호창은 전혀 믿지않습니다 이양반은 사실 정신적으로는 꿘~에 가까운사람입니다)

 

소수파가 당내부 투쟁에서 다수파를 몰아낸 경우는 한민족 5천년 역사중에 김영삼의 3당합당이 유일합니다

 

사실 DJ도  외곽에서 아웃복싱을 했지 95년에 당내부에서 이기택과 권력투쟁을 하지않았습니다

 

자,,, 안철수의 리더쉽을 YS와 비교할수있겠습니까?

 

거기에다 처한 현실도 다르죠 김영삼은 상도동과 pk라는 절대적 추종세력이 옹위했었습니다

 

만일 일이잘안되서 설사 권력투쟁에서 밀려나더라도 

 

내가 대구놈들한테 당하고 왔다고 드러눕고 하소연해댈 pk라는 경상도중에서도 엄청나게 인구가 많은 자기의 본가가 있었다이말입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안철수는 아~~~무 것도없습니다

 

그러니 이미 견적은 나왔습니다

 

따라서 안철수의원은 결국은 분당을 해서 자기만의 독자세력화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 겁니다

 

지금은 물론 때가아니지요

 

하지만 어떻게든 이번 지선과 담 재보선의 어려운 고비를 넘겨야합니다

 

지선에서 책임을 각계파가 나눠지는 모양새로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이번 지선에서 자기사람을 만들어내야합니다

 

특히 수도권이 중요합니다 최근 박원순이 안철수쪽으로 붙은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봅니다

 

서울을 이기고 인천의 송시장을 포섭해야죠

 

사실 경기도는 김상곤은 후보가 되기조차 어렵다고봅니다 그리고 이양반은 사실 안철수와 정치적 색깔도 맞지도 않아요

 

암튼 그러면서 호남의 신뢰를 엊고 부산의 김영춘 대구의 김부겸을 끌어들여 조경태와함께 자파세력을 확장해야죠

 

그런담에 분당후 친노를 궤멸하거나 세력다툼을 총선에서 벌이고 결과적으로 높은 국민지지를 바탕으로 흡수 통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당 안에서 친노랑 당권 다툼을 하는 순간 안철수는 손학규보다 못한 신세가 될것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싶은것이 우리 지지자들중에 친노를 좋아하는 분들도있으신 것같은데

 

현재는 안철수지지자라는 사실을명심하십시오

 

안철수에게 친노는 그만큼 엄청난 부담거리입니다

 

대권을 먹으려면 어쩔수없는 피아구분 그리고 자기계파는 

 

악이아니라 필수입니다 그걸 구태라고 욕해도 어쩔수없는 거에요

 

특히 안철수의원이 이제는 과거 새정치 프레임을 적용하기 어려운 당내부 인물이므로 피한다고 될일이아니죠

 

새정치는 없지만누구말대로 헌정치를 새롭게 잘 창조해야 대권을 갑니다

 

그러니 친노를 옹호하고싶은 분들은 제의견을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안철수가 잘되는 길에 친노가 바람직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거든 여기있지마시고 친문재인사이트가시구요

 

그런분들은 속맘상에는 안철수지지하지않는 사람들이 100%확실합니다

 

그냥 민주당이 집권하기를 추상적으로 바라거나 안철수를 친노의 대권 확보를 위한 먹잇감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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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우도 2014.04.11 12:08
    제가 딱 40대 중반이지요 ㅎㅎㅎ 그런데다가 외삼촌께서 노무현대선당시 원내대표를 지내셨었고
    저는 민주당사 조직3국에서 노무현님 대선을 도우려 잠시 있었던 일^^ 여기 글 올린적 있었죠...
    그때가 참 언제인지? 저도 한때는 노사모였는데 이젠 이렇게 돌아서버리게 되다니 하여간
    친노 친노 ....
    그 집단들 글쎄요?
    그래서 저도 좀 안다는 시늉을 할수가 있는 놈이기에
    밑에 글에도 그렇게 썼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안철수님 승리한다 하더라도 절대 좋아할수 없는 일이라는...
    그리고 저는 앞으로 절대 민주당 사람 지지 안하겠노라고..
  • ?
    greengreen 2014.04.11 14:28
    그렇죠? ㅎㅎ 꿘 깨시로 대변되는 친노 친문들.. 그런 장점 덕분에
    과거에는 열광했던 유권자들로부터 이 시대에 와 매우 완벽하게 외면당하고
    결국 정치 낭인으로 역사의 일부로 남게 되겠지요.
    그들은 자신들만의, 그리고 가장 자신하는 최강점이 최약점이란 걸 모릅니다.
    아니.. 절대 인정하려하지않지요.
  • ?
    jo1947 2014.04.12 20:19
    친노가 어쩌구..철수가 어쩌구 하는 소리에 현혹 돼지마시라...대권 유력 후보 험집내기에 열올리는 수법에 놀아나지 마시길...
    장기집권의술수...철수도 거기서 자유롭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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