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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양 단원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매스컴에선 동시에 같이 보도가 많이  되었다..

그렇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일반인들의 모습은  아예 뒷전이었다..

이게  왜 이럴까??

심지어 조그만 어린애 구출된 얘기들도 있질 않았는가?? 5세된   어린이 구출 말이요..

혹시 단원고가 경기.서울 지역에서  일류 학교인가요..예를 들어서 서울대를 많이 넣는 학교라던가~

경기도  일대의 사람들은 다  알  것 아닙니까??

만약 일류 고교였다면 여기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집안의 자제분들이 다니는 학교가 혹시

아닐련지  묻고  싶습니다..오늘 인터넷을 통해 약간 검색을  해  보니

2005년도에  첫 학생을  맞아들였던군요..그러면 지금까지 7회의  졸업생이 배출된 학교란  느낌이 들던데,

학교 교사는 멋져 보이더라고요..전경도 온통 꽃들로 가득  차  보였고요..

 

만약 일류 고교의 자제분들이 다닌 학교라면 "여.야 .재계.학계.관.군...."사회의 모든 계층의  권위있는

분들의 자제가 많이 다녔던 학교였을까!!

그렇기에 언론  및  정치계 이  모든 권력 기관까지 다 눈치를 봤단 말인가!!

왜?뭤  때문에 학생들  위주로  방송을 그렇게도 많이들 하는가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하단 느낌이  들어요..

이번 사고로  세상  떠난분  중  안  귀한 분이 있겠나마는,  만의 하나  권력 기관의 자제분이 희생된 관계로

눈치  보기위한  목적의  방송이였다면,이  또한 이상한게  아닌가??

누구 목숨은 천하고,어떤이는 귀하단 말인가..이렇지도 저렇지도 않는 것이었다면

 

많이  희생됐기에  방송인 자신도 모르게 우~하고 같이 덩달아 방송을 했단 말인가~

이것은 분명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생명은 다  같이 고귀한  것 ..혜택을 줘도 같이  주고,방송을 해도 같이

골고루 해  줘야지..아무리봐도 좀  이상한  듯해서요..

일반인  역시  수십명이  세상을 떠나고,가족  중 3명 이상이 동시에  생사 파악이 안  되는 분들이

들어 있는데,끝까지 방송을  한  길로 하실련지...오늘 손  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고인의 가족들  하고

얘기하는 것을 보니, 일 가족이  2명은  세상을 떠났고 한 명은 미확인이더라고요~

이게 과연 옳바른  업무인지 또  한  번 의문이 갑니다..

이번  가족들  마무리는 똑같이 해  주는게 맞다고  전  봅니다..

만약 보상이 나오면  형평성에 구애됨  없이 올바르게..그리고  다친 사람이 있으면 이  역시 다  같이

올바르게..  보살펴  주는  게 새 정치요 새로운 국가 업무의  지름길이라 봅니다..

그간 근황이 이러쿵!저러쿵! 했어도 방송 만큼은 공정히 해서  하는 마음  하에서

한  자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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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Hi발톱 2014.04.29 02:12
    잠이 안오네요.. 이것저것 뒤지다가 자기 전에 한번 들여다 보고 잘려고 합니다.
    마침 새글이 있어서 답글 드립니다..
    안소중한 생명이 어디 있겠어요.. 길가에 고양이 한마리 죽어 있어도 쯔쯔하면서 안타까와 하는게
    사람들 마음인데... 하물며 사람이 죽었는데 어찌 비통한 마음이 없을까요..
    일반인들 , 보도 많이 된게 맞습니다. 노인분들도 , 중국인도 있더만요..
    졸지에 그런 비보를 접한 중국의 가족 또한 얼마나 비통하겠습니까 ?
    선장이나 선원들의 대처 , 정부의 대처... 아쉽고 분통터지는 일이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
    발톱같은 국민들은 국가가 준전시상태 내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 대대적으로 모든 가용한 인력 , 장비 총 동원할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해도 되는지 , 점점 울분이 치쏟습니다..
    왜 안산단원 고교만 보도를 많이 할까 ? 궁금해 하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드립니다..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안산 단원고를 한번도 가본적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안산 단원고는 안산시 단원구에 있고 대부도 가기 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대부도나 북동낚시터를 종종 방문한답니다.. 같은 동네 같습니다..
    그곳은 명문고등학교 아닙니다. 출신들이 정부요직에 많이 진출할 여건도 아닌 것 같구요..
    그곳은 도시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완전 시골입니다.. 농사를 짓습니다..포도농사도 많이 짓구요..
    제가 여름에 북동낚시터 나오면서 포도 두 상자 사온 적도 있습니다..
    삼광교님 추론은 빗나간 것 같습니다...
    제가 유독 안산단원고만 방송하고 , 또 방송이 불공정하고 치우쳐 보이는 이유는...
    애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짜리가 수학여행 가는 길에 참변을 당했기 때문일겁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면...18세 ... 얼굴에 여드름이 쑹쑹난 철부지 애들입니다...
    이땅에 부모들이라면 다 압니다.. 고등학교 2학년 짜리가 뭘 알고 뭘 할 수 있는지를~~
    내년이면 고3이 되어서 또 죽어라 공부해야 한답니다.. 부모와 갈등도 제일 많은 나이구요.. 사고뭉치구요...
    그러면서도 한편 또 철이든 듯한 어젓한 모습을 보이는 , 정말 든든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구요..
    생때같은 자식 다 키워서 졸지에 잃어버리니 그 심정 오죽하겠어요...
    배가 침몰하면서 , 그 속에 내 자식이 갖혀 있는 것을 뻔히 보면서 , 죽어가는 현장을 빤히 지켜보며서 ,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그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참하겠습니까 !!!
    그 속에서 아버지 어머니 선생님을 외치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내 새끼들을 떠 올리는 부모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발톱도 매일 애들 생사를 걱정하니까요..
    마치 내 새끼가 저곳에 있는 것 같은 심정입니다.. 내 애들도 곧 수학여행을 가는데...
    못 보냅니다... 나중엔 모르겠지만 당장은 못 보냅니다...
    체험학습 간다고 통지 왔다가 , 학교에서 전면 취소통지 다시 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중고등학교가 다 뒤집힌 상태입니다... 학교가 공황상태랍니다.. 학부모도 공항상태이구요...
    이런 식이라면 내년엔 내자식이 죽을 판인데...
    이땅의 부모들은 다 압니다... 비록 현장에 있지는 않아도...
    진도 앞바다가 어떤 상황인지를~~
    통곡의 바다... 통곡 소리가 하늘에 다달았습니다...
    피눈물이 온 바다를 적십니다...
    귀신이라도 있으면 답을 해 주겠지요....
    상황이 이렇습니다... 왜 발톱같은 인간조차 분노하고 잠을 이루지 못할까요...
    차라리 쇠몽둥이 하나 들고 , 때리고 부수고 난장판을 만들어 해결될 일 같으면 , 아마도 모든 부모가 그렇게 할겁니다...
    발톱도 당연히 그렇게 할거구요...ㅠㅠ
    그래서 방송도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 조금 달리 바라보면 다 이해가 됩니다...
    요즘 자식 많아야 하나둘 입니다... 다 키워서 잃어버리면... 부모는 어떻게 살라는 말입니까 ?
    보상 ? 돈 ? .... 그떤 것 다 필요없습니다... 자식 죽여서 받은 돈으로 부모가 어떻게 삽니까 !!!!
    이땅의 부모들은 다 똑같은 심정일겁니다... 내 자식이 죽은 것처럼 , 내 자식을 죽인 것들을 , 다 죽이고 싶겠지요...
    제 귓전엔 통곡소리가 들립니다... 피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삼광교님이 조금 제 말에 귀 기울이시고 이해할려고 조금만 신경쓰면... 아니 현장을 한번 갔다 오시면....
    방송만큼은 공정히 하라는 말씀 안하실 것 같습니다...
    보상... 그런거 필요 없답니다...
    자식 죽여서 받은 돈으론 부모가 살 수 없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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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4.29 09:13
    발톱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학생들이 선내 방송을 듣고 시키는대로 배안에 있다가 배와 함께 고스란히 수장되었기에 더욱 분통이 터지고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입니다. 설립년도가 오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외곽지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늘어나니 고교가 설립되었을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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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광교 2014.04.29 11:46
    저도 신중히 생각 해 봤어요..9년의 역사..남녀 공학.. 70년대 농촌의 학교가 거게 다 이런 형태였는데,
    저 역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글로써 약간 여쭤봤던 거예요..앞으론 이런 일 다시는 안 일어나겠금 해야겠어요~
  • profile
    미카엘라 2014.04.29 09:16
    발톱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안산에 가서 임시분향소와 단원고등학교 앞에 갔다왔는데..
    주위가 가난한 동네였습니다!! 아파트나 집들이 낡은 집들이었습니다!!
    사고 후에 저는 뉴스 보며 너무 가슴 아파하고 많이 울어서 병이 났습니다!!
  • ?
    삼광교 2014.04.29 11:38
    저도 경기도 안산을 10여 년 전에 간 적이 있어요..가니 시골의 읍 정도 보이더라고요..
    말 그대로 들판은 넓고..전 그ㅡ후 많이도 변했나 싶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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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연 2014.04.29 10:16
    내노라하는 집 자제들이었으면 이렇게 밍기적거렸을까요-_-;;다 키워논 아까운 애들이니까요 6살짜리 여자애는 한 명이지만 그 학교는 열반중에 일곱반이 죽은 셈이니까요 숫적으로 학부모들 원성이 대단하지 않겠어요?그러니 더 부각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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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광교 2014.04.29 11:41
    서민들 자제분들이였군요..남녀 공학은 거게 다 농촌의 모습들이란 느낌을 갖기는 했습니다만~
  • profile
    title: 나비꽃밭에서 2014.04.29 12:17
    요즘 언론이 언론인가요?
    저는 광고 대행 서비스로 알고 있습니다.
  • ?
    삼광교 2014.04.29 15:41
    정성 드린 만큼이나 발전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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