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다보면 특히 국정을 운영하는 최고 책임자는 나라가 내.외풍 없이 평안하게 국사가
되기를 원하지 싶으다..근데 많은 인재와 재해가 계속 터지면 사람도 나라도 어지러울 수밖에~
이럴 때 쓰는 방법이 바로 인재 교첸데,이번 일 대통령은 예사로 안 보겠지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 사퇴를 결정하는 게 그나마도 삶의 현실을
좀 편안히 해 드리는 듯하다..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싹~물갈이 해 버려라 이거죠..
한 자리 길게 있는 자는 얼마나 쓸쓸한지 몰라도 요사인 국민들 생각 수준이 여의도 국회의원
못지않게 나랏일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지 않은가~
자꾸 꾸물주물 하다간 더 어려운 민심이 된다..어차피 박 대통령!!지지율 60%
뭣이 겁 나는가 ?? 당차게 꾸질꾸질한 장관들 다 교체하고 삐리하고 얼빵한 3부 요인이라도 대통령으로서
교체될 수 있으면 다 교체 시키는게 그나마도 민생을 수습하고 나라의 깃틀을 바로 세우는
현실일썽 싶다..
근데 여당 및 정부에서는 그 흔하빠진 해수부 장관도 아예 건드릴 생각도 안 한다..
하기사 들어온지 얼마 됐다고..선거철에 불리하다고 해서 그대로 가다간 민심이 떠면
말 그대로 내리막길이다.어렵게 어렵게 대통령 됐으면 어려운 결정으로 정사를 보시는게
대통령이 아니겠는가~다가올 지방 선거랑 올 한 해 해야 할 일이 태산 같은데
먼저 국무위원 총 사퇴를 권유 드리는 바 입니다..
휴... 조작간첩 건이 드러났는대도 국정원장 감싸는 박근혜입니다.
이번 사고 처리나 과정으로 봐서 내각 갈아치기 보다는
괘씸한 선장과 회사 거덜내고 말 것 같은데 예상이 빗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