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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나라를 염원한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나는 나라의 기본 구성원이다. 이 기본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그 나라의 국격이  좌우된다. 관도 중요하고 정치인도 중요하고 대통령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영향력을 지닌 것은 결국 각자가 그 처한 곳에서 행하고 있는 그 행실의 실체인 국민 개개인인 것이다.

특히 민주국가에서는 그렇다. 옛날 군주국가라면 군주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졌지만 이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기에 국민 개개인이 깨어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공의를 지키고 자기 분수를 지키고 주어진 책임을 다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 나라의 성쇠와 운명이 좌우된다.

지금은  대통령 한 사람이 좌우하는 시대가 아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종 중 가장 큰 종 일 따름이다. 법치국가이니 법이 그 근간이 되고 그 실행하는 사람은 대통령이하 모든 국민 각자이다. 대통령이 잘 못하면 장관이 잘 못하면 국민은 그 책임을 무를 권리가 있다 다만 절차를 밟아서 법의 정한바에 따라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세월호 사고의 주 원인은 앞으로 더 확실하게 되겠지만 지금 나오는 말로는 과적이 원인으로 이야기된다. 과적한 사람이 누구인가? 대통령인가. 아니면 정치인인가 아니면 그 누구인가? 선주 선박조합등이 결행하고 돕고 눈감아주고 또 그 누구인가가 영합해서 도와서  일어난 일이다. 결국 그들도 국민이다.나는 있는 자리에서 각자가 주인의식을 갖고 나라개조에, 나 스스로가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이런 불행한 일이 앞으로도 국민중 누군가에 의해서 \또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그래서  국민들은 이번 일을 보고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어느 한곳 제대로 된 곳이 없지 않느냐고 한탄하고 들 있다. 지금 누구에게 돌을 던질 일 이전에 내 스스로의 공의의식이  여하한지 내게 주어진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 아니 되어있다면 이제라도 나 스스로가 남을 의식하지 말고  묵묵히 제 할 책임을 다 하자는 나의 호소인 것이다.

우리 안사모 회원님들을 존경합니다. 모두 나라 위해 나선 공의에 앞장 서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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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5.02 16:46
    언론의 자유가 OECD 국가중 최하위인 나라, 야댱 대표를 정치적 파트너로 인정해 주지 않는 옹고집, 다수당인 여당의 무기력증, 어느 하나 정신 똑바로 박힌 장관을 선별하지 못한 대통령의 인사스타일, 힘에 버거운 모양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와대 뜰에 멍석깔고 검정옷입고 대국민 사과부터하는 것이 우선이다. 국민이 권한을 위임했으니 책무를 다하고 국정원부터 해부하고 장관들 물갈이 하고, 이명박정부때 규제완화한다고 선령 연장시킨 준 국회의원들도 대국민사과하고, 유병언과 청해해운으로부터 떡값받은 국회의원들 명단 공개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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