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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원 고교 2학년 학생들은  한쪽으론 친구를  잃고,또 한 쪽으론 가슴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듯하다..얼마나 바다가 무섭고  힘이 들겠나..

온통 방송들은  죽은  학생들에 대한 방송이 쉼 없이  흘러 나오고,학교 전체가  공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가!!

그런  가운데  겨우겨우 목숨 부지해서  살아돌아온  학생들  역시 잠인들 잘  오겠는가

18세 꽃다운 나이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남자들은 군에도 가야되고,

여자  애들은  성인돼  자기  갈  길로 갈  학생들이 아니겠는가

고교 시절  역시 남았다 해  봐야 1여년 정도..일순간 들이닥친 비극이  젊은 청순의 꿈을  송두리째

깨질까 걱정이  된다..저런  경험 안  당하고서야 누가 저  심정을 알겠는가..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릴게  있다..

아마도 올  한 해 지나고 내년 그리고  연말이면  진학  내지 직장을 구해  나가지  싶다.

지금 안산과  진도에 특별  재난이 선포  되듯~이번  이  학교 2학년  학생  전체가 몇명  인질 모르겠다만

70여명 정도가  살고,나머지  200여명 이상이  사망  아니면  미파악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 살아  돌아온 학생 전원에게  대학은  특차로서 전원  합격을 해  주는게 어떨까 하고 제안하고 싶다...

이런 강인하고  위  없는  이런  현장을  겪은 사람이  나중에 나라의 굵직한 업무를 맡으면

말  그대로  어떤 어려움이나  위험성에 대한  예비 대책 그외 기타  등등..

누구 보다도 강하고  옳바른 삶의 출발을 할  걸로 믿어진다..

서울대를 비롯한 어떤   대학도 좋고,군인의 길이라면 사관  학교,경찰의 길이라면 경찰  학교..

다  본인의 지원 대로 해  주는게  어떨까..

 

이렇게 모든 친구를 다  잃고  생활하는  이네들의 앞날을 위해서나  더  크게는 국가의 앞날을 위해서

누구  보다 희생과 봉사  삶의 정신력은  강하다고 봐진다..

특별 재난 지역인  만큼  국가적인 차원의  강인한  삶의 정신도 이젠 필요로  할썽싶다.

경험을  할려고 지원했는  자도 아니고,우연히 즐거운  맘으로 갔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얼마나 힘든 시간이 됐을까!!

이런 경험 아무나 이런 사람의 현실이 안  된다..어찌보면  살아가는  개인의 인간사  겠지만

철없는  어린 가슴에 너무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이 글을 써  봅니다..

끝으로  이번 단원고 2년 학생의  앞날에 좋은 길이  찾아드길 기원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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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1:10000(안원장) 2014.04.23 02:04
    단원고2학년 학생들은 특차로 합격을 해주지 않더라도 이번일로 가슴으로 느낀점이 있다면 스스로 나라에 큰 일꾼들이 될것입니다.
    나라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주세요. 단원고 2학년 학생여러분.
  • ?
    삼광교 2014.04.23 09:52
    안산이라면 좀 시골의 냄새가 풍기는도시로 여겨 지는데..촌 애들이 도시에서 자란 애들보단 사려가 좀 깊다고
    봐 져요..이 애들 중심 잘 잡아서 좋은 길로가는 나라의 일꾼이 돼 주시길 저도 바랍니다..
  • profile
    1:10000(안원장) 2014.04.24 00:14
    안산시는 인천광역시와 수원시 사이에 있는 시입니다. 인구밀도가 점점 늘어 나는곳이며 도시 정비 사업이 잘되어있는 모범적인 시이기도 합니다. 서울보다는 작지만 녹지조성이 중앙집중식으로 서울보다 잘 되어있어 미래형 도시라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新도시죠.
  • ?
    다산제자 2014.04.23 08:14
    정원외 입학(특별전형)을 해 주도록 하고, 학생들이 안정을 찾으면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학을 원할 경우에는 2학기에 전학이 되도록 하고, 잔류 학생들은 반을 합반하는 등 . . . 심리치료는 전문의(주치의)와 정기적 상담과 체크를 받도록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비를 전액부담하고 . . .
  • ?
    삼광교 2014.04.23 09:47
    예 저도 그렇게 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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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연 2014.04.23 17:20
    글쎄요 정상이라면 친구들 죽음으로 엿 바꿔 먹는거 같아서 싫을 것 같은데요 누가 내신땜에 전학 안가고 남아있는 애들 분명 있을꺼란 말 하던데 좀 끔찍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금방 잊고 회복력이 빠르다고 느낀게 체육관 상황 생중계로 보여줄때도 장난치고 까부는 애들 몇몇 보이던데 심리치료나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어른들이 할 일은 죄책감에 특혜를 주는게 아니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또 금방 까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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